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vs김민석
유시민vs이재명 등등
좋게만 갈수 없다지만 막상 겪으니 착잡했어요.
답답한 마음으로 결정 전까지 나름 침착하게 지켜봤습니다.
당대포, 잼통, 시민옹 모두 긴 정치 역사 속에서 진짜의 행보를 보여왔기에 진심을 의심하진 않습니다.
가끔 판단이 틀린 적은 있지만 국민과 당원을 우습게 여긴다고 생각 안합니다.
휘몰아치는 일정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대통령이 안쓰럽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외연확장, 김민석 관련한 상황에 대해 대통령이 틀린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투표로 권리를 행사할 제가 틀렸을까봐 겁도 납니다만
그런 식의 인사 방식은 더는 못보겠단 생각이고
당 내 분란도 정리해야겠다는 결론입니다.
정치권에서 썩은것들이 자주 보이는 래파토리가 있고 그게 걱정됩니다.
대통령께서도 보고계신다면 감정 내려놓고 검토 및 수정 후 나아가야 됩니다.
정말 노무현때와 달라지는게 하나도 없군요. 8월에 부디 코어 지지층이라는 가면을 쓰고 다니는 세력의 마지막을 보길 바랍니다. 저는 다시 대통령을 배신할 생각이 없거든요^^
이번 정권은 망조가 들겠네요. 유시민작가가 만들려는 그림이죠. 다들 그걸 원하는 것 같으니 그 길로 가야죠.
전 이대통령과 끝까지 함께 갈겁니다만…
동지의 언어라는 말을 즐겨쓰는 사람들이 배신은 일상처럼 하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부디 8월엔 그런 세력을 모두 정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친청들의 버블 밖엔 아직 정신 차린 사람들이 많다고 봅니다.
당대표 선거로 이렇게 혼탁할 줄은 몰랐네요.
넵 알정찍 요~~^^
대통령이 틀렸다 그래서 반대 선택하면 지금 상황에서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결과가 나올 가능성만 커지지 않을까 싶네요. 지난 1년처럼..
논의의 전제가 되는 사실에 대한 인식부터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넵 알정찍 요~~
아시다시피 정권 실패를 예측하는 것이고, 면피성 행위들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도전은 이번 정권의 몫으로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 세금, 경제 어려움 등으로 정권 실패할 확률은 높습니다.
하지만 저는 비난하지 않으렵니다.
그들(대형 인플루언서 등)은 3년 뒤 옳다구나 하면서 비판하고 다시 집권 기회를 달라고 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유시민 작가 가설에 의하면 C 정도 될 거 같습니다.
C 가 많으면 어쩌고 한 그 가설은 허풍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내란에 계엄 일으킨 윤두창 국짐 후보 김문수 득표율이 41%, 이재명 48% 입니다.
님은 딴지가 아닐수도 있겠지만, 딴지가 지령내린 그 '알정찍' 이군요.
생일로 나눠서 투표하라는 지령도 잘 따르고,
그리 보면 극단주의자들이 일사분란하긴 하네요.
극과극은 닮는다고 '알정찍' 이라는 워딩 듣다보면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외치는 내란당 구호같아요
가장 먼저 흔들리시는 코어지지층 이신가요?
뭔 맨날 대통령이 무슨 왕인마냥 대통령의 의중이 어쩌고 저쩌고.
같은 정치 경제 방향성을 가진 민주시민들이 모여 당을 만들고,
그 가치를 정부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해, 정권을 잡기 위해 대통령을 만드는겁니다.
대통령은 민주당의 가치아래 민주당과 함께 움직이는 존재여야지,
우리나라가 대통령이 되면 무슨 왕처럼 절대 군림하는 왕정 국가인가요.
나중에 이럴 줄은 몰랐다만 하지 마세요.
무슨 식물대통령이요
국회는 입법이고 대통령은 행정부입니다
각자 동등한 상태로 자기일 하는거에요
국회는 국민의 대리인이지 대통령의 부하로 일하는게 아닙니다
이전 민주당 대통령중 아무도 지금처럼
자당이 과반이상인 상태에서 시작한 사람없고
아무도 식물 아니었습니다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자기 대통령 능력을 하찮게 보내요
여당이 왜 여당이겠어요?
당이 정치로 입법으로 정부를 뒷바침해줘야지 따로 국밥처럼 갈꺼면 야당해야죠
기본적으로 정당에 대한 이해가 없으신 분인 것 같네요.
못 뽑는 거죠.
또 대통령 버리고 갈 텐데 말입니다.
협심해서 가야지 뽑아주는 거죠.
말로만 대통령 잘한다 하지 말고, 드러내놓고 싸우든지, 이게 뭔 쇼들인지 말입니다.
여당 대표가 대통령 잘한다는 말을 왜 해요. 국민들이 그런 말 원하는 수준으로 보이는지 말이죠.
몇일전까지만 해도 서미화 같은 사람이 어떻게 경선에 통과하냐고 비아냥대던 사람 한둘 아니었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정신 차린 사람들이 결국 이깁니다. 열심히 주변에도 8월에 지금 가면쓰고 있는 사람들을 정리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면 됩니다.
사실이 그렇죠.
