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말부터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투기 잡자, 부동산 개혁하자, 갭투자로 집값 띄우는 사람들 못 움직이게 하자
좋습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규제 반대하는 놈들은 다 투기꾼 아니냐"고 하실 분들 계실 텐데
아니요, 저는 투기 옹호하는 거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투기꾼은 이런 규제 나와도 안 죽습니다
그 사람들은 현금 있고, 법인 있고
빠져나갈 구멍 잘 압니다
진짜 죽어나가는 건 누구냐
이겁니다
입주 예정자
몇 년 전에 청약 당첨돼서
그때 규칙대로 계약금 내고 중도금 내고
이제 잔금만 치르면 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투기꾼입니까?
정부가 하라는 대로 청약 넣고 당첨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잔금 앞두고 갑자기 집단대출 막히면?
계약금 날리든가
어디서 급전을 끌어오든가
대출 규제가 소급 적용되는 순간
국가가 국민 뒤통수 치는 거라 생각합니다
재개발 이주민
재개발 조합원이면 어차피 새 아파트 받는 사람들 아니냐
배부른 소리 하네 하실 분들은 현실을 모르셔서 하는 말씀입니다
철거부터 준공까지 5년, 7년, 길면 10년 걸립니다
그동안 어디서 삽니까?
이주비 대출 없으면
전세든 월세든 구할 돈이 없습니다
조합원 중에 현금 몇 억씩 쌓아둔 사람이 몇이나 될 것 같습니까?
제가 알기론 그런 사람 전체의 10%가 안됩니다
평생 그 동네에서 산 노인들
집 한 채가 전 재산인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이 사람들한테 대출 막으면
니 집 헐릴 때까지 알아서 버티다가 길바닥에 나앉으라는 소리이고
아파트 입주 포기하고 현금청산하라는 소리이지요
그리고 세입자 보증금
이건 집주인 문제 같죠? 아니에요 세입자 문제입니다
이주하려면 집주인이 세입자한테 보증금을 돌려줘야 나가는데
그 반환 자금 대출이 막히면?
집주인도 못 움직이고, 세입자도 보증금 못 받고 못 나갑니다
둘 다 묶이는 겁니다
대출 규제가 엉뚱하게 세입자 목까지 조르는 겁니다
그래도 큰 개혁 하려면 소수의 피해는 어쩔 수 없지 않냐고요?
그 소수가 본인이어도 그 말 나옵니까?
정책이라는 게 칼이면, 칼은 잡을 놈을 잡아야죠
투기꾼 잡는다고 휘둘렀는데 정작 베이는 건
규칙 지키고 산 실수요자, 이주민, 세입자면 그게 개혁입니까
그냥 난사지요
예외 조항 하나, 경과 규정 하나 넣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그거 안 하고 일괄로 다 틀어막으니까
애매한 사람, 억울한 사람이 쏟아지는 겁니다
규제 자체가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대충 만든 규제가 나쁘다는 겁니다
방향이 옳다고 디테일이 면죄부 받는 거 아니거든요
참, 세상이 그렇습니다
큰 그림 그린다는 사람들 밑에서
그림에 안 들어가는 사람들만 깔려 죽습니다
저는 우리 민주 진보 정부가
반드시 이 문제
확실히 해결해주길 바랍니다
해결할수 있습니다
니 입장이 되어봐라라고 하면 국가 운영 못해요.
금리도 올리면 사회 전체적으로 건강해지겠지만 그 피해는 누가 볼까요?
부작용을 최소로하고 해결 할 수 있는게 아니니 국가의 운영은 칼같이하고 구제하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부작용을 우려해서 중간에서 미적거리면 피해자만 더 키우죠.
이런 말씀이 있다는 게
참 놀랍고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그러면 입주 앞둔 사람들
집단대출 막힌 사람들
어떻게 해야 하고
이주해야 할 재개발 구역 사람들 어떻게 하나요?
세입자 보증금 반환해야 이주가능한 사람들 어떻게 하고요?
그 세입자들은 어떻게 하나요?
그냥 포기해야 하나요?
포기하고 떠나야 하나요?
수습대책을 고려해서 하고자한다면 절대 못하는게 이런 종류의 개혁입니다.
금리 오르면 파산할 자영업자, 집 대출로 산사람, 저신용자 어떻게 하나요?
다 똑같은겁니다.
개인의 입장과 국가 운영은 다른거에요.
빚은 당연한 권리가 아니라 리스크입니다.
영원히 금리 안오르지도 않고 영원히 금리 내려가지도 않습니다.
대출도 무조건 나올수 없는거고 쉽게 나오기도 하죠.
보상의 영역이 아니라 개인의 리스크 관리의 영역이에요.
