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건 오픈 안 되게"‥국수본부장이 지시
◀ 앵커 ▶
장윤기 사건 수사 속보입니다.
지난 이틀간 검경의 조사를 받은 경찰 국수본 간부가, "박성주 당시 국가수사본부장이 장윤기의 스토킹 범죄는 드러나지 않게 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략)
MBC 뉴스, 기사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13576?sid=102
기사 링크를 직접 읽어보시면
국수본 간부의 반박 해명도 있긴 한데
제가 읽기에는 설득력이 있는듯 없는듯 긴가민가하네요
보완수사권 폐지 물타기 하냐 소리만 들어요 ~
대신 장윤기의 관계성 범죄는 시간을 더 갖고 철저히 수사해 피해자를 모두 밝혀내라는 뜻이었다고 했습니다.
'스토킹 · 성폭행 사건은 굳이 오픈되지 않게 하라'는 지시도 사건을 덮으라는 뜻이 전혀 아니었다고 했습니다.
박 전 본부장은 '오픈'의 의미를 "성폭력 처벌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피해자를 오픈하지 말라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초동 수사가 미진했던 만큼 범죄 전말을 밝히기 전까지 2차 가해를 막고 피해자 신상 관련 보안에 유념해 철저히 수사하라는 지시였다는 겁니다.
이건 본부장의 해명이네요.
어제인가.. 클리앙에서 본 내용중에 경찰수사보고서에 성범죄에 대한 내용은 있으나, 구인기간 만료로 먼저 살인죄로만 보냈다라는 내용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하고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네요.
수사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경찰 검찰이 문제가 아니라, 권력기관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어떻게 밝혀낼 것인가가 논의의 촛점이 되는게 맞겠죠..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보완 수사권 폐제하고 기소 독점권이 왜 서로 연관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좀 설명 좀 해주세요. 보완수사권 없어지면 ㄱ독점기소권도 사라지나요?
한번도 처벌받지 않은 무소불의 검찰은 비판하지 않고 그냥 검찰이 원하는 이슈만 따라다니는 사람들 더 한심합니다.
애초에 자기가 생각하는게 절대적인 정의라고 생각하고 반대하는 놈들은
전부 절대악이라고 생각하는 머리 꽃밭인 분들이 벽보고 대화하는데 뭘 바라시고 이런 글을 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