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부르게 수혜를 입은 당사자가 누구인지 찍어내는 게 먼저가 아닙니다.
정청래가 수혜를 입을 수도,
김민석, 송영길이 수혜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신천지 표로 가장 이득을 볼 사람을 우선 찍어내는 게 아니라
신천지가 무슨 이득을 보려고 집단 행동을 하였는가? 물음이 먼저 입니다.
1. 신천지가 왜 민주당 전당대회에 개입하는가?
2. 이해 관계가 특정 후보와 엮여 있다면 어떤 것을 두고 거래를 했는가?
실물 증거가 나오지 않더라도
신천지 관계인의 스모킹 건 이라던지,
거래의 정황으로 볼 수 있는 것 이라던지 등이 나오기 전까지는 중립 박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누구한테 신천지 묻었더라 등의 주장은 걸러서 들으시길 권장드리고...
최민희의 SNS 처럼 가입시기를 가지고 당시 당대표보고 증명하라는 등의 선동도 마찬가지로 걸러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든 터뜨릴 수 있는 폭탄 여러발을 파묻어 놨는데 그때 터뜨리고 남은거 지금 터뜨리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섣부른 오해를 받기 싫은 방어기제가 작동해서 저런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종교적 신념에 따라, 이해타산을 따지지 않고 '이재명에게 해가 되는 모든 것'이 집단 행동의 목적이라면 증명하기가 참 난감하긴 하겠네요.
이렇게 되면 1인 1표의 디메리트가 부각이 될텐데 말이죠
그러기 위해선 정치권에 영향력을 미치고 싶어하죠.
쿠팡보고 배웠는지 요즘은 해외에서 구명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구명활동의 행동양식이..
친명행동을 통한 읍소 일까요.
반명행동을 통한 분풀이 일까요.
당한 것도 있고, 교주도 구속되구요.
이만희 처벌받아도 민주당도 같이 끌려가겠네요.
참 자알 했어요..........
적당한 스텐스에서 김민석의 주장근거 제시요청을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으로 보입니다만.....
글쎄요 이성윤의 SNS는 좀 이상해 보일정도로 피아식별의 언어를 쓰더군요.
정치권이 종교단체에 놀아나지 않도록 제대로 처리해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