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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행나무 냄새 민원에 은행나무를 교체한다네요

참진이슬로 · · 수정

조회 6,277 · 공감 4 · 댓글 37

서울시 아니..별별 민원을 왜 다 들어주고 있는지?

별 중요하지도 않은것도 민원이랍시고 엄한데 돈쓰고 있네요

은행나무 가로수를 뽑아서 다른나무로 심는다는데 쓸데없는 낭비라는 생각만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연의 냄새까지 못참는게 말이됩니까 게다가 은행나무가 가을에 얼마나 운치있는데..하 월요일부터 교체하지 말라는 민원을 넣어야하나요


출처 : https://v.daum.net/v/20260723220329247

댓글 37

  1. 일산누렁이 · · 공감 5
    없애는거 찬성이요.
    냄새도 역하고 가을이면 낙엽 청소도 해야되고
    낙엽 떨어진데 비라도 오면 미끄럽고 지저분해 보이고
    가뜩이나 좁은 도보에 공간 많이 차지하고
    아예 가로수 자체를 없애버리면 좋겠습니다.
  2. 참진이슬로 ·
    @일산누렁이님 헉 그렇군요 제가 너무 격양돼서 글을 썼네요
  3. 숫자놀음 · · 공감 4
    없애는거 찬성..봄,가을에 똥냄새나는거 정말 견디기 힘들죠..게다가 자칫 밟기라도 하면, 그 똥냄새가 졸졸 따라다니죠.
  4. 참진이슬로 ·
    @숫자놀음님 찬성이시군요 예산이 너무 중하지 않은데에 낭비되는게 아닐까 싶었는데..찬성의견도 존중하겠습니다
  5. 라드카 · · 공감 2
    찬성도 반대도 다 이해는 가네요.
  6. 에스꺄흐고 · · 공감 1
    저거 제가 듣기로는 은행나무 암나무 → 숫나무로 변경하는
    거라고···
  7. 숫자놀음 ·
    @에스꺄흐고님 그거 꽃가루 날리는게 또 문제가 될겁니다..그냥 다른 수종으로 바꾸는게 낫습니다.
  8. 고멍 · · 공감 3
    전 배꼽냄새 나도 있는게, 놔두는게 좋습니다.
    오랜 추억도 있고.
  9. 어그로병먹금 · · 공감 5
    냄새도 냄새인데.. 바닥에 밟혀서 눌러붙는거 진짜 보기 안좋더라구요 이건 바꾸는게 좋아보여요..
  10. 카라멜마끼야또 · · 공감 1
    은행 떨어지는 철이 오면 은행 좀 어떻게 좀 안되나? 했습니다. 잘못해서 밟으면 냄새가 정말이지 …똥지린 냄새가…
  11. 소드 · · 공감 3
    딱 한철 빼고 은행나무가 피해를 주는게 있나요??
    은행 열매만 땅에 떨어지지 않게 잘 관리하면 될것 같은데 말이죠..
  12. live@wire · · 공감 3
    나무 뽑아서 해결한다는 거나 강 파서 해결한다는 거나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무가 담에 걸려서 문제된다고 뿌리에 제초제를 심어서 고사시키려는 사람들도 있었죠. 길 막는다고 오래된 큰 그루 나무를 그냥 둥강둥강 자르고, 마을 지키는 오래된 나무들 자르고 이런 거랑 무슨 차이인가요? 그냥 좀 참고 살면 안 되는 건가 싶네요.
  13. CIRRUS · · 공감 2
    교체를 굳이 해야 한다면 관리가 쉬운 수종을 잘 선택해야죠 근데 가로수 대체할 수종 그리 많지 않죠 시행착오 끝에 은행나무 였던 겁니다
    은행나무 대신 관리 힘들고 공기 정화 능력도 별로 없고 내구도 취약한 소나무 같은 수종 도심에 심는 건 바보 같은 짓 이죠
  14. Shoot · · 공감 2
    뭔가 필요없는데요 쓸데없는 짓을 한다면,
    관련된 돈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럼 대충 견적이 나오죠.
  15. 요플레 · · 공감 11
    나무도 역사의 하나인데요. 냄새가 난다고 다짜고짜 뽑아낸다니, 제 상식에서도 이해가 안됩니다.
  16. 참진이슬로 ·
    @요플레님 그니까요 안타깝습니다
  17. 부산행 ·
    뭔가 심어놓고 플라타너스 처럼 꽃가루 날린다고 이쑤시개 처럼 만들어 놓는 것을 반복하겠죠.
  18. 바나나안 ·
    예전에 세종대 앞에 가을에 갔다가 그 진하고 충격적인 냄새는 잊을 수가 없어요. 좀 과한 곳은 암나무만이라도 뽑아내는걸로 조절하는게 앞으로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아요.
  19. 공돌곰돌 ·
    다짜고짜 뽑아내고 거기에 벚나무를 심는것은 더더욱 안됄일인데, 행정이서 어떻게할지 참 모르겠습니다. 벚나무는 봄에 좋긴 하지만, 나무 목질이 약해서 잘 부러지고 뿌리도 약해서 뿌리까지 잘 뽑히는 느낌입니다. 특정 품종이 열화되면서 생기는 현상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듣기에는 이팝나무 정도가 그나마 낫다고 합니다.
  20. 컴구조 ·
    아마도 은행나무 종은 지키되.. 암나무를 수나무로 바꾸는 정도일 겁니다.
  21. merinus · · 공감 2
    근데, 은행나무 처럼 관리가 편한 나무는 없을 겁니다. 은행 나무 만큼 벌레가 안 끼는 나무도 없어서, 다른 나무는 꾸준히 방역도 신경써야 할 겁니다.

