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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빚내서 집 사라' 했던 최경환 '사람들이 고맙다 해'

IRCode · · 수정

조회 4,557 · 공감 0 · 댓글 15

10년 전 '빚내서 집 사라' 했던 최경환 "사람들이 고맙다 해"

조선일보링크입니다.


이 때 사람들이 정부에서 빚내서 집을 사라고 했었는데...왜 다들 안샀을까요? 


안사기만 한 것이 아니라요..기억이 왜곡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청약당첨도 포기한 케이스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이유는 아파트가격이 오르지 않는다고 다들 생각해서죠..


그 당시에는 외려 전세를 선호했습니다. 재산세도 안내...집값하락리스크는 집주인이 지고 있으면서..내 원금(전세보증금)은 지킬 수 있어...


똑똑한 전세사는 사람이었던 거죠..


당시랑 지난 문재인정부랑의 차이라면....저는 통화공급량의 엄청난 증가외에 딱 부러지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라는 이유로 어찌되었건..이전 박근혜정부와는 차원이 다른 통화공급이 이뤄졌고...그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다 몰린거죠...


박근혜정부때랑 문재인정부때랑 경제매크로에서 드라마틱한 뭐가 없으니까요...실질경제성장률이 뭐 10%씩 뛰고 그런 것은 없잖아요..


집값 잡히는 경우는 이전과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명박이랑 박근혜가 한번 더 하는거죠...^^;;

출처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6/02/10/QFXAO7AIAFH6VPSUKWLYZKZICE/

댓글 15

  1. 뎅뎅이! ·
    통화량이 증가하는데 자산가치는 증가하지 않게끔 하겠다.. 앞뒤가 안 맞는 소리지요.
  2. 그시절그때 ·
    글로벌 금융위기로 자산이란 자산은 박살났던 시절입니다만.

    헬리콥터벤이 전방위로 돈을 뿌리면서 북미만 먼저 회복하고, 아시아권은 2013년 이후에야 겨우 공포에서 진정되기 시작했어요.
  3. 포메라 · · 공감 2
    가계대출 병형신 상태의 시작이 누군데 저렇게 튀어나와서 나대는건가요.
  4. IRCode ·
    @포메라님 조선일보랑 인터뷰한 것이야...뭐...

    최경환씨 본인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뉘앙스가 보이는 부분은 할많 하않 입니다.
  5. 킬라시 ·
    지금 최경환이나 다른 누가 나타나서 "빚내서 집사지 마세요" 이러면 가격이 내려가나요
    혹은 당시의 최경환이 빛내서 집사란 말을 하지 않고 M2를 증가시켰으면 되었는데 엉뚱한 이야기를 한걸까요
  6. IRCode ·
    @킬라시님 M2도 증가시킬려고 했겠죠...그래도 국가경제정책컨트롤타워인데요...최경환뿐 아니라 재경부가 몰라서 못했을라고요...M2증가정책이 생각보다 안먹히니까...하다하다 '빚내서 집 사세요' 까지 나온것이라고 봐야죠..
  7. 이런별님 · · 공감 1
    최경환씨가 부동산 사라고 할 시점에 선대인씨가 사지마라고 인기를 끌 시기였죠. 중간에 뭔일이 있었던간에 결과는 이후 대폭등.
  8. IRCode ·
    @이런별님님 선대인씨가 인기를 끈 것은 그 당시 대중들의 인식(빚내서 집사면 망한다)과 비교적 괘가 같았기때문이었죠...
    최경환말 믿고 빚내서 집을 산 사람들이 대다수면 선대인이 인기를 못끌었겠죠...
  9. 존폴 ·
    지금 정부도 초기에 주식사라했는데 첨에 믿고 들어 갔던 사람들 지금도 돈많이 건지고 있지요

    주위에 대략 그냥 코덱스200에만 들어 갔던 분들 딱 2배 되어 있더군요

    저의 형님도 10 억으로 그냥 올초에 20억 되어있더라구요

    민주정부든 국힘이든 정부말 들어 나쁠건 없습니다

    저도 주식도 주식이지만 박근혜가 집사라해서 집샀더니 재임기간 내에 딱 2배넘더군요
  10. 바람난타조 ·
    @존폴님
    정부말 듣고 집 안사람들도 있어요...
  11. 지나가던이 ·
    저도 저맘때쯤 집사면 바보된다는 소리 및.. 그 돈을 주고 저걸사냐? 이런 말 들어가면서 샀는데 아마 저때 못탔으면... 더 힘들게 탔을거 같습니다. 선대인이나, 부자아빠 에서 집은 비용일 뿐이다.. 이런 논거로 집 사는거 바보짓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죠.
  12. IRCode ·
    @지나가던이님 그 당시 선대인씨나 부자아빠의 언급이 나름 인기가 있었죠...집값이 우하향하는 시대였으니까요...
    산 사람도 샀다고 자랑을 하지는 못했던 시기로 기억됩니다.

    당시 기억으로는 30년 2% 거의 LTV 90%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십수억짜리 잠실 엘츠던가 아파트 구매를 고민하던 후배가 있었거든요..나름 고소득인 전문직부부이었구요...
    근데..문제는 이때도 아마 기억에 원리금상환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10억대출이면 원리금이 암만 2%라고 해도..수백만원은 됬을 것이라서요..가계현금흐름에서 고민이 되는거죠...아이들 어릴때야 그렇다고 해도..학교다니기 시작하면요..

    사는 것도 사지않는 것오 쉽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는 측면에서만 봐도 특별한 선견지명이나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당시에 90%씩 빚을 내서 사긴 쉽지 않은 것이 정상적인 의사결정이라고 아직도 저는 생각합니다.
  13. fmrl ·
    하도 경제가 안 좋으니 건설경기 부양 하려고 한 거죠. 정권교체가 곧 될 거라 생각해서 그때 집을 샀지만요.
    돈을 벌게 해준건 항상 민주당 정부 때였어요.
    경기가 좋아 일도 잘 풀리고, 주식도 오르고 이번 정부에서는 주식으로 꽤 나 짭짤했죠.
  14. 킬라시 ·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2004년~2007년즈음 대폭등 후 실제로 7년정도 오르지 않았어요
    최경환이 만든 대폭등이 10년정도 유지되었으니 이제 싸이클이 바뀔때가 되었죠
  15. 웃는남자 ·
    전세 몇번 옮겨다니다가 마지막 전세 계약 만료될때 집산게 2018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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