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리처 시리즈 세번째 책을 읽었습니다.
여태 읽은 것 중에 제일 재미있네요.
그리고 원작의 잭리처는 영화나 드라마보다 훨씬 무자비하고 가차없고 잔인합니다. 중국 사천성 본토의 마라탕맛이네요
무협영화의 방랑객 주인공이 악당들 토막내는 것 이상이네요
악당 쫄마니는 병신 만들고 두목은 차로 머리 터뜨리고. 일체의 망설임이 없습니다. 자기한테 그렇게까지(?) 나쁜짓하지 않았는데. 저승사자군요.
물론 너무 통쾌합니다.
영화화하기에는 좀 충격적 내용이네요 다음권 읽어봐야겠습니다
이 책에서 인상적인 대사는
‘워낙 오래 두려움 속에 살았기에 여기 사람들은 겁을 먹지 않는 게 어떤건지 잊어버렸어요’
입니다.
무지 찔리네요
저도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