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나갔다 올 일이 있어 근처의 삼성프라자에 들렸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폴드8이 있다는 걸 모르더군요. ㅎㅎ
만듦새가 영상이나 사진에서 볼 때 보다 훨씬 좋고
개인적으로 가장 우려되는 건 표시되는 정보량과 무게였는데
둘 다 괜찮더라구요.
현재 제가 쓰고있는 폰이 226g이다 보니 폴드8이 절대적으로 가벼운 걸 넘어
체감상 무게 차이가 현격하게 느껴져요.
외부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정보량도 괜찮구요.
다만, 한 손 타이밍은 꽤나 힘들거 같긴 합니다. (마그네틱 링의 서포트가 있어야 안정적으로 가능할 듯요)
뭐, 지금도 한 손 타이핑은 힘들지만요. ㅎㅎ
크림색만 보고 그라파이트를 못봐서 아쉬웠네요.
셔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게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물론 무게 때문에 주머니가 쳐지는 건 똑같습니다만 ㅋㅋ
전 집의 IT 기기가 전부 애플 제품이라 연동성 때문에 최종 고민을 심각하게 하게 될 거에요.
그럼에도 난생 첨으로 삼성 제품에 끌리네요. ㄷㄷ
이번 8은 상당히 혹하네요
이번 비율은 매우 훌륭합니다.
아마 애플 발주 때문에 선점한 거지 않을까 싶어서
역시 애플 안목이 나쁘지 않단 생각은 드네요. ㅋㅋ
그럼에도 요즘 아이폰은 외형이 너무 별로인데다 하드웨어적으로도 매력이 없죠.
게다가 아이폰 울트라 유출본은 디자인적으로도 최악이더군요.
네 새 폰은 개선됐다고 느껴집니다만 (거의 안느껴지고 신경이 잘 안쓰여요)
사용하다 보면 점점 더 심해지는 건 각오해야 할걸요?
OPPO N6는 꽤나 써도 주름이 확실히 덜 생긴다고 하더군요.
RTX Spark 노트북도 우리나라에 얼른 출시 되었으면 좋겠네요.
맥 연동 땜에 그렇지 심각하게 고민되네요.
그만큼 너무 하드웨어적 완성도가 높아요.
하나하나 좀 자율성을 확보하려고요. 아무래도 AI 체계에서는 애플생태계가 불리한것밖에 안보여요
제가 구형 아이폰이라 리소스 문제 등등으로 최근 시리 껐습니다. ㅋㅋㅋㅋ
그야말로 바보죠.
전 망원을 아예 안쓰는지라...아이폰 에어까지 고려했었는데
망원 중요시하시는 분들껜 많이 아쉬울 듯요.
개개인의 모든 요구사항을 만족시킬순 없을거에요.
심지어 지금 사용하는 폰도 그 조건을 다 만족시키고 있진 않으니까요
돈도 없는데 ㅠㅠ 뽐뿌만.. 아이폰도 이번에 바꿔야 하는데
전 웬간하면 안드기기 굳이 쓰고 싶지 않은데...
아이폰의 매력이 점점 떨어지다 보니 이렇게 까지 됐네요.
너무 비싸요.
사려면 다음주 사전예약을 노려야할 듯 해요.
안그래도 펀치홀이 거슬린단 말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전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아이폰의 노치에 익숙해져있는 사라이다 보니...ㅋㅋㅋㅋ
근데 UDC 특유의 그 묘한 이질감이 좀 더 거슬리지 않나요?
이번에 만져보고 처음으로 폴드로 넘어가야겠다는 충동이 강하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