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대한 기대는 확실하게 접게 되네요
대통령님 매도 과정에서 거래거 힘들었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장 왜곡을 느끼고 이미 많이 엉켜있지만 이런걸 풀 생각이 있을까 했지만 ....
역시나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매번 틀리는 이광수 유튜브를 자주 보고
한문도 의견을 참고 하고 기대를 확실히 접게 됩니다
항상 주식은 생산적 금융 부동산은 투기적이라고 얘기하지만 현재 국내 주식 시장이 과연 생산적 금융이 맞나요? 이렇게 규제에 규제가 더하고 예외에 예외가 더한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바로 갈 수 있을까요
세금과 규제는 심플할수록 효과가 좋은 법인데 지금은
세금에 감정이 섞여있고 다주택은 취득세 12프로 양도세 82.5프로 최대로 거래를 막고 토지거래허가 구역에서 1주택자능 매수가 불가능하지만 5월부터 무주택자는 살 수 있고 대출은 가격마다 다르게 나오고 그마저도 총량이라며 다나올지 반만 나올지 안나올지 가슴을 졸여야 합니다
1주택자이지만 벌써 이사 걱정 세금 걱정이되고 토지거래허가제라고 쓰고 아파트거래허가제로 사용하고 세금은 보유세를 올리더라도 거래가 원활하게 하는 방향이 아닌 선진국이 보유세 이거니 맞추자 이런 느낌이고 정책도 항상 심플하지 않고 구간을 만들어 풍선효과를 만들고...
기본적으로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오만 자체가 이런 이상한 정책을 만드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시장은 가장 합리적으로 잠시는 움추려드는 척하지만 결국은 시장이 이깁니다. 그 시장을 인정하고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데 부동산에 관심많은 나이많은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안타까운 길을 가고 있는 것 같네요
몇년도에사면 이 규제 몇년도에 사면 저 규제, 1주택자라도 어떤 상황이면 토지거래허가 구역 매수 가능 불가능,토허제 실거주로 전월세 실종, 취득세양도세는 언급없이 항상 보유세만 가지고 비교, 고가 1프로 주택만 종부세를 한다는 초기 취지와 다르게 서울 중위 가격도 대상에 들어가고 있고 이런 시장 혼란을 조금은 느끼고 하나씩 풀어나가는 걸 기대했는데 그냥 이제 부동산은 각자도생 아무것도 기대를 말아야겠네요
뭐 그렇다고 처절한 고민의 흔적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한쪽 애매하게 건드려서 더 문제만 심화시키죠.
그저 건드리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민주당은 집값잡을 능력도, 의지도 없구요. 무주택자가 유주택자가 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세금카드 안쓰겠다느니 대출완화해주겠다는 공약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전부다 똑같습니다
보유세로 대책 쏟아낼 때 나오는 급급매 (매도자 근저당 적극 활용하시어)
(증가할 보유세를 감당할만큼) 최고 급지의 1주택을 마련하시면,
향후 20년 간은 정권에 따라 주거권이 위협받는 상황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조금씩 긁긴 하겠지만, 그건 집 가진 죄로 생각하시면 되요)
(장치적 호불호나 이념을 덜어낸 순수한 조언입니다.)
재개발재건축을 활성화한다는 공약 볼 때마다 실소가 터져 나왔죠.
내년 총선 한 번 기대해 보세요.
분명 재산세/종부세 감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들고 나올겁니다.
공급은 사실상 없고 세제로 수요 억누르려는 전략인 건데 이거 솔직히 문재인 정부 때 실패했거든요. 유의미한 공급 사인이 없고 수요만 때려잡으려고 하면 사람들이 항복하고 있는 부동산을 팔까요? 전 아닐 거라 봐요. 정권 끝날 때까지 어떻게든 버티고 중간에 있을 보궐 혹은 총선으로 현 정부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시할 겁니다.
저는 그저 부동산 외 다른 분야에서 이번 정부가 잘 해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설마 이광수 유투브였던건가요..?
킹리적 갓심이죠.
당장 이 게시판에서도 산수론자들이 미적분학자들을 억누르며 제법 득세하던 시절이 있었죠
본인도 애초에 대출때문에 성사가 힘든거래를 편법으로 성사시켰으면서 너무 이율배반적이라 실망감이 매우 큽니다
계곡 불법 식당 철거보다 자신있단게 이런 모습일까요?
세 번 속으면...그냥 같은 편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