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예비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당대표후보와 친청계열의 최고위원 후보들이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것 아닐까요?
도대체 왜 지금의 시점에서 합수본 수사 개시라는 글을 접해야 하나요?
지금의 상황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당내 신천지 개입설을 주장했다는 근거를 밝히는 것이 시급하고,
이러한 근거 제시에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다면,
당내 경선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 후 합수본 수사가 개시되는 것이
올바른 수순 아닐까요?
당내 경선이 진행되는 중에 합수본의 수사가 개시된다면
그 수사의 공정성 시비에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이 시점에 합수본이 개입하는 이유를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르다는 말에 섬뜩함을 느꼈는데,
지금 제가 2020년 대를 살고 있는 것인지,
공안 정국이 횡횡하던 1980년 대의 전두환 정권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인지
참으로 혼란스런 시국입니다.
특정인은 지칭하지 않았는데 왜 유독 급발진하는지 모르겠네요. 공당의 일이니 같이 신천지 박멸에 참여해야합니다
당의 요청이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시점에 합수본이 개입하는 것은 정말 황당합니다.
군부독재 시절의 공안정국에서나 볼 법한 일입니다.
중요한 당대표 선거 앞두고 신천지 세력들에게 준동하지 말라고 먼저 경고하는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정치에 종교가 개입해서 되겠습니까? 무조건 박멸하는게 맞습니다
정교유착 합수본이 출범한게 올해 1월이에요.
그 과정에서 국민의힘에 단체 입당한게 드러나서 이만희가 구속되기도 했고,
당연히 수사하는 입장에서는 민주당 쪽도 살펴봤을텐데,
그 정황이 드러났다는게 기사로 나온게 어제인 것이고 수사는 이전에 이미 되어 있었겠죠.
김민석이 신천지 얘기를 하니, 기자들이 이곳저곳에 찔러보며 취재를 해서 어제 그 내용이 나온 것이죠.
그냥 지켜보는게 맞습니다.
민주당은 전당대회 중이니 합수본에게 민주당 수사를 연기해달라고 하는 것도 안될 일이고,
전당대회 전에 결과 나오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죠.
그냥 합수본은 합수본의 일정대로 수사를 지속하면 되는 일이고,
민주당은 민주당의 일정대로 가고, 김민석은 자기가 습득한 신천지 개입관련 사실을 공개하면 될 일입니다.
여기에 군부독재는 왜 나오고 공안정국은 왜 나와요?
그것도 정부여당인데...
아...지난 댓글들 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반민주적이고, 비법치적 정치행태를 보인다고 판단하고 계시는거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특히 신천지가 미는 사람이 당대표가 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예비경선 결과 발표후에 정청래 최민희 등 얼굴표정은 썩 즐거워보이지 않던데. 물론, 표정만 보고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여유는 없어보이더라는 평가가 많더라고요.
근데 김민석이 진짜 잡고싶어하는지는 의문이에요.
방송에서 떠든다는건 신천지도 보고 있을거니까요.
새로 수사 개시를 한 건 아니고요. 신천지가 하는 모든 일은 장기적으로 국힘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 자기가 혹시 못가질것 같으면 침이라도 뱉아야 직성이 풀리나보죠.
웃긴건 여기서 자기가 당대표되면 그 신천지가 본인 밀어준거 아니라고 할수있어요? ㅋㅋㅋㅋ
일머리가 그래서 쯧쯧
당에 도움이 안되면 똥을 덮어두는게 일머리가 좋은겁니까?
이번 선거판을 신천지로 뒤덮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더 나락으로 가는 최악의 방법을 선택했다고 봅니다.
민주당원이 그리 만만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본인도 이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았을꺼에요.
전략을 본인이 짜는지 책사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반성없이 한치앞만 보는 이상한 사람을 쓰나보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