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경력이 제법 됩니다만...
이런 장은 또 처음입니다.
어떤 일이든 과하다 싶으면 되돌리는 성질이 있기 마련이어서,
과거에 금융 위기나 코로나 같은 일이 아닌 이상
혼란을 겪다 가도 어느 정도 자리를 찾아가게 되는데요.
요즘 장은...뭐랄까. 아무런 기준이 없습니다.
오르면 오르는대로 내리면 내리는대로 이유는 갖다 붙이지만,
그저 위아래 맞추는 도박판이 되어 버린 것 같네요.
뭐라 설명할 말이 없을 정도로 ...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는 ...
외인 기관 개인.. 모두가 댜 같이 돈 놓고 돈 먹기 ...
이 도박판에서 외인이 가장 신이 났고,
나머지는 휩쓸려 다니면서 자기 돈은 잃고 외인 도움 주고...
난장판이네요.
그간 난장판은 여러 번 있었지만,
이렇게 오래 변동폭이 심한 난장판은...처음입니다.
매일 같이 상상을 초월하니... 허 참.
예전 같았으면 오늘 같은 날이라면... 정말 많이 빠져야 2% 이상을 생각하기 힘든데,
위아래 등락이 이렇게 심한 날이 계속 반복이 되다니...
심란하네요.
일정 부분 공감 됩니다.
하지만 맘은 정말 불안불안 합니다.
다만 내용이 문제인데 약간의 호재가 있는 반도체가 크게 하락하고 다른 종목은 오히려 선방한게 의외죠.
순환매 돌려는 시동이 아닌가 싶기도 하더군요
5000부터 오른건 미친 시장 이었고
레버리지 도박판이 열린것이죠
단타 성향은 아닙니다.
맞는 분들이 하셔야 하는 방식이죠.
수익보고 나가야할 기관 입장에서 이보다 좋을수없습니다.
지금 이게 한국뿐만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 전체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엄청납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한국 때문에 변동성 커진다고 아주 비난이 장난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