살면서 정치에 관하여 가장 분노했을때 중에 처음 기억나는 것이
김민석이가 노통 뒤통수 때렸을 때의 밤에 그 흥분했던 감정과 편린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이번 정부가 들어서고 아들 딸이 000는 어떤 사람이야 해서
몇사람에 대해서 간단한게 얘기를 해준적이 있습니다.
정청래는 예전에 문화일보 때문에 국회의원을 빼앗겼던적도 있고 굴러온돌한테 치인적도 있다.
(먼가 인생적으로 억울하게 당하는 케이스)
김민석은 예전에 아빠를 화나게 한적이 있었는데 오랜시간 절치부심한 듯하다.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 스타일 - - - 이번 신천지 사태도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예전엔 좌희정 우광재보다 한걸음 앞서 있었는데 한순간의 선택으로 오랫동안 고생했는데
이재명을 잘 보좌하면서 다시 그 능력을 입증한거 같다. 정도로 얘기했지요.
그리고 놀랐던게 그런 고생속에서 중국 칭화대에 비행기 타고 다니며 석사를 했던것에
양가 감정이 들었어요. 자기개발을 저렇게 성실하고 독하게 하다니... 생각보다 뛰어난 사람일수도
그러나 사회생활하면서 책임급의 사람이 저런 독자적인 생활을 하는게 현실적으로 무리가 많을텐데...
(이건 개인적인 경험으로 예전 팀장이 강원대로 박사과정 받으러 성실하게 다닐때 팀원으로서 느꼈던 생각들)
지금 아주 나쁜쪽으로만 확증편향 한다면 그는 오랫동안 써내려온 장편의 시나리오를 펼쳐내는 듯합니다.
그리고 그 장르는 베르세르크의 그리피스 내지는 드래곤볼의 베지터(흑화버전) 정도...
완결은 안되었고 작가의 어시분들이 계속 연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지금의 행보를 보니 한 순간의 선택으로 정계 최고 황태자급 지위에서 굴러떨어져서
거의 20년의 세월을 절치부심하며 보낸 사람의 속마음이란
일반적인 삶을 살아온 사람이 가늠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재명 대통령도?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대단한 커리어인지 잘 모르겠네요
말만 잘하는 건 사기꾼이고 증명해 내면 정치인인거죠
중국 마오쩌둥의 홍위병처럼 유튜브들 관리나 하고, 문조털래유에 동조하고.. 김민석은 민주진보진영의 독이에요.
학벌수집이나 더 하지 왜 정치를 하려고 하지? 이제 당신에게 선동당할 사람들은 보수쪽 밖에 없어서? 그쪽을 지향하는가?
노무현도 배신했는데, 언제 또 배신하려나요? 한번이라도 배신한 정치인은 영입은 하되 리더로 키우면 안됩니다!
김민석도, 이언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