주식도 올라갈거라고 사지만 폭락해도 누구하나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국가가 관여된 청약자들 정도만 구제하고 나머지는 개인의 리스크로 보는게 맞습니다.
님도 참 편하게 말씀하시네요
여러모로 당황스럽고
참 그렇습니다
저 사람들이 지금 얼마나 힘들게 발을 동동 구르며
어렵게 난처하게 살고 있을지
그런 상황은 생각 안 하시나요?
저 사람들이 무슨 투기꾼인가요?
극단적인 다주택자인가요?
실수요자일 텐데
대체 왜 저런 사람들한테까지 닿게끔
규제를 설정한 걸까요?
그렇다면 그 규제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규제가 저들에게까지 닿는 부분을 고치는 게
마땅하다고 보지 않으신가요?
저게 당연하다고 보세요?
저런 사람들한테까지 규제의 선이 닿아서
비참한 상황으로 내몰리는 게 마땅하다고 보십니까?
그게 무슨 가치인가요?
그게 대체 뭘 위한 개혁이고
뭘 위한 규제인건가요?
그게 진보의 가치인가요?
정말 황당합니다
당장 문밖에만 나가도 불싼한 사람 불쌍한 이유 한트럭입니다.
이렇게 동정심 유도하는 글을 통해서 얻는 건 마음의 위안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리스크가 아니라고 생각하던게 리스크로 오니까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국가가 책임져야할 상황을 빼고는 개인의 책임입니다.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됩시다.
근데 그거 아세요?
저 사람들 대부분은 해결될 거 같다고 합니다
전 그걸 알기 때문에
이글 쓴겁니다
해결 될 가능성이 없다면 이런 글 쓰지도 않습니다
왜 저사람들 해결될까요?
그 이유는 아십니까?
말도 안된다는 걸 사람들이 잘 알기 때문입니다
여기 댓글도 보세요
대다수는 말도 안된다는 거 공감하시잖아요
정치적으로 압박해 해결될 수도 있죠. 국가가 여유가 있어 구제 가능하면 싹다 구제할 수도 있죠.
그런다고 있는 사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왜 이렇게 다들 경제 관념이 어린이인지 모르겠네요.
어른은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겁니다.
사회전반의 인식인 때쓰면 해결된다가 먹히는 이유겠죠.
님은 딱 보면
저런 상황은
구제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여기 사람들 댓글 좀 보세요
대부분 공감하고 있지 않나요?
딱 봐도 저런 건 해결해주는 게
정치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우리 민주 진보 진영이
이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님 같은 분이 먼저 나서서
저런 분들을 구제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사회 공공의 이익을 증대시키는 방법입니다.
어린이처럼 때쓰고 해야할때 동정심을 유발해 못하게 막으면 결국 그건 전체의 피해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집값으로 고통받고 있는거구요.
님같은 분이 오히려 나서서
저런 사람들
구제해야한다고
목소리 높이는 게
우리 민주 진보 진영을 위해
도움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런 역할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미분양되고 가격떨어지고
그러면 대출없이 살수있다 그런거죠
현실은 이론과 달라서
돈없는 매수자들이 집 사는거 포기해야하는데 안하죠ㅋㅋㅋ
핸드폰도 할부약정없애면 낮아질거고
자동차도 할부없애면 저렴해지겠네요 ㅎㅎ
이런 분들은 대통령의 최근 거래를 보고 얼마나 박탈감을 느끼셨을지..
집단대출 안나오는 듯 해서
입주가 막혀서
우는 사람도 봤습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참 이상합니다
연봉 5천이면 3억대출이 가능하다. 연봉 1억은 6억대출이 가능하다.
하지만 연봉 2억도, 3억도, 4억도 6억대출만 가능하다.
20억 넘는 집을 살 때는, 연봉이 10억이어도 2억대출만 가능하다.
이런 규제가 어떻게 정당성을 가질 수가 있을까요`
삼전 하이닉스 레버리지 규제나 보완책이 왜이렇게 미진하고 더디게 실행되는지 이제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이 오는건 이상한건가요...
국가 자체가 초단기간에 압축성장 하면서 함께 쌓여온 국민들의 부동산 불패 신화 인식에,
지금도 이미 가계 부채 비율이 높고, 이마저도 전세라는 세계 유일의 제도 때문에
전세보증금이라는 통계에 충분히 잡히지 않는 부채가 적지않다는 상황이고,
심지어 인구도 세계 최고 속도로 줄어가고 있는데,
이 상태에서 대출을 규제하지 않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부작용이 있으니 규제가 문제다' 라는 주장은 기존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폭탄을 다음으로 넘기자는
폭탄돌리기 마인드라고 봅니다.
