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이 매우 커요.
다들 내가 민주당을 생각해서 말을 하는거다라고 하지만
스스로가 지지하는 후보? 혹은 타당 인사? 다르고를 있는 그대로 다 티를 내고 편 가르기 용어와 키워드들을 서로간에 양산하고 결국 그것들은 안좋는 의미로 재생산되고 서로를 공격하는데 쓰이게 되는데 그리 될거 다 알만한 사람들이 끝에 가서는 내 진의는 그게 아니였다? 식의 갉아먹고 깎아먹는 싸움만 계속 하며 사실상 권력 다툼 이권 다툼만 하는중이라고 봅니다.
국힘이 쪽 못쓰는 요즘이라고 대체 얼마나 나이브해진건지요.
국힘만큼은 아니지 않느냐? 라면 물론 할말 없습니다만. 그쯤에서 멈춘다면 굳이 내 감정 소모해가며 정치에 관심을 두고 지지해야하는지... 그 필요성에 의문이 가는 요즘입니다.
정신들 차리면 좋겟네요. 한자리를 하고 있든 발언에 무게가 잇든 어쨋든 저보다 다 영향력잇고 나이도 많으신 분들인데... 이러라고 마음으로든 표로든 믿고 지지해온것이 아닙니다. 정말로요.
요즘 뒷통수가 아주 얼얼해요
1. [대통령은] '열등감과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쳐있다'
2. [대통령의 AI 정책은] '숟가락 얹기 한거다'
대놓고 이제 가면벗고 다니니 피아식별하긴 좋은데, 슬슬 친청들의 발언 수위가 어질어질 하네요.
결국은 계파간 공천권 문제 아닐까 싶어요.
그 자리에 있으면 할말 안할말 걸러서 해야할텐데... (초과이윤 등)
에휴 그리고 부동산 토론회 쑈를 보면 이것들도 똑같구나, 정치하는 사람들은 저렇게 될수 밖에 없나 싶어서
강한 회의가 생기죠.
지금 어떤 대의를 내세워봐야 외부에서 보면 이건 한심한 당파싸움이고, 공약 어기는데 대해선 당내에서 아무 말도 반발도 없죠. 국힘때문에 표 받는거지 민주당이 올바르고 훌륭한 정당이라서 표 주는 분은 열성 지지자 외엔 별로 없을겁니다.
무난하게 가도 되는걸 똑같은 방식으로 잘못 가는게 반복되면 이젠 못고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한숨나옵니다. 고처서 어떻게던 가야 하는데. 하는걸 직결적 피해가 계속 생기려고 하면 접어야 하나 싶어져요.
좀 생산적인 의견들과 식견을 주고 받고 싶지. 메신저 공격으로 내가 틀리네 맞네식은 싫으네요.
정 불만이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되실듯 합니다.
그냥 제가 알아서 지나가든 말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해당 행위좀 제발 그만두길 바래봅니다.
그걸 또 쇼츠로 만들어서 각종 커뮤니티에 도배하고 어지럽습니다.
뉴미디어랑 야합해서 구렁텅이로 들어가는 꼴이 통탄스럽네요..
나쁘다라는 부분에 잇어서는 모두가 선을 넘은 느낌이라 누가 더 잘못햇느냐까지 따지기엔 피로가 커서... 모두에게 실망중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각자의 기준에 따라 더 잘못한 쪽이 분명잇긴할겁니다.
이번 부동산 토론회 "쑈" 보고 마음 바꾼 사람들 은근 많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