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국민을 배신했네 민주당을 망친다는 소리를 하는데
보완수사권 폐지 지지는 전체 국민의 20%, 민주당 지지층에서 30%에 지나지 않습니다.
즉 대통령이 국민을 배신한게 아니고 민주당이 2-30%의 지지자들에게 밀린 선택을 한겁니다.
자신들이 진짜 민주당스럽다는건 나머지 6-70%의 민주당 지지층을 부정하는 얘기에요.
조국당 의원이 인정하지 않으면 검찰 개혁이 완성된게 아니라는 주장도 있던데
그런 분들은 그냥 조국당 지지자가 되는게 맞습니다.
여론이 진짜 20%만 지지한다면 그 사안을 강력하게 밀고 있는 당대표가 당선될 수가 없어요.
불가능함.
김민석후보가 그걸로 곤욕을 치르고 있잖아요
여론조사야 그때 그때 분위기도 반영하니까요.
장윤기 사건으로 시끄러울때 조사와 그렇지 않을때의 조사는 다르죠.
일관되게 검수완박에 국민적 저항이나 반발이 있었다면 지금까지 계속 대선 총선공약으로 했을까요?
윤석렬이 검찰권가지고 난동부릴때 여론조사했다면 지금과 같을까요?
청주 시의원의 아동성범죄를 검찰이 덮었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는데 이건이 장윤기건과 동일하게 언론 보도 되었다면 여론조사 결과가 동일 할까요?
민변, 참여연대, 경실련, 여성당체, 진보정당 등 거의 모든 진보단체들도 폐지를 반대하고 있어요.
극히 일부가 아니죠.
조직은 무엇을 하냐에 따라 인력구조가 짜여집니다.
수사권이든 수사권쪼무래기든이 남아있다면 수사인력이 남아있어야죠. 수사인력 없이 수사 업무 할 수 없잖아요.
결국은 검찰에서 수사인력을 남기고 싶어하는거죠.
수사인력이 남아있다면 개혁이 된게 아니죠. 본질은 기소권한을 가진 조직이 수사를 하지말라는건데 그게 깨지는거니까요.
추미애가 자신있게 제시한 독일식으로 하자는 것도 싫다고 하죠
합리적 대안 많던데요.
김용민 의원 법안에 합리적 대안 많습니다.
한번 찾아보시죠
대통령이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시는걸 어쩌겠습니까
우리도 하고 싶은대로 하려고요
최소한 거짓으로 사기치지는 말자고요
사회생활 직장생활에서도 그러면 왕따 당합니다
그런데 님들은 시간이 지났으니 괜찮다고 하네요.
저는 조국과 김어준에게 사기당한거 배신감 드는데요.
예비선거가 65%였다는데 본 선거도 비슷하면 적극적 참여자가 60%가 넘을수 있죠.
이대로면 차기 총선이고 대선은 이재명이름으로 치루면 망한다는 소리와 같은 거네요.
더욱이 한정된 표본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가 민주주의의 근간인 투표 결과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여론조사 결과와 실제 선거 결과가 다르다고 해서 그것을 유권자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통계의 본질을 호도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여론조사 자체의 정확성과 한계를 직시하는 것이 훨씬 합당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다수가 결정한 당론인데 이제 뭐 최소한의 논리도 없는 이야기가 올라오는군요.
기본적인 내용이 납득이 되어야 들을 생각이라도 들지 않겠습니까?
모두들 그러셨으면 합니다.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