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경수 입니다.
봉하까지 내려가서 마지막 까지 곁을 지켰고,
정치적 행보 또한 지방분권, 탈 서울 등
노무현 대통령의 바램과 일치합니다.
지역주의 극복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더 두고 봐야지요.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조국은 개인적인 친분은 없고
참여정부 시절 "사법개혁 위원회"에 참여로
오며가며 마주친 정도지요.
노무현 정권 말기를 흔든 신정아 게이트를 옹호하는 컬럼을 쓰고
신정아, 강금원, 노정현 수사에 윤석열이 참여했습니다.
BBK 특검에 참여했고 BBK특검은 무혐의 결론으로 면죄부를 줬습니다.
이명박 정권에서 중수부 요직에 올랐구요.
박근혜 때는 지방으로 좌천 당했죠.
이 윤석열을 콜업한게 조국입니다.
간혹 조국을 노무현 대통령에 오버랩 해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진짜 큰 착각입니다.
검찰의 무도한 칼날의의 피해자 라는 것 말고는 없어요.
노무현 대통령은 진짜 억울한 모함이었지만,
조국은 본인이 직접 말 한 것처럼 다툼의 여지가 있겠지만,
100% 억울한 것은 절대 아니죠.
요즘 적자 타령하는 일들이 간혹보여서 어이없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왜 김경수를 사면 했을까요?
사면할 대상이 김경수 뿐만도 아니고
안해줘도 그만인 복권까지 해주면서 정치참여 길을 열어줬죠.
대략 짐작이 가긴하지만, 기회가 되면 정리해서 적어보겠습니다.
가치로 받아들이셔도 본문 내용이 크게 달라질 것 같진 않습니다.
노무현처럼 자신의 이익보다는 불의에 항거하는 그런 정치인이 솔직히 딱히 보이지 않네요. 대세흐름에 따르는 정치인들이 대부분일 뿐..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행동하는건 진짜 꼴베기 싫긴합니다.
적당히들 했음 싶네요.
최근 1개월 동안 본 의견중에 가장 동의하기 어려운 말이네요.
노통에게 극렬하게 반대했던 사람인데
순혈주의 따지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세상은 변해서 요즘 사람들은 적자니 순혈이니 이런거 질색합니다
저도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가장 가까운 김경수도 그런말은 하지 않죠.
판세읽는 눈과 정치적인 능력은 좀 부족한것 같습니다. 행정가로선 좋아보입니다만..
조국이 사상면에선 뒤를 이을만한 인물이라 보고 일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이미 정치인으로 더 올라가기 힘들다 봅니다. 과정이야 어찌됐든 비호감도 너무 많구요.
후대에 무슨 결정적인 계기로 그걸 다 극복하고 올라간다면 대단하긴 하겠네요.
노무현 적자는 커녕 차세대 주자도 멀쩡한 사람이 안보이는게 참 안타깝네요.
김민석 정신차렸을려나 살짝 기대했는데....조급하고 권력욕에 사람이 휘둘리는 모양새네요.
적어도 조국이 적자도 아니고
가능성과 좋아하는 분들 많은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위의 사례를 근거로
노무현의 길을 가겠다는건 진짜 양심less한거라고 봅니다.
기껏해야 친노로 분류되던 정치인들인데...
20여 년이 지나 아직 현역 정치인으로 남아있는 분은 손에 꼽히는 정도겠죠.
지금 시점에 딱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요;
말씀하신 김경수가 그나마 가까운 것 같긴 합니다만, 노무현 대통령과는 뭔가 결이 다르다는 느낌이라...
네 공감합니다.
최근 순수성이니 적자니 이런 의도나, 말들이 많아서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궁금해서 적어본거고요.
그냥 뭐.. 선거용 말들이지만
정작 적자에 가까운 김경수는 서자도 못되는 취급 같기도 하고 본인은 그런말 안하니
아이러니합니다.
다른 분들 생각이 어떤지 궁금해서 적어본겁니다.
적자니 어쩌니 하면 정작 적자에 가까운 김경수가 서자 취급도 못받는게 아이러니하기도 하고요.
왕정에서 적자는 건 결국 계승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 특별취급을 받았던 건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적자는 결국 누가 당원의 선택을 받고 선거에서 이겼는지로 정해지는 걸로 봅니다.
맞는 말씀인데
요즘들어 순수성이니 적자니 이런 말이 많은 것 같아서요
자연인이 노무현대통령께서 봉하마을서 마지막으로 꾸시던 꿈 아닐까요
저도요.. 유서에 비슷항 말씀을 남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