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침 안놔요, 레이저 쏩니다”…미용시장 침공한 한의원


한 한의사는 “기존 진료만으로는 생존이 쉽지 않다 보니 관심이 미용 분야로 쏠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 한의대생은 “다들 미용 시술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학부 때부터 레이저(시술) 동아리에 참여하는 등 미리 준비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한의계는 “한의사의 미용 시술을 금지할 근거가 없고 레이저 시술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례도 없다”(김지호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며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이재만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는 “치료 방법과 인식 체계가 의사와 전혀 다른 한의사가 진단·치료 수단만 가져다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환자에게 신체적 위험을 초래할 뿐 아니라 과잉 진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까지 떠넘기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기사 전문 링크는 네이버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39826
침, 뜸 놓는 전통 한의학이 비전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학부 때부터 레이저 동아리로 미리 준비하는건 놀랍네요
안그래도 한의대는 학생수도 의대만큼 많지 않을텐데
이러다가 전통 한의학은 대를 잇는 사람이 없어 자연 소멸할까 걱정이네요 ;;
어찌보면 현대의학의 정수인 의료기기를 현대의학과 무관한 한의학에서 그것도 수업중에 관련이론은 전혀 안배우고 동아리 수준에서 공부한걸로 진료보겠다는건 어디서 나온 용기인건가 싶기도 하고...
저런게 의료법상으로 용인되는것도 웃기고 그렇네요.
다르게 보면 스스로가 한의학의 무쓸모를 증명하는것 같기도 하고...
누가보면 기미제거하고 여드름 제거하는게 엄청 대단한건줄 알겠네요
그거 아무나 다 하는거예요.
제 생각에는 이런건 한의사 치과의사는 물론이고 간호사에게도 풀어야죠.
만들지도 않은 의사가 어떻게 아나요?
당연히 사용법은 배우고 시술해야죠.
전자기기 사면 설명서도 안보고 그냥 막 쓰시는 타입인가 보네요.
기본적으로 피부에 왜 레이저를 쏘는 지, 그게 무슨 역할을 하는지, 어디를 왜 쏴야 하는지를 이론적으로 알고 쏴야죠.
한의학에 그게 나오나요? 한의학이라는 학문 어디에 레이저가 나오나요?
조상님이 하늘에서 만들어서 점지해주셨나요?
누가 보기에 별거 없이 간단해 보이게 복잡한 과정을 없애고 부작용을 줄이게 만드는게 대단한거지 뭐가 대단한건가요?
그전에 기미제거하고 여드름 제거 하는거랑 비교했을때 어떤가요? 옛날에 어떻게 제거했던가요?
그런 발전이 대단한거 아닌가요?
레이저로 점 빼는게 뭐 대단한거라고 ㅋㅋㅋ
의사들은 필수의료 하고
간호사 치과의사 한의사는 레이저로 점 빼고 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이해를 못하시네요. ㅎㅎㅎ
그리고 왜 의사들만 필수의료를 해야 하나요?
대우도 안해주고 돈도 못벌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데
간호사 한의사들이 필수의료 하고 의사는 하찮은 레이저질하면서 소소하게 벌어도 되죠.
한의사들 보고 응급실 열고 심폐소생술하고 중증외상환자보고 중환자실 보라고 하세요.
걔들 말로는 의사랑 능력똑같고 영상기기 다 쓸수 있고 레이저도 쏠수 있고 모든 의료기기 다쓸수 있다는데 필수의료도 할수 있는거겠죠. ㅋㅋ
마운자로, 위고비 같은 것은 내과 한정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저 미용하는 한의사들은 본인들도 한의사라고 생각안할듯요... 학교에서 배운다고 사용 다 가능하다는 논리가 얼마나 빈약한지 본인들 스스로도 알텐데요.
동의보감에 빛과 어쩌고, 의사만 하라고 법에 명시 되지 않았다, 한의사가 하지 말라고 명시 되지 않았다...이런 류죠
예를들어 한의사도 초음파 써도 된다(?) 주장이 된 판례가 한의사가 수십번 초음파 해서 자궁경부암을 놓쳤으나 초음파 사용 자체가 의료법 위반이 아니란 판례가 나왔다 - 그러니 써도 된다 이런 식이거든요
사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최근에 불법,무면허 의료행위도 경찰,보건소 단계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근거가 사실상 없어져버렸거든요
그리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결국 의료는 망가질겁니다 전문성을 존중해야 의료가 삽니다
한의사보다 간호사, 피부관리사가 피부/미용 문제에 대해서는 더 전문적일 것 같습니다.
그냥 그쪽 의료가 망한 겁니다
그냥 의사든 한의사든 치과의사든 누구든 할 수 있는게 맞아요.
레이저가지고 피부미용만 하니까, 의사들이 필수의료는 안하고 저런거만 하고 돈 벌고 있죠.
돈 많이 벌리니까 한의사들이 하는거고.
한의사들이 저런거 한다고 해되는것도 없잖아요?
그리고 이런게 시작이고 결국 다 하겠다라는거죠 무슨 자격과 준비로요? 본인들 정체성은 어쩌고 결국 본인들 밥그릇 문제조
그래서 댓글쓴분은 역으로 어디까지는 의사한테 진료 보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