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새 관세 한 번에 정리 (2026.7.24)
왜 새 관세를 발표했음?
- 기존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가 미국 대법원에서 법적 근거 부족으로 무효 판결남.
- 트럼프는 관세를 포기하지 않고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새 관세를 만들어 다시 부과함. (AP News)
이번 관세의 명분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제대로 막지 않는 국가에 관세를 부과한다.”
미국은
- 강제노동 상품 수입금지 법이 있는지
- 실제로 통관을 막고 집행하는지
를 조사했다고 설명함. (Reuters)
관세율
- 12.5% : 한국, 일본, 중국 등 대부분 국가
- 10% : EU, 영국, 캐나다, 멕시코, 대만 등 일부 국가
한국은 12.5% 그룹에 포함됨. (코리아헤럴드)
왜 한국도 맞음?
미국 주장
“한국이 강제노동 국가라서가 아니라,
강제노동 상품 수입을 막는 법과 집행이 미국 기준에 부족하다.”
즉 한국이 강제노동을 한다는 의미는 아님. (코리아헤럴드)
실제 이유는?
공식 명분은 강제노동이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 기존 관세가 대법원에서 취소됨
- 트럼프가 관세를 계속 유지하고 싶었음
- 그래서 법적으로 버틸 수 있는 301조를 이용해 다시 만든 것으로 해석함. (AP News)
트럼프가 관세를 좋아하는 이유
- 미국 제조업 보호
- 무역적자 줄이기
- 다른 나라 협상 압박
- 세수 확보
- 중국 견제
즉 관세를 경제정책 + 외교무기 + 세금으로 모두 활용하는 것.
이번에도 대법원에서 깨질까?
가능성은 있지만 지난번보다 훨씬 낮음.
지난번은
“애초에 관세를 부과할 권한이 없는 법”을 사용해서 패소.
이번은
원래부터 관세 부과 권한이 있는 무역법 301조를 사용.
그래서 소송은 거의 확실하지만, 지난번처럼 법적 근거 자체가 무너질 가능성은 더 낮다는 평가가 많음. (AP News)
한 줄 요약
명분은 “강제노동 차단”, 실질적으로는 대법원에서 막힌 기존 관세를 다른 법으로 되살린 조치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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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한테 이번 관세에 대해 간략 소개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나저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커뮤나 댓글에서 신안 염전 노예 때문이라는 둥..
뉴스에선 한국이 제일 높은 관세를 맞은 유일한 국가인 것처럼 쓰는게 맘에 안 드네요. (물론 제일 높은 관세는 맞음)
이거 회피한다고 4급 나온 인원들에게 '너 공익갈래 현역갈래' 물어보고 열에 아홉은 공익 선택하니 '우리 강제노동 아님. 얘네가 선택함' 이러고 있으니....
다른 나라 60여개국의 강제 노동건은요 ?
트럼프가 정상이 아닌걸 미국 국민들도 알지만.. 은근히(아님 좀 더 대놓고) 저런 얌체짓에 지지를 보내는것 같네요
관세로 조세저항 심한 세금들 감세시켜주고, 보호무역으로 자국 산업 부흥시켜주고, 중국견제하고, 외교협상 테이블에서 몽둥이로 쓸 수 있으니요.. 물론 뭐 가치적이고 도덕적인 정책이냐로 따지면 논쟁이 심하겠지만, 어쨋든 이익과 효율로 따지면 이만한게 없어보이긴 하죠.
무식한 미국국민도 워낙 많아서..
관세가 올라가면 본인들 물가 올라가는걸 모르는 사람도 많다지요. 수출하는 나라들이 관세만큼 물건값을 떨어뜨리지 않는한 고스란히 본인들이 추가로 지불하는 돈에 의해 나라 세수가 더 생기는 셈입니다.
미국 내 제조업에 도움이 될 수는 있으나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줄어버리기도 했구요
우리나라가 밉보여서 제일 높은 관세를 부여 받았는가? -> 일본 호주 스위스, 싱가폴 등등 46개국이 12.5%임. 10%국가는 14개국 밖에 없는데 우리나라가 뭘 잘못해서 관세를 제일 높게 받은 거 처럼 보이는게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