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하늘 ☔ 업데이트] 다들 올려주신 하늘 덕분에, 첫날 하루에만 111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지난번 소개했던 "기상청이랑 비 맞히기 내기" 앱, 댓글 피드백 반영해서 며칠 새 다듬었습니다. 변경사항 공유드립니다.
👉 https://nowsky.manfromwest.workers.dev


① 전송 실패 완전 수정 — 첫 공개 때 리포트가 안 올라가던 문제, 원인(DB 설정 누락)을 찾아 고쳤습니다. 그때 퇴짜 맞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 이제 지도 왼쪽 아래에 버전이 표시돼서(현재 v1.3.1) 최신 여부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② 구름·레이더 오버레이 — "레이더 보면 되지 않느냐"는 댓글이 맞는 말이라 아예 넣었습니다. 위성 구름과 강수 레이더가 지도에 겹쳐집니다. 레이더 보고 예감 찍는 것도 실력으로 칩니다 ㅎ
③ 기계 관측 마커 — 사용자가 없는 동네도 공식 모델의 현재 날씨가 회색 점선 마커로 깔려서 지도가 비어 보이지 않습니다. 그 위에 사람들의 리포트가 컴러로 찍히는 구도입니다. (원하면 토글로 끌 수 있음)
④ 마커 유효기간 5시간 + 나이 배지 — 1시간 넘은 리포트엔 1h·2h… 배지가 붙어 오래된 정보임을 바로 알 수 있고, 같은 사람이 새로 올리면 이전 마커는 사라집니다.
⑤ 법적 지적 반영 — "예보는 기상청만 할 수 있다"는 중요한 댓글이 있었습니다. 맞는 지적이라 앱 내에 "예감은 이용자 개인 의견의 재미 집계이며 기상법상 예보가 아닙니다. 공식 예보는 기상청 확인" 고지를 명시했습니다.
참고로 첫 이틀 집계: 사용자 130여 명, 한국 외에 일본·스페인·네덜란드에서도 리포트가 올라왔습니다. 클리앙 글 하나의 힘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이번 장마철 동안 "동네 예감 vs 공식 예보" 주간 승부(상단 📊)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계속 피드백 환영합니다!
오늘 오전 업데이트 이후 지도를 축소하면 리포트 마커들이 제자리를 벗어나 아래로 흘러내리듯 나열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보이셨던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원인은 제 실수였습니다. 마커에 "몇 시간 전 정보인지" 배지를 달면서 스타일 한 줄을 잘못 건드렸고, 그게 지도 위 절대좌표 고정을 풀어버렸습니다. 제 마커 하나만 있을 때는 멀쩡해 보였는데, 여러분이 전국에서 올려주시면서 증상이 드러난 겁니다. 덕분에 잡았습니다.
데이터는 전부 무사합니다. 올려주신 리포트의 위치·내용·채점·랭킹은 처음부터 정확히 저장되고 있었고, 화면에 그리는 단계만 잘못됐던 것입니다. 지금 접속하면 전국 각지의 마커가 제자리에 보입니다.
확인 방법: 지도 왼쪽 아래 버전이 **v1.3.7** 이상이면 수정반입니다. 예전 화면이 뜨면 새로고침 한 번 부탁드립니다.
👉 https://nowsky.manfromwest.workers.dev
부산·대구·광주·대전까지 마커가 퍼졌습니다. 이제 화면도 제대로 따라가니, 계속 하늘 부탁드립니다. 피드백 주시는 모든 분이 이 앱의 공동 제작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