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文에게 조국 임명 조언해 멸문지화…부채의식에 조국사태 참전"
유 작가는 "평택을 재선거에 민주당이 김용남을 공천해서 조국을 죽였다"며 조 전 대표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수위 조절은 하겠지만, 늙은 건달처럼 물러서지 않고 비평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용남을 자격 공천해서 조국을 죽였다는 유시민의 오판으로 대통령 비난하고 이 난리가 합당을 안해줘서 입니다.
유시민에겐 아픈 손가락이고 꼭 대통령을 만들겠다는 이들이 밀어주고 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조국당과 합당하는건 민주당에 이익이 전혀 아닙니다.
지금 민주당은 20대 여성 지지율이 높고 남성은 30% 정도 됩니다.
그런데 조국당은 20대 지지율이 제로에 가깝습니다.
두 당이 합당하면 지지율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20대와 중도층이 대거 이탈하여 마이너스 입니다.
진보층에서도 조국은 대법 유죄확정을 받은 자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조국당 지지율이라는게 애초 지민비조로 만들어진 기존 민주당 지지율 쪼개기였습니다.
그래서 외연확장을 말할때 조국당은 합당이 아닌 제한적 연대의 대상일수 밖에 없습니다.
진보, 보수 모두에게 비호감이기 때문에 외연확장이 되면 조국이 들어설 자리는 더더욱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연확장은 무조건 망한다고 고사를 지내는거죠.
조국당과 합당을 해야 한다고 하기 전에 조국의 이미지 부터 먼저 쇄신해야 합니다.
하지만 조국은 평택을에서 3위로 낙제점의 정치력을 보여줬고
당내 성비위 발언 논란부터 최근 SNS설화까지 오히려 나쁜 이미지만 적립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뭘 요구한다는게 어이없습니다.
조국 대표를 아끼고 지지하는 분들 계시면 SNS 그만하라하고
중도층과 20대의 반감을 누그러트릴 방법부터 고민하셨으면 합니다.
요즘 아무도 합당 이야기 안하는데 끝까지 조국조국...
이해가 안가네요.
조국이 2위라도 했으면 합당해야 한다고 바람몰이 헀을텐데 3위해서 계획이 망가졌죠.
유시민 난동의 진짜 이유이고 유시민 공격보다 아플겁니다.
정청래 밀어주는 것도 조국당과 합당할 유일한 후보니까 저러는거고요.
정청래가 재선되면 바로 합당 얘기 꺼낼겁니다.
저는 합당에 찬성하는 편이긴 하지만
만약 합당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연대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다들 끝까지 조국이 민주당을 숙주로 해서 클것이다,
민주당은 조국의 대권발사대다~ 이런 이야기만 하시는데
정말 조국이 그정도인가? 싶네요.
왤케 신경을 쓰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사실 정청래도 민주당 중심주의자라서
크게 다른 세력들과의 연대 즐겁지도 않을거 같구요.
지지율도 형편없어, 당대표도 별루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합당 당하면? 큰일난다고 생각할까요.
정말 미미한데 말이에요;;; 왜에요?
이건 마치 전쟁나면 북한한테 3일만에 당한다는 국방부 똥별들 이야기 같잖아요.
그건 넘어갑시다.
아니면 설마, 그런 사람들이 맞아주기만 하고 한 마디도 안 하는 미래를 기대했었나요? 세상에 그런 미래가 어딨어요. 같은 편이 아니게 되면 당연히 공격도 하겠죠.
자신들은 같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은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 실컷 일방적으로 공격할 때는 좋았나요? 서로 같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는 미래는 상상도 못했나요? 이렇게 되면 안 된다고 실컷 이야기 할 때는 다들 듣지도 않던데 이제 와서...
문재인 김어준 등은 두들겨 맞으면서도 싸우지 않지만 유시민은 다릅니다.
유시민은 걸어온 싸움 피하지 않아요.
터무니 없이 유시민 쫓아낸 사람들이 있었죠.
노무현 재단에서 내쫓았잖습니까?
스스로 나온건 재단을 위해 정말 잘했다고 봅니다.
유시민 작가님 그간 했던 말들 풀버전으로 다 들어보면 전혀 그런의도가 없습니다.
오로지 민주진영의 더 나은 방향에 방점을 두고 한 만들밖에 없어요.
어떻해서든 프레임 씌워서 깎아내리려고하는데..
그런 저열한 일베식 몰이로는 절대 안깎일겁니다.
정청래의 합당 시도가 불발된 이후 유시민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는데 안보이나요?
님의 착각이고 확증편향이라 보입니다.
그 근거는 기레기 언론 쪼가리나 님의 뇌피셜 아닌가요?
유시민이 주장하고 있는건데 유시민의 그 말뽄새와 뇌피셜이 문제에요
굳이 다른곳 때릴 이유가 없습니다.
이렇게 명분없이 까면 깔수록 조국 대표에게는 기회가 생기는거죠.
그의 속내를 지적하는거 뿐 입니다.
조국은 제발 정신차리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조국이 20대와 중도의 마음을 돌린다면 제가 제일 먼저 찬양하겠습니다.
제갈공명, 공자, 맹자 그리고 유시민 선생님입니다.
세상만사를 깨우치고 사람의 마음을 읽는 관심법의 대가, 하이에나보다 후각이 예민한 유시민 선생님을 존중해주세요.
조국당 + 딴지 진보층 + 운동권 그 이미지가 너무 겹치고 기득권의 냄새가 너무 나요
그래서 절대 합당이든 연합이든 반대입니다.
이번 당대표 선거이후 운동권에 대한 대대적인 인적쇄신이 되어야 합니다
한번만 실수해도 날아가는 그 5%~10% 잡자고 수십년간 지지해온 20-25%의 코어지지층을 끊어내자는 주장이신거죠?
끊어낸다 칩시다. 그럼 20-30이 온다는 보장이 있어요?
적의 힘을 약화시키는 방법이 이재명대통령님의 실용주의 노선입니다.
그렇게 핵심지지층을 ‘어차피 니들은 민주당 찍을거자나‘ 하고 대놓고 무시하는게 전략이란 말인거죠?
현실은 2030도 못데려오고 핵심지지층은 투표장으로 안나가서 정동영 대선 꼴 날겁니다.
절대 안되는데 반드시 합당하자고 계속 강변한게 정청래와 유시민, 김어준 류 아닌가요?
그 분들은 몰라요, 아니 몇 번을 실패하던 반드시 만들고 싶어합니다.
이 분들이 포기하면 제가 이런 말 할 필요가 없어요.
문재인때 차차기로 언급한 적도 있다고 기억합니다.
지금 조국당을 만든 것도 김어준의 지민비조 홍보가 절대적이었죠.
유시민은 조국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고 밝힌 바가 있고 둘다 적극적인 합당론자 아닌가요?
합당 이후는 뭘까요?
조국이 그렇게 걱정되면 오히려 민주당 인력풀 안에 포함시키는게 더 좋습니다.
그렇게 경쟁력이 없는 조국이라면 민주당 내부 경선에서 정리될거 아닙니까?
조국이 아니라 그 뒤의 배후가 문제죠.
김어준과 유시민은 유일한 희망이라며 찬양하고 30%의 추종자들은 정청래 지지하듯 따르겠죠.
거기에 자칭 킹메이커 세력이 붙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