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엔비디아 AI 팩토리 협력 강화…SPC 세운다 | 뉴스1
입력 2026.07.24. 오후 6:05
1GW급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위한 SPC 설립 발표 임박
70조원 규모 AI 팩토리 자금 조달 목적…7월 중 발표 예정
네이버가 엔비디아와의 AI 동맹 강화를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AI 팩토리 구축 사업 협력을 구체화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엔비디아와의 AI 동맹을 강화하고 추진 중인 기가와트(GW)급 글로벌 AI 팩토리를 구축하기 위한 SPC 설립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시기는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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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장은 "이번 투자는 네이버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굉장히 큰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두 회사가 제공하는 자본뿐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와 네트워크가 네이버의 노하우를 확장하는 데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네이버가 지난 30년간 미국과 중국 빅테크 사이에서 검색과 커머스, 콘텐츠 등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운영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를 직접 설계·건설하며 운영 기술과 경험을 축적했지만 이를 세계 시장으로 확대하는 데에는 자본과 글로벌 사업망의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는 네이버가 추진하는 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사업의 자금 조달과 해외 진출을 동시에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말이 좋아 엔비디아 투자로 표현한거고 실상은 엔비디아 장비를 구매하라고 무이자 대출을 해주는 새로운 파이낸셜 구조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