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빚내서 집 사라' 했던 최경환 "사람들이 고맙다 해"
조선일보링크입니다.
이 때 사람들이 정부에서 빚내서 집을 사라고 했었는데...왜 다들 안샀을까요?
안사기만 한 것이 아니라요..기억이 왜곡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청약당첨도 포기한 케이스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이유는 아파트가격이 오르지 않는다고 다들 생각해서죠..
그 당시에는 외려 전세를 선호했습니다. 재산세도 안내...집값하락리스크는 집주인이 지고 있으면서..내 원금(전세보증금)은 지킬 수 있어...
똑똑한 전세사는 사람이었던 거죠..
당시랑 지난 문재인정부랑의 차이라면....저는 통화공급량의 엄청난 증가외에 딱 부러지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라는 이유로 어찌되었건..이전 박근혜정부와는 차원이 다른 통화공급이 이뤄졌고...그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다 몰린거죠...
박근혜정부때랑 문재인정부때랑 경제매크로에서 드라마틱한 뭐가 없으니까요...실질경제성장률이 뭐 10%씩 뛰고 그런 것은 없잖아요..
집값 잡히는 경우는 이전과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명박이랑 박근혜가 한번 더 하는거죠...^^;;
헬리콥터벤이 전방위로 돈을 뿌리면서 북미만 먼저 회복하고, 아시아권은 2013년 이후에야 겨우 공포에서 진정되기 시작했어요.
최경환씨 본인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뉘앙스가 보이는 부분은 할많 하않 입니다.
혹은 당시의 최경환이 빛내서 집사란 말을 하지 않고 M2를 증가시켰으면 되었는데 엉뚱한 이야기를 한걸까요
최경환말 믿고 빚내서 집을 산 사람들이 대다수면 선대인이 인기를 못끌었겠죠...
주위에 대략 그냥 코덱스200에만 들어 갔던 분들 딱 2배 되어 있더군요
저의 형님도 10 억으로 그냥 올초에 20억 되어있더라구요
민주정부든 국힘이든 정부말 들어 나쁠건 없습니다
저도 주식도 주식이지만 박근혜가 집사라해서 집샀더니 재임기간 내에 딱 2배넘더군요
정부말 듣고 집 안사람들도 있어요...
산 사람도 샀다고 자랑을 하지는 못했던 시기로 기억됩니다.
당시 기억으로는 30년 2% 거의 LTV 90%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십수억짜리 잠실 엘츠던가 아파트 구매를 고민하던 후배가 있었거든요..나름 고소득인 전문직부부이었구요...
근데..문제는 이때도 아마 기억에 원리금상환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10억대출이면 원리금이 암만 2%라고 해도..수백만원은 됬을 것이라서요..가계현금흐름에서 고민이 되는거죠...아이들 어릴때야 그렇다고 해도..학교다니기 시작하면요..
사는 것도 사지않는 것오 쉽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는 측면에서만 봐도 특별한 선견지명이나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당시에 90%씩 빚을 내서 사긴 쉽지 않은 것이 정상적인 의사결정이라고 아직도 저는 생각합니다.
돈을 벌게 해준건 항상 민주당 정부 때였어요.
경기가 좋아 일도 잘 풀리고, 주식도 오르고 이번 정부에서는 주식으로 꽤 나 짭짤했죠.
최경환이 만든 대폭등이 10년정도 유지되었으니 이제 싸이클이 바뀔때가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