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 더 답니다. 생각해 보면, 자식 하나에 들어가는 돈이 과거 대비 지금 크게 늘어났어서, 용돈이 좀 분리 되는 것 같습니다.
즉, 학원비, 통신비를 비롯해 들어가는 돈이 많다 보니, 부모님의 용돈에 대한 부담도 다른 것 같네요.
제가 어릴 때 그리 잘 사는 집이 아님에도 교통비 간식 포함 하루에 5천원 정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대신 학원은 좋은 곳을 가기가 쉽지 않았죠. 학원을 기본으로 깔고 그 다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학원은 잘 사는 친구들이나 평상시에도 가고... 보통은 방학 때나 가고 그랬습니다.
브렛
IP 211.♡.8.43
07-24
2026-07-24 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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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50원 쮸쮸바. 누가바 100원. 월드콘 200원 시대 아닙니다. 으르신들...
삭제 되었습니다.
zr
IP 175.♡.82.98
07-24
2026-07-24 07: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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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지 않아서 애들 한테 용돈을 거의 줘본적이 없는데 한국에서 살았으면 어느정도 줬어야 할것 같긴 하네요
유니퐈더
IP 210.♡.103.138
07-24
2026-07-24 07:27:37
·
요즘 고등학생들 학원다니면서 저녁밥을 사먹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일+@ 동안 순대국밥+초코우유 사먹는다 생각해보세요. 고2인 저의 조카도 순수 저녁밥 사먹는데 저만큼 씁니다.
파머리
IP 211.♡.64.100
07-24
2026-07-24 07: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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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퐈더님 저녁을 매일 외식하면 그건 따로 줘야 하지 않을까요?
영업일 만원씩하면 그것만 한달 20만원입니다...
유니퐈더
IP 210.♡.103.138
07-24
2026-07-24 07:56:23
·
음 그럼 저건 식비 제외 용돈이라는 건가요? 그럼 좀 많다 생각합니다.
해질무렵
IP 122.♡.153.5
07-24
2026-07-24 07:29:30
·
저희집은 너무 적게 주는 건가봐요 ㅠㅠ
SLim
IP 106.♡.80.156
07-24
2026-07-24 07:39:07
·
학생때는 용돈 적다고 븐명 징징 댔을텐데 주는 입장들 되시니깐 너무 야박들 하시네요
pcbd
IP 122.♡.130.137
07-24
2026-07-24 07:39:53
·
흠... 우리 딸 용돈 0원인데....(초1)
Everlasting_
IP 106.♡.199.134
07-24
2026-07-24 07:40:59
·
집집마다 형편이 다른데 이런게 돌면 부모들 힘들겠네요...
초랭이2
IP 221.♡.221.136
07-24
2026-07-24 07:49:57
·
출처/근거가 없는 자료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보면 되는거죠. ( 별 의미 없음..)
멋진상우
IP 27.♡.242.76
07-24
2026-07-24 07: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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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그리고 이런것도 아이들 키우기 힘든 이유중에 하나겠지요.
김메달리스트
IP 126.♡.229.106
07-24
2026-07-24 07:54:03
·
미국이랑 유럽처럼 물가 비싼 나라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네요 ㅎㅎ ‘그 나라에선 2,30만원 금방 나가요’ 라던가요 ㅎㅎ
toeo
IP 221.♡.113.6
07-24
2026-07-24 08:01:40
·
생각보다 별로 안받는거 아닌가여 87년생인데 고등학교때 10만원은 넘게 받은거 같은데여
juxtizm
IP 14.♡.242.116
07-24
2026-07-24 08:07:57
·
애들이 부모님 설득하려고 만든 자료가 온라인에 돈 것 같네요 ㅋㅋㅋ 일단 저렇게 학년별 평균 통계가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넌센스
spacexx
IP 118.♡.179.126
07-24
2026-07-24 08:10:21
·
현실반영 안된거죠. 학원가 가면 애들 점심 저녁 간식 다사먹고 밤 10시나 되야 끝나는게 현실이죠.
ckhoon
IP 220.♡.12.249
07-24
2026-07-24 08:20:45
·
저것도 모자라요. 제 고2 딸냄도 자동이체 월 20만원에 월말되면 돈없다고 ”아빠 돈 조금만 보내줄수 있어?(하트뿅뿅)“ 문자오면 한번에 3만원씩 2~3번은 보내주니 월 30은 쓰더라고요.