미국처럼 부동산 대출 폭탄 터지고 금융위기 같이 대출기관들 곡소리 나면
그때가서 대출받은 개인의 책임이자 '자본주의의 원리'라고 이해라도 할까요?
제때 대출 규제 안했다고 정부탓 들어올걸요. 그리고 그게 맞구요.
대충 만든 규제가 나쁘다? 이런건 너무 편리한 논리에요.
세상 어느 나라 어느 법안이 구멍이 없고 완벽하게 부작용 없이 꼼꼼하게 다 틀어막는답니까?
적어도 보완 필요하다는 주장과 규제 자체가 부당하는 주장은 구분해야 합니다.
애초에 집값 상승을 전제하고 소득 수준 이상의 과다한 대출로 집을 사던 전제 자체가
지속불가능한 버블 구조고 비정상적인 비극의 씨앗이에요.
시장에 놔두자기엔 정상적인 시장질서 자체도 아니고,
버블 유지를 위해 계속 집값 상승과 더 많은 부채가 필요한 구조이고,
결국 언젠가 누군가는 손실을 부담합니다.
이 구조 자체가 한계가 보이니까 어떻게든 브레이크를 걸려는 것이고,
당연히 지금까지의 '시장 상식'과는 안맞으니까 불만 목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죠.
그런데 그 '시장 상식'에 맞추어 불만 없게 정책을 짜는 거 자체가 맞나요?
기존 시장 참여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기존의 대출 관행을 그대로 인정하는 범위에서 정책을 설계한다면,
이 구조를 바꾸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현실을 모르는 소리 같은 손쉬운 비판이야말로
현실을 모르는 비판일 수 있습니다.
곧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대출이 안 나올 것 같아
울고 있는 사람들
호소하는 사람들
원망을 쏟아내는 사람들
재개발 구역이라 이주기간까지 공포됐고
이제 곧 이주해야 하는데
대출이 안 나올 것 같아
발만 동동 구르며 하소연하는 사람들
이주기간 내내 아무것도 못 하고 그저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들
재개발 구역 이주기간인데
집주인은 돈이 없다며 보증금을 못 돌려주겠다고 하고 있고
세입자는 아무것도 못 하고 발만 구르며 기다리고
집주인은 "대출 나오면 주겠다"며 시간만 버티고 있고
그런데 이 황당한 상황을
어디서도 해결해 주지 않는 상황
소송을 한다 해도, 판결이 나오기도 전에
이주기간은 끝나고, 철거는 시작되고, 명도소송까지 걸리는 상황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는 겁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한 대출 규제입니까?
이게 대체 뭘 위한 건가요?
우는 사람들의 호소
하소연하는 사람들의 절규
그 목소리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이게 무엇을 위한 규제이고
무엇을 위한 개혁이며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겁니까?
이게 민주 진보입니까?
그게 민주 진보에요?
그게 맞는 겁니까?
울면서 하소연하고 호소하며 절규하는 사람들 앞에서
그런 말씀 감히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출 폭탄이 터질거라는 말을 하기 힘들텐데요.. 우리나라엔 대출 폭탄이 이미 없어요
"집주인은 돈이 없다며 보증금을 못 돌려주겠다고 하고 있고
세입자는 아무것도 못 하고 발만 구르며 기다리고 집주인은 "대출 나오면 주겠다"며 시간만 버티고 있고 "
-> 말씀하신 상황이야말로 전세라는 대책없는 사금융 제도의 구조적인 문제잖습니까?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담보도 없고 신용평가도 없이 전세보증금이라는 사금융을 제공하면서 제공하는 문제 아닌가요?
이 황당한 상황이 대출규제 때문이 맞을까요.
압축 고속 성장에서 나온 세계 유일의 비정상적인 제도 때문이 맞나요?
이런 폭탄돌리기 지속시키려고 민주 진보 있는거 아닙니다.
정말 편하게 말씀하시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저라면 그런 말씀은 못 할 것 같습니다
가슴 아픈 사람들을 위해
마음 졸이고 있는
발을 동동 구르며 조급함과 불안 속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최대한 공감하고 함께 해결하려고 하는
그런 안타까운 마음에서 조심스럽게 말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성립이되나요?
그럼 모 복잡하게 대출규제하고 그럽니까
그냥 전세금지법 하나 만들면 되죠
지방강제이전법도 좋겠네요
서울주택 국가환수법도 좋고요
그게 국회권력을 민주당에 몰아준 국민의 뜻이니까요
그거하라고 민주 진보있는건가요?
이런 합리적인 일반적인 글에도
빈댓글과 같은 댓글을 다십니까?
그게 맞다고 보십니까?
지금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거 안보이십니까?
