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직업들은 국민소득을 고려해볼 때 선진국과 비교해도 노동가치가 낮다 말하기 힘들거 같고요. 더 높은 경우도 있을 거고요.
아닌 직업들은 말도 못하게 낮고 그럴 겁니다.
절대 알괄적으로 노동가치가 낮다고 말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IP 106.♡.208.110
11:30
2026-07-24 11: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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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노동의 가치는 어떻게 매길까요. 결국 해당 노동으로 어떤 부가가치가 발생하는가가 요점일텐데... 부가가치를 마냥 높게 평가하면 영국처럼 미친 물가가 될테고, 낮게 평가하면 국가생산력 자체가 저하될테고... 여러가지로 어렵네요.
NOBODYUNKNOWN
IP 118.♡.7.153
11:30
2026-07-24 1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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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가치가 올라갈수록 실업률이 높아지는 역설은 어떻게 해소해야할까요? 이미 제조업은 중국과 경쟁때문에 어떻게든 사람 덜 쓰고 자동화 하는 쪽으로 재편되고 있고 철옹성 같던 사무직 조차도 AI로 대체되고 있는 판국에... 차라리 기본 소득이 요즘은 아 현실적인 대안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생동
IP 172.♡.252.26
11:32
2026-07-24 11: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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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동자의 노동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올라가는 중입니다.
호야9
IP 125.♡.88.160
11:32
2026-07-24 11: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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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인건비는 최저시급이 일본보다도 높은 수준이에요. 일본이 1118엔 9986원 우리보다 낮아요.
blumi
IP 211.♡.152.37
11:35
2026-07-24 11: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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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9님
그래서 일본은 국가는 부유한데 국민은 가난하고 해외여행은 꿈도 못꾼다지 않습니까
호야9
IP 125.♡.88.160
11:37
2026-07-24 1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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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i님 대만도 8343원이네요. 최저시급이 오르니 모든 물가도 오를 수 밖에요. 내 월급만 오르길 바라지만 실상은 ㅜ
내 노동가치 자체가 낮게 평가되는 세상인데....
챗gpt와 피지컬 ai가 고급 노동도 쓸모없게 만드는중인데요..
쓰지않고 열씸히 저축해봐야 따라가기도 벅찬 그런거라고요.
상위 직업들은 국민소득을 고려해볼 때 선진국과 비교해도 노동가치가 낮다 말하기 힘들거 같고요. 더 높은 경우도 있을 거고요.
아닌 직업들은 말도 못하게 낮고 그럴 겁니다.
절대 알괄적으로 노동가치가 낮다고 말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결국 해당 노동으로 어떤 부가가치가 발생하는가가 요점일텐데...
부가가치를 마냥 높게 평가하면 영국처럼 미친 물가가 될테고, 낮게 평가하면 국가생산력 자체가 저하될테고...
여러가지로 어렵네요.
그래서 일본은 국가는 부유한데 국민은 가난하고 해외여행은 꿈도 못꾼다지 않습니까
머든지 꼬투리 잡아서 다 싫어 반대
노동가치 하락이 자산가치 상승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것이고
부동산이 잡히면 소득이 증가하지 않더라도 주거비 하락, 물가 하락 등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거죠.
소득이 아무리 올라가더라도
자산가치 증가가 빠른 속도로 올라가벼리면 이로 인해 실질소득이 줄어들죠.
빈부격차, 상대적 박탈감, 포모 등의 현상이 발생하고 이는 사회갈등으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킵니다.
부동산은 억제해야하는게 맞긴 맞아요. 그게 쉽지 않은거죠.
현재 제가사는곳 번화가 1층상가가 다 비어있는데, 아무도 월세를 감당할수 없지만,
건물주들 입장에선 그 월세 받느니 집값 떨어지는게 더 손해라고 내리지 않는다더군요
실물경제를 돌릴 사람들은 다 나가떨어지고 건물사팔하는데만 돈이도는건...망조죠.
임금이 다 주거비로 빨려들어가니 쓸 수 있는 돈이 없으니까요
이건 낮은 인건비의 개도국과의 경쟁과 노동절약적 기술 진보같은 펀더멘털 요인에 의한거라
최저임금제나 노동쟁의로 해결될 수 있는게 아님요..
연말 상여금 1원이라도 주는 회사가 얼마나ㅜ될까요?
삼닉 성과급도 노동의 가치를 지나치게 강조한 결과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30년 동안 같은 직급 기준 50%정도 오른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90%입니다
대기업 노조에만 끌려다니지 말고 중소기업에 관심을 좀 가져주시길..ㅜ
억지로 최저임금 올렸다가 물가상승만 오지게 일어난다는거 우린 이미 지지난정권에서 모두 경험했는걸요
결국 질적인 성장이 없는 임금상승은 숫자놀음일 뿐이지요
근데 노동의 질적 상승.. 어떻게 이루나요? 냉정하게 우리나라가 국제시장에서 중국 노동자와 비교해서 더 비교우위에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