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구속력 없는 MOU 라느니
해서 평가절하를 하는 분위기인데
저는 큰 성과라고 봅니다.
절하요인은 아무래도 주가하락
때문일테고. 토왜 지지자들
거기 껴있겠고 그렇겠죠.
만약 삼하 상승기라면 또 10%쯤 상승요인
이었겠고요.
ㅡㅡㅡ
1.
지난달인가 정부,기업이 1조달러 가량을
AI 생태계를 위해 투자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대략 10년정도 장기 프로젝트가 될텐데
이재명정부는 AI를 차기 성장동력의 주도사업으로
하겠다는 선언이지요.
2.
정보화 시대에 들어서 승자독식의 산업생태계가
고착화 되고 있습니다.
그에 더해 제가 보는 또하나의 특징은
예비승자 끼리의 커넥션과 사다리 차기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는것.
즉, 월드컵 지역예선 같은거 없이 자기들끼리
본선경기만 하는거죠.
세계 모두가 AI에 뒤쳐지지 않겠다면서 엄청난
투자계획을 발표 합니다.
발표하는데는 돈이 안듭니다만
그걸 가능하게 할 국가는 몇개 안됩니다.
3.
많은 국가가 의지와 돈이 하나, 둘다 있어도
Ai 본선게임에 안끼워 줍니다.
승자를 만드는 게임에 참여자체가 힘들어요
그런데 이번 서밋을 통해서 제가 안심한것은
한국이 본선게임의 참여자가 맞긴 맞네 라는
거였습니다.
즉 같이 사다리를 걷어차는 중이죠.
본선게임 참가자격은
미국의 거대기업, EU의 일부 국가, 그리고
어쩔수 없이 끼워준 중국등
ㅡ 판돈을 크게 걸수 있는 나라+
ㅡ빼버리면 게임자체가 불가능한 국가
입니다.
여기서 한국은 필수기술+자본력으로
참가중 입니다.
4.
이번 서밋에서의 미팅,
MOU.LTA 상대와 규모를 보면서
"한국이 거대한 이 도박판에서 정식참가자, 경쟁자,협력자로서
인정받는 구나 "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즉, 1조달러의 투자계획이 그냥 세워진게
아니고 필수과제 라는 생각,
거대한 산업재편과 경쟁을 위한 필수 시설이겠네.
, AI가 꼬꾸라질 산업은 아니네 라는 평가.
원가 치밀하게 하는구나 싶었.
이 거대 게임에서 아무리 구속력 약한
MOU.LTA도 하찮은 상대. 본선게임 상대 외에는
안해줍니다.
그냥 무시하고 사다리 걷어차죠.
5.
오늘 EU에서 한국과 러샤 천연가스 거래를
제재대상ㅈ에서 제외 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AI산업 구축에 있어서 한국에 가장 필요한건
저는 에너지 라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전기를 만들어낼 에너지 공급의
다변화는 필수적이고. 오늘 발표또한 이사업의
연장에서 봅니다.
6.
삼하 레버리지로 시끄럽고. 정치도 시끄럽지만
대통령은 그것과 상관없이 성과를 내야 하는 자리죠.
임기후 공과 평가는 있겠지만
그 공 중에 AI산업 플랜과 성과는 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이런 성과를 내도 이제 친청들은 대놓고 '숟가락 얹기'라면서 대통령의 노력을 비하하더군요. 민주당 대통령이 아니라 국힘 대통령인줄 알았어요 몇몇분들 반응 보면서ㅎㅎ
이런 성과를 내는 사람의 뒤통수에 칼꽂는거, 적당히 하세요. 8월에 다 흘러내린 가면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빨리 정리할 그날이 기대됩니다. 그 이후부터는 대통령께서 지금보다 더 열심히 달리시길 응원합니다.
관점이 다른거죠.
그들에게는 아무리 잘해도 긍정적인 부분보다 부정적인 부분만 보도록 관점이 고정된 거죠.
검찰개혁이던, 보완수사권이던 모든건 대통령의 정권과 성과를 지원하는게 아닌, 친청들의 패권을 지키기 위한 포장지에 불과했다는 본질을 사람들이 보길 바랍니다. 지금도 대통령의 성과가 부각되면 자기한테 불리할거 같으니 '숟가락 얹기'라고 비판하는게 그저 코웃음만 나옵니다.
이런 성과를 내는 대통령이 자기 당과 자칭 코어 지지자들에게 뒤에서 칼에 찔리는건 전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
공교롭게도 노무현 정부때 비슷한 일이 일어났죠.
인권변호사 노무현일 때는 노동자와 서민들 편에 앞장서서 재벌과 수구기득권을 비판 했던 사람이라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바뀔줄 알고 임기 초에 그동안 참아왔던 많은 노동쟁의가 일었는데 노무현 정부는 노동자의 편이 아니라 중립적 위치에서 타협실패시 공권력을 동원해서 파업을 진압시켰죠.
당시 진보진영의 반미 감정과 반재벌 정서와는 반대로 친미 정부를 표방하고 우리나라 재벌들에 대해 우리나라 국가 경제의 기둥 찬사를 여러번 하고 자이툰 파병과 대연정을 통한 정치적 통합을 제안해서 양쪽의 비판과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노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비난 빋았던 변절자 프레임이 지금 이대통령에게도 비슷하게 적용되네요.
많은 사람들 속성이 개인이면 자신이 능동적인 정보 취합으로 현명한 판단을 하는데,
다수에 속하면 수동적으로 바뀌어서 다수의 판단에 전적로 의존하는 멍청이가 되버리죠.
정부의 성과는 이제부터 보여줘야 하는, 정부의 숙제입니다. 자화자찬할 때는 아직 이르지요.
이재명 정부는 꼼꼼허게 세밀하게 꾸준하게 사업 성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만, 미래의 성과를 현재가치화해서 미리 공적을 치하할 수는 없잖습니까.
기업이 주연이 되면 어차피 미국에 먹힙니다!
이건 사다리 걷어차기가 아니라 살아남기위해서 몸부림 치는거에 가깝습니다!
우리나라가 조건이 좀 좋을뿐 유리한게 아닙니다.
국가간. 기업간 경쟁에서 잔챙이들 필터링용
사다리는 항상 걷어차 왔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애걸복걸 해가며
막판에 겨우 올라왔다면.
이번엔 누구까지 올려보낼지. 선택하는
주전멤버 라는게 다른거죠
우리는 미국,중국ai밑에 들어가던지 아니면 우리 ai로 나머지 국가랑 힘합쳐서 버틸지 싸움이라 생각해서요.
사다리차기 할 만한 시간이 없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국운이 정말 좋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