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678
중국을 대표하는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지푸, 문샷 등을 포함한
주요 AI기업들의 최신 고성능 모델의 해외 접근을 제한하려 한다는 소식입니다.
이전에도 이미 나온 적이 있던 소식인데, 점점 더 구체화 되고 적극적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결정적 계기는 기사에도 나오듯이 한 때 큰 화제가 되었던 '마누스' 가
해외 기업에 매각 되는 상황을 기어이 막아낸 중국 정부의 경각심과 더불어
제2의 중국처럼 치고 올라오는 나라들을 견제하려는 목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은 이렇게 정책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판단 되면 그것에 대한 기존의 지원을 줄이고,
새로운 먹거리에 지원을 집중하며,
필요할 경우 관련 조치를 같이 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오픈웨이트 모델을 공개 하며 얻고자 했던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간주 하는 것 같습니다.
기업 입장은 조금 다르겠으나.. 따라야겠죠.
최근에 KIMII K3가 오픈웨이트로 공개가 된 바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아마 중국 당국의 조치가 없을 경우 한 동안은 이어질 공산도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의 기업들이 오픈 모델을 다운로드 받아
직접 서버에 올리고 서비스를 하는 경우가 부쩍 늘어나자,
슬슬 조절에 나서는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다소간의 섣부른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그 이유는 다음에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로인해 화웨이 등 중국 내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과 주도권 싸움이 격화되고 있다네요.
오히려 중국 외 시장이 메모리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장인데 정부 지침으로 비교 구매도 못하고 불만을 제기한다는데 뭐 어쩔수가 없겠죠.
삼전하닉 가격 보다 높아졌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