빈댓글 95%는 사라진 상태인데
아직까지 이러는 상황이 참으로 황당하네요
제발 좀 적당히 하십시다
적당히 하시지요
빈댓글은
그런 댓글을 써야 할
그런 맥락이 있는 글에나
써야하는 겁니다
적당히좀 하십시다 제발
적당히좀 하시지요
무차별적
형식적
반복적인 빈댓글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글이 뭐 말도 안되게 잘못된 글입니까?
사람들이 공감하는 글 아닙니까?
그만 하시지요
적당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계기업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금리를 못 올리고 있다보니 다른 조건으로 대출을 죄는 방향으로 가서 문제인거죠
이미 계약한 내용이 있는데 대출 규제가 소급해서 적용된다면 , 계약 시점에는 대출을 신청하든지, 대출 승인을 미리 받아놓을수 없는 사정에 의해 계약을 했는데 ( 당연히 승인을 미리 받지는 못하죠 계약시점이니), 시간이 흘러 대출을 정작 중도금/잔금 시점에 못받게 되면 그건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고난 입니다. 위약금 내고 취소하거나 사채쓰라는 얘기 밖에 안되는데요.. 그럴지도 모른다는 상황을 미리 예상하면 누가 대출받아서 아파트 매매/분양 계약을 할수 있나요..?
(계약금)수천만원~억 날리거나 사채쓰라는 얘긴데 왜 일관성없는 부동산 정책때문에 소시민들이 고통받냐 이거죠. .
마치 유명 연예인이 이번에 방배 아파트 청약 당첨되었다고 뉴스 나오는 것처럼요..
애초에 공고 나오는것도 3,4년 전이고 공고당시 대출제한을 기준으로 자금계산을 하기때문에 대출시점에 갑자기 대출제한을 더 걸면 이건 그냥 길에 나앉으라는 소리죠. '자금없어서 못사요 낸돈 돌려주세요' 가 안되잔아요? 계약금, 중도금등 이미 상당한 금액이 들어갔으니까요.
애초에 현찰로만 청약받아서 사는 구조도 아니구요.
1015 서울 및 경기도 토지거래허가구역 발표하는 날 강남, 송파는 희소식이였죠.
청약 당첨된 사람, 재건축을 위해 이주하는 사람, 갈아타기 하는 사람들 모두 현금 없는 사람들만 이잡듯이 패고 있죠
그때 우리 다 집 어떻게 장만했나요?
대출받아서 장만했습니다.
그때 서민들이 올 현금으로 아파트 매매했나요? 아니죠?
그런데 그렇게 장만해서 잘 살고 있는게 40대 50대 60대 70대입니다
그렇게 정상으로 살게끔 해놓고
요즘들어 그게 비정상이라고 합니다
인생은 각자도생입니다
윤석열때 생애최초로 아파트 매매해서 살고 있는데..
자기인생은 정치가 도와주는거 아니예요
정치는 이념입니다.
지금 민주당은 하류층 사람도 1표 상류층 사람도 1표 일반 서민도 1표
그냥 표장사하는거에요
재개발, 재건축 할 때
처음에 동의서 받을 때
홍보할 때
대출 해줄거라고
대출 지원 있을거라고 하면서
동의서 받아가는 거고
그걸 전제로 해서 재개발 사업이 시작되는 겁니다
그게 안되면 누가 동의하겠어요?
재개발 지역은 말입니다
대출 없으면 재개발 사업 못하고
심한 지역은 원주민들 중 90%는 떠나야 하거나
대다수는 떠나야 할겁니다
애초에 재개발 사업 시작할 때
대출 해주겠다는 말 하지 않고
동의서를 받아 가는 게 맞지 않나요?
그놈의 부동산 정말 민주당의 아킬레스건 같이 끊임없는 악재네요 ㅠ
이런걸 보고 불난집 불구경이라고 하는거죠.
겉과 속이 다른게 따로 있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이 어렵다며
호소하고 있고 울고 있고
하소연하고 있고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저랑 전혀 상관없는
남들을 위해서
구제해야한다고 글 쓰는 게
잘못됐나요?
저는 저 사람들 구제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저 사람들과 비슷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구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 쓰는 게
뭐 잘못된 게 있습니까?
지금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거 안보이십니까?
제가 내 이익만을 위해서만 글을 써야 하겠습니까?
그게 맞습니까?
그게 민주 진보의 가치라 보십니까?
집 사려는게 당연한거지 왜 나쁜일처럼 몰아갑니까.
그럼 지금 집 가진사람들 다 집 뺏고 팔라고 해도 되나요?
정부가 집가진 사람들 악마화하고 투기라고 선동한것밖에 더 되나 싶습니다.
그렇게 말도안되는 정책 시장에 풀고 서민들 고통받는데도,
집사는건 투기니까 너희는 고통좀 받아도돼. 이런 뉘앙스에 글이 클리앙에서도 많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