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영화 '호프' 2회차 관람기를 씁니다. [당연히 반말체로 씁니다]
1. 나홍진 감독은 천재이다. 대한민국 청년들은 나홍진 감독의 도전 정신을 본받기 위해서라도 전원 관람해야 한다.
2. 왜 영화 '호프'가 나오기까지 10년이 걸렸는지 이해가 된다.
3. 한번만 보실 분들은 반드시 메가박스 돌비관에서, 두번 보실 분들은 첫번째는 아무데서나, 2회차는 반드시 '돌비' 대형관에서 !!
4. 이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면 51지분은 나홍진 감독이, 49%는 촬영 감독의 몫이다.
5. 처음 볼때는 몰랐지만, 2회차 보니, 황정민의 연기가 돋보인다.
6. 대한민국 국민이면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 이다.
7. 나홍진 감독에게 최근 가장 영감을 많이 준 감독은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다.
8. 1회차에서 느끼지 못했던 내용을 2회차에서 깨달을수 있었다. 외계인의 말도 이해가 간다.
9. 저는 1회차 감상후, 인터넷 후기들 GV 영상들을 찾아보고, 2회차 감상 했습니다. 강추 !!
10. 1회차 감상에서는 'SF를 가장한 코미디'영화라고 생각 했는데, 아닙니다. 이건 예술 영화 입니다.
11. 줄거리를 다 알고 보는데로 카메라 워킹이 미쳤다.
12. 나홍진 감독의 지난 영화들을 다시 한번 더 볼 예정 입니다.
13. 호프 2편 3편은 당연히 만들어질 것이다. 만약 국내 제작이 어렵다면 넷플릭스가 선점할 것이다. 조심해라.
14. 왕과 사는 남자보다 흥행이 덜하다면, 대한민국 영화를 대하는 국민들의 수준이 의심된다. 최소한 열정이라도..
3회차 관람까지 할까말까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청량감이 들었습니다.
기타 여행가고, 주말에 힘들게 피서 보내지 마시고, 큰 화면에서 영화 보세요. 힐링 됩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마을 세트장은 진짜 최고였습니다
2회차 볼때에는 대사가 들리는데, 그래도 아무런 지장이 없네요. ㅋㅋㅋ
아 참고로 전 호프 4회차 관람요 ㅎㅎ
임현식님 나올때까지 저도 모르게 긴장해서
온몸에 땀이 났었던데
임현식님때 약간 스무스했던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외계인의 절망 보면서도
이 다음 스토리는 뭘까 엄청 기대되는..
근데 2가 진짜 될까? 되면 대박이겠는데
현실을 어렵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글쓴이님의 넷플릭스를 보고 가능하겠는데.. 대박!
생각이 났네요 ㅎㅎ
저는 감히 한국,아시아의 스타워즈급 영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