    그리고, 나무 자체가 도시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런 장점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포구처럼 소나무로 바꾸지만 않기를 바랄뿐이죠.
  22. 파란달님 ·
    댓글 이미지
    대부분 은행 암나무 교체네요.
  23. LeChatNoir ·
    어릴 때 많이 보이던 미루 나무도 솜뭉치같은 씨앗으로 털이 많이 날려 사라진 가로수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동요속에서나 존재하는 나무가 되었네요

  24. 우정인건가 · · 공감 1
    불편한 사람들 때문에 티비프로그램도 재미없어지더니, 이제는 오래된 은행나무도 사라지는군요.
  25. 끄또빠파파 ·
    예전엔 서율 청계천과 서울도심에 능수 버들이 참많았는 지금은 봄철 꽃가루 때문에 다 뽑아버려서 찾아보기 힘든 나무가 되었지요.

    전 가을에 노란색의 은행나무 낙엽 좋아합니다.
  26. 투머치라이너 · · 공감 5
    은행나무가 오염물질 흡수 정화에 탁월해요.
    그리고 생명력도 좋아서 관리도 수월하고요.
    또 뿌리가 지하 시설물에 끼치는 영향도 적고요.
    냄새 그까짓 거 잠깐 나는 정도는 참아줘야죠
  27. 참진이슬로 · · 공감 1
    @투머치라이너님 방역도 필요없이 벌레도 안꼬이고 운치있고 냄새 그까이꺼 아닐런지 싶은데요
  28. GPT · · 공감 4
    좀 불편해도 자연과 함께 살아요
  29. 섬마을생산직 ·
    @GPT님 요즘 젊은 분들은 흙. 나무 있는 자연 보다는 에어컨 조절. LED 조명있는 콘크리트 대형 쇼핑몰. 고층 오피스 건물. 주상복합 아파트가 더 익숙한 생활 환경일 듯 싶네요. 그래서 가로수 다 치워버리라는 말까정 나온 것이 아닐까 싶어요.
  30. 그라리네 ·
    @섬마을생산직님 그러면서 해외여행 가서 가로수 보면서 자연이 느껴진다고 한국은 삭막하다고 할듯요 ㅠ
  31. 럼텀터거 ·
    냄새 나도 벌레 퇴치에 효과적이라 가로수로 쓰는거 아녔나요? 세금 진짜 엄한 데 쓰네요..
  32. Atreyu · · 공감 4
    가로수를 아예 없애자는 의견은 다소 충격적이네요
    한여름 도심 온도도 낮추고 경관적으로도 좋은데
  33. 섬마을생산직 ·
    가로수 교체가 꽤나 돈 많이 들어가는 사업일텐데요. 또 이렇게 세금이 살살 녹겠군요.
  34. 포모사피엔스 · · 공감 1
    자연을 대하는 태도는 후진국입니다.
  35. gift · · 공감 1
    가로수 없애자는 건 타노스적 발상이군요 어이없습니다.
  36. 끄판왕초 ·
    가로수가 가게 간판가려서 장사 안된다고 없애달래거나 나무 바꿔달라거나 수형 생각없이 강정전하는 경우도 많죠.
  37. 김메달리스트 ·
    가로수 베어내고 아파트나 짓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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