리크니스
IP 61.♡.148.130
07-24
2026-07-24 08:22:21
·
아이들 희망 용돈 아닙니까? ㅎㅎ
IP 59.♡.167.34
07-24
2026-07-24 08:28:23
·
고딩은 저보다 많네요 ㅎㅎ 부럽다
macman
IP 114.♡.154.99
07-24
2026-07-24 08:41:48
·
예전에 한달 만원 용돈일때 새우깡이 백원이었는대요 지금 새우깡 1500~이천원 합니다
그럼 20만원 받아야죠ㅋㅋ
아우리
IP 211.♡.13.60
07-24
2026-07-24 08:45:46
·
위 두 녀석은 평균 이상을 받는군요. 이 글만 봐서는 셋째 막네 놈이 불쌍하네요. 올려줘야 하는 건지..... 근데, 고등학생 되고, 학원 다니는 것 보면 저녁 값은 줘야 하는 것 같더군요. 저도 뭐 모르고 그냥 밥 값 생각 없이 줬다가 수 개월 굶고 다니거나 10시 넘어 집에서 밥 먹는 것 보고 맘이 편치 않았습니다. 근데 반전은 이 놈들이 밥 값이라고 해서 올려줬더니 밥은 여전히 늦게 집에서 먹고 오른 용돈으로 유흥을 즐기는 겁니다. 맘 약해지는 부모가 지는 겁니다. ㅎㅎㅎ.
아제로써
IP 211.♡.122.51
07-24
2026-07-24 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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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애 키울 때 저런 한계가 없었습니다. 글타고 애들이 돈을 많이 쓴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카드 주고 들고 다니고 먹고 싶은거 먹게 하고 했었죠. 게임기 사달라고 졸... 라댈 필요가 없었어요. 그냥 아부지가 게임기 매니아... ...
IP 43.♡.154.217
07-24
2026-07-24 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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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저희딸 한달 용돈이 3만원인데, 집에 간식이 늘 있고, 보고싶은 책은 엄마 아빠가 사주니까 3만원도 다 못써요. 가끔 무인편의점에서 친구들이랑 천원 안팎의 간식 사먹고, 좋아하는 문구나 팬시용품 사는데, 매일 쓰는게 아니니까 남습니다. 근데 또 가까운데 문방구 있어서 자주 오가면 금세 탕진할 것 같기도 해요. 용돈이 순수한 간식비와 여가용이라면 충분해보이는데, 밥을 사먹으면 부족하죠.
오일랫
IP 1.♡.151.62
07-24
2026-07-24 09: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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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의 함정이 아닐가요?
nicolask
IP 210.♡.88.240
07-24
2026-07-24 09: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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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자녀 둘인데.. 한달? 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요. 그냥 한번 1-2만원 충전해주면 몇주~ 몇달 쓸때 있어요. 평균의 함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케이스가 얼마나 많은데.. 마치 내 자식은 저것도 적은데?? 라고 하는분도 당연히 맞고. 전혀 필요없는데?? 라는 분도 맞는.. ) 진짜 애초에 출처 없는 쓰레기 이미지 같음
제가 어릴 때 이 둘을 포함해서 저 정도였던 것 같은데...
고득학교는 좀 더 받는 거 같네요.
소스 없는 정보는 다 쓰레기라고 봐야....
생각해 보면,
자식 하나에 들어가는 돈이 과거 대비 지금 크게 늘어났어서,
용돈이 좀 분리 되는 것 같습니다.
즉, 학원비, 통신비를 비롯해 들어가는 돈이 많다 보니,
부모님의 용돈에 대한 부담도 다른 것 같네요.
제가 어릴 때 그리 잘 사는 집이 아님에도
교통비 간식 포함 하루에 5천원 정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대신 학원은 좋은 곳을 가기가 쉽지 않았죠.
학원을 기본으로 깔고 그 다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학원은 잘 사는 친구들이나 평상시에도 가고...
보통은 방학 때나 가고 그랬습니다.
한국에서 살았으면 어느정도 줬어야 할것 같긴 하네요
20일+@ 동안 순대국밥+초코우유 사먹는다 생각해보세요.
고2인 저의 조카도 순수 저녁밥 사먹는데 저만큼 씁니다.
저녁을 매일 외식하면 그건 따로 줘야 하지 않을까요?
영업일 만원씩하면 그것만 한달 20만원입니다...
주는 입장들 되시니깐 너무 야박들 하시네요
그리고 이런것도 아이들 키우기 힘든 이유중에 하나겠지요.
일단 저렇게 학년별 평균 통계가 존재한다는것 자체가 넌센스
지금 새우깡 1500~이천원 합니다
그럼 20만원 받아야죠ㅋㅋ
이 글만 봐서는 셋째 막네 놈이 불쌍하네요. 올려줘야 하는 건지.....
근데, 고등학생 되고, 학원 다니는 것 보면 저녁 값은 줘야 하는 것 같더군요. 저도 뭐 모르고 그냥 밥 값 생각 없이 줬다가 수 개월 굶고 다니거나 10시 넘어 집에서 밥 먹는 것 보고 맘이 편치 않았습니다.
근데 반전은 이 놈들이 밥 값이라고 해서 올려줬더니 밥은 여전히 늦게 집에서 먹고 오른 용돈으로 유흥을 즐기는 겁니다. 맘 약해지는 부모가 지는 겁니다. ㅎㅎㅎ.
용돈이 순수한 간식비와 여가용이라면 충분해보이는데, 밥을 사먹으면 부족하죠.
저때는 필요하면 니가 알바해서 써라 하셔서 열씸히 방학때 알바다니고 했는데...
요즘은 그것도 어려운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