그들 나름 선출만 되면 되니까요.
그러니까 지지자 관리만 하는 것(개인 뇌피셜)으로 보입니다.
대형 인플루언서도 정권 재창출은 관심사 밖으로 보입니다.
오손도손 자기들끼리 사는데 지장은 없다는 걸로 보이고 있습니다.
전 어차피 같은 편이니 이기는 편 우리편.. 이 마인드입니다만
만약 대통령이 김민석 후보를 민다면? 그런데 그 김민석 후보가 졌다?... 대통령 그냥 쿨하게 넘어가고, 정청래 후보도 쿨하게 대표직 열심히 하고.. 그렇게 하겠지만
지상파 포함.. 모든 곳에서 레임덕을 부르짖기 시작할텐데...
그게 서서히 대통령에게 부담이 될 것이고
분명히 지지율에 영향을 줄 것이고....
왜 이렇게 일이 꼬여 버린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국찜하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당대표 선거인데... ㅠㅠ
아무튼 누가 당선되든 좋은 쪽으로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네요
누구에게 강요해도 안되는거고,
대통령이 결자해지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다음번 총선 대선 은 힘들것 같네요
검찰개혁 안한다고 몰아가지마세요
검찰청 폐지했고 수사기소분리했고 제일 문제가 되는 수사개시 없애서 별건수사 못하게 했습니다 역대 제일 강하게 검찰개혁 완수했습니다
이번 장윤기 사건 처럼 증거없애고 암장하고 부실수사한거 보완수사권 없었음 고인이된 피해자와 유가족이 너무 억울했을 사건입니다
이런 국민피해를 알기에 보완수사권이 일부 허용된다고 본거에요
그리고 경찰이 1차 수사한 범위내에서만 보완수사를 하고 그이상 범위를 넓히면 불법이라
별건수사 못합니다
선생님
이재명 대통령 은 본인의 공약 인 검찰개혁 을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안했습니다
더이상 쉴드 는 의미가 없습니다
정부 초에 국회 과반이상의 의석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대통령의 공약이행에 대한 의지만 있었다면 6개월안에 완벽한 검찰개혁 은 완성 되었을겁니다
이재명 대통령 은 민주진보진영 시민들에게 엄청난 신뢰를 상실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4년 동안 민주진보진영 시민들이 이젠 대통령이 국짐이나 언론 기득권 들에게 공격 받아도 더이상 쉴드를 쳐주지 않을거라 지금보다 더 큰 시련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같이 공격하고 있는데 뭔 쉴드를 말합니까
이젠 이런말들 안먹힙니다
저도 그들이 지지하는 인간들 비판할거구요
저는 위에 말한대로 검찰개혁 진작에 약속 지켰다고 봅니다
문통도 손석희와의 대화에서 경찰견제로 보완수사 얘기했는데 그때는 비개혁이라느니 검수완박공약 안지켰다느니 이런 비난비판 본적이 없습니다
보완수사권 폐지시 제대로 된 대책도 없으면서 대통령을 흔들고있습니다
선생님 은 선생님 생각대로 하십시요
저는 제생각대로 할께요
더이상의 댓글은 의미가 없네요
댓글 거부 하겠습니다요
댓글의미가 없음 본인이 댓글을 안달면되죠
클리앙 회윈이면 누구나 댓글을 달수있습니다
저는 댓글달거고 대댓 받으면 반박 빈댓도 당연히 달수있습니다
선생님
저한테 댓글 달지 마시라는 겁니다요
계속 다시면 차단 할수밖에요^^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세요 차단하시던 말던 알아서 하시구요
넵 차단요
어쩌라구요? ㅎ
특별히 마음을 정하지 않으셨다면 위 표를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비 선거때 처럼 3분할 이 더 낮지 않을까요?
수석 최고위원 이 되어도 큰 의미가 있을까요?
선생님
당대표 부재시 원내대표가 역할을 대신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도 원내대표가 당대표대행 하고 있지 않나요?
박시영씨가 말하는것 저도 들었는데요
저는 이해가 안되던데요^^
당원 투표 비율이 35% 인 예비선거에서, 대의원 지원 거의 없이 3명의 최고위원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본선 투표에서는 당원 투표비율이 70% 반영되는 상황이라, 위와 같이 투표하시기로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 되더라도 크게 무리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선생님
제가 염려 되는건
3분이 다 최고위원에 입성 하시는게 베스트 인건데요
2분할 하게되면 표가 최민희 의원에게 만 집중되어 수석최고위원은 되실지 모르겠지만 나머지 두분이 최고위원에 입성하시는게 힘들어 질것 같아서요
전 수석최고위원 을 노리는것 보다 3분할을 하게되면 3분이 최고위원에 입성하는게 더효과적이고 베스트가 아닐까 해서 말씀드려봅니다요^^
각자의 생각대로 하시겠지만요 제생각을 말씀 드려봤습니다
평안한 주말연휴 잘보내세요~~^^
본인의 선택이지만 책임감도 무겁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감히 김민새 따위가 어찌...
여튼 저는 대통령 확신에서 바뀐터라, 제 생각대로 했지만요.
윤석열때 대통령이 얼마나 막강한 권한이 있는 지 알게되니 . 에이 그만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