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보료 "재산분"에 대해,
부과된 액수를 전국 지자체별로 분류한 순위인데,
전국 TOP 10 순위가 있어서 살펴보니,
나머지는 전부 수도권인데 ,
단 한 곳만 뜬금없이 제주시 입니다.
참고로, 제주시 내국인 인구는 48.5만 명이라 합니다.
강동구도 50만 명으로, 대충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제주도 땅값이 어지간히 비싼 것 같네요.
일반 논/밭은,
시세대비 공시지가가 엄청 낮은데,
저렇게 건보료가 높게 잡히는 것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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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65세 이상, 지역가입자의 건보료를
대략 50% 정도 감면해 주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노년층의 현금 흐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학군지까지 하기는 어려워도 제주시내 남자 인문계 아무데나 가도 된다 이야기 나올 정도니까요
시내에서 거주하면서, 집 한채 제외한 부동산을 보유하지 않았으면 ,
그래도 소외감(?) 이 클 것 같습니다.
집은 지방치고 약간 비싼데 소득이 높고 좋은 직장이 많은건 아니고 물가도 살짝 비싸니까요
부동산 (주거) 문제가 심한 것 같습니다.
도시계획을 X판으로 해 높은 것이 1차 원인이고.
재건축은 스카이라인 규제때문에 좀 지지부진한가 봅니다
그래도 아직도 시내에 신시가지가 조성될 여지,고분양가 논란이 있어도 아파트 지어질 여지라도 있고 시내서 차로 한시간이면 가는 와중에 면,리단위만 가도 올리브영,스벅,맘스터치 외 1군급 패스트푸드 있기도하고 그런 시골이 어디있겠어요 경상도,전라도,충청도,강원도야 부러울 따름이죠
그래도 단지 형태를 갖춘,
1군 건설사 아파트가 몇 개 없더라구요.
그래서 신축 가격이 높을 수 있고.
옛날 저층 아파트 비슷한,
4층짜리 빌라 단지들이 많이 보이드라구요.
연동이 부자동네 인지는 모르겠는데,
제주도는 타 지역과 다르게, 아파트 보다는, 논/밭/과수원 보유 여부가,
재산의 척도 아닌가 싶습니다.
젊은 4-50대까지는 내기만하고 쓰질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