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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이 나를 지켜달라는 말의 기억

고미- · · 수정

조회 1,552 · 공감 7 · 댓글 25

노통이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지지자들과 인사를 했습니다.


노통이 물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무얼 해야 할까요"


그때 지지자들은 "대통령을 감시하겠다"라는 답변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저를 지켜줘야죠" 


라며 노통은 서운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결국 그를 지켜주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고 분노의 눈빛으로 MB를 바라봤던 60대의 시민이

대통령은 반드시 실패할거라고 지지자들을 선동하고 거참없이 돌을 던지게 하고 있습니다.


윤석렬이 대통령되도 조금 다른 나라일 뿐이고 상황에 따라선 내란도 할수 있다는 너그러움이

이재명에 대해서 만큼은 용납 못하겠다는 태도는 이해가 안됩니다만 ...


그런데 이 말을 마치 자신의 것인양 정청래가 연일 하고 있네요.


그 말이 지금할 상황인가 싶어서 정청래가 더 마땅치 않니다.

댓글 25

  1. neo123 · · 공감 7
    이재명은 뉴이재명이 지키겠죠.
  2. 자바라윈 · · 공감 5
    내부에서 칼꽂고 흔들어 대는게 그때의 기시감이 들기는 합니다..
  3. JIOOI · · 공감 1
    거기에 숨어있는 전제조건은 대통령 역시 지지자들과 약속한 시대적 사명과 책임을 다할때 입니다
    그게 지켜지고 있는지 지금은 모르겠군요
  4. 고미- · · 공감 5
    @JIOOI님 노무현의 대연정과 이재명의 외연확장은 대동소의한 겁니다.
    대연정을 적극 옹호했던 유시민이 외연확장은 저주를 퍼붇고 있지요.

    노무현 시즌2에 와 있습니다.
  5. 아띠팡 · · 공감 2
    @고미-님
    노무현 정부의 성과들을 존중하고 할때나 노무현 시즌2 붙이는거지
    노무현 정부를 실패한 정부로 규정하고 욕을 하는데
    노무현 시즌2라고 부른들 누가 관심이나 줄까요
  6.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 공감 1
    @고미-님 그때 대연정에 민주당 가치관 포기가 있었다면 유시민도 지금처럼 반대했을겁니다.
  7. JIOOI ·
    @고미-님 노무현의 진짜 힘이 없었습니다 작은것 하나도 번번히 내부외부 양쪽으로 반대에 가로막혔죠
    이재명은 독재자를 제외하고는 가장 권력을 많이 가진 대통령입니다
    노무현과 이재명의 외연확장은 결 자체가 다릅니다
  8. 캐로캐코 · · 공감 1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유시민에 모든 의사결정을 의탁하시면 안됩니다. 노무현정부가 fta 이라크파병 노조 강경진압등 진보지지자들 뜻에 안맞는 정책을 한두개 했나요? 결과적으로 다 좋은 정책이었다고 생각하지만 당시 괜히 지지율이 떨어졌던게 아닙니다
  9. 수호신 · · 공감 1
    @고미-님 노무연의 대연정은 유시민이 언급한 증축입니다. 유시민은 이재명이 외연을 확장하는게 아니고 코어를 변경하려는 재건축/재개발을 의심하는거구요.
  10. 고미- ·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민주당의 가치관이 뭔가요?
    애민애족 아닌가요?

    나라를 위해서라면 당시 한나라당과도 손을 잡겠다고 노통이 말했어요.
    다른거 없습니다.
  11.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캐로캐코님 전 유시민을 모든 의사결정에 두지 않습니다.
  12. 짬멘 · · 공감 1
    @고미-님 노무현이 이재명처럼 이병태, 인요한, 이혜훈 가져다 쓰고, 검찰개혁에 불협화음 냈다면 저주 받았겠죠
    이게 민주당 지지자들 성향입니다.. 내란당 윤두창 무지성으로 빠는 국짐 윤어게인들 하고는 다릅니다.
  13. 고미- ·
    @가따오까님 DJ는 구테타 주동자 JP를 끌어들였습니다.
    대연정도 한나라당이 받아들였다면 더한 사람이 총리와 주요보직 맡았을겁니다
  14.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고미-님 거대담론 아니면 민주당은 그닥 지지할만한 정당이 아닙니다.
    국힘과 나라를 위해서 손잡는거 반대 안합니다.
    다만 왜 애민애족 안하는 애를 민주당으로 받아들이냐는 겁니다.
    그냥 국힘에 두고 손잡든지 하세요.
    이유도 설명 하면서요!
  15. 짬멘 ·
    @고미-님 가정이죠 그 일은 안 벌어졌고, 지금같이 정부가 운영됐다면 노무현도 욕 먹었겠죠
  16. 고미- ·
    @가따오까님 노무현 그렇게 욕하고 아직도 부족하세요?
    대연정 제안 자체로 한나라당과 야합한다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렇게 욕했어요.
    국민스포츠 얘기가 괜히 나왔나요
  17. 짬멘 ·
    @고미-님 누가 노무현을 욕해요???
  18. Rain_01 · · 공감 1
    걱정마십시오. 친청들이 레임덕을 외치며 소리치고 돌아다니지만 정신 차린 사람들은 많습니다. 8월에 코어 지지자라는 가면 쓰고 다니던 친청들을 모두 쳐내야합니다.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거세시키겠다 외치면서 코어를 외치는게 그냥 가소롭습니다. 대통령께선 항상 이기고 돌아오셨죠. 8월이 기대됩니다.
  19. 모꼬이게 · · 공감 3
    정청래는 당원들에게 지켜 달라고 하면서 자기는 왜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약속은 어기고 등뒤에서 칼로 난자중인가요? 유시민이나 딴지가 대통령을 조롱하고 저주를 퍼부어도 말한마디 못하고 노코멘트 거리는 사람은 여당 당대표의 자격이 없습니다.
  20. 짬멘 ·
    @모꼬이게님 민주당 지자자들의 정치 성향입니다. 대통도 잘못하면 까죠. 무지성 지지는 윤어게인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21. Rain_01 · · 공감 2
    @가따오까님 그것보다 자신이 코어지지자라고 하시면서 대통령에 따라 지지강도가 유달리 다른 계층이 있는거죠.

    문재인 대통령님 시절때 무지성 지지를 외치던 사람들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히 남아있는데 그 사람들은 지금 그걸 외치지 않더군요.
  22. 짬멘 · · 공감 1
    @Rain_01님 잘못하면 까는게 민주당 지지자들입니다. 대통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걸 안하고 있을때 지지강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어떤 대통이던 무지성으로 지지하는건 윤어게인하고 같습니다.
  23. 섬마을생산직 · · 공감 1
    뭐. 집토끼들 다 몰아내고 나면 산토끼들이 들어와 대통령 잘 지키겠죠. 외연확장 잘 해보세요.
  24. 해물탕중짜 · · 공감 2
    유시민이 열받은 건, 외연확장 자체가 아닙니다.
    그 방식이죠. 이언주 따위가 노무현, 문재인을 모욕하면서 확장을 이야기하는 방식이 문제죠. 그런데도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막지 않는 상황이 못마땅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연확장은 필요하죠. 노무현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 모욕하면서 외연확장 했나요?

    불편한 진실.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은 대통령에게 관심이 없어요. 자기 표에 도움이 될 때만 적통이니 뭐니 하며 사진의 배경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것도 지지율이 높을 때 얘기죠.
    김민석, 이언주 등 소위 친명계라는 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줄까요? 지지율 빠지고 자기에게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되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비난하고 까댈 인물들이라고 봅니다.
    사람 잘 봅시다.
  25. 설빔 · · 공감 1
    자기들만의 선의의 해석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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