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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을 데리고 생태탐방을 자주 다닙니다

커피너마저 · · 수정

조회 3,217 · 공감 12 · 댓글 8

저는 아이들을 데리고 생태탐방을 자주 다닙니다 이미지 1


각종 곤충, 산새들, 다람쥐를 같이 관찰합니다

자연을 아끼고 동물을 보호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쌍안경으로 멀리서 관찰하는게 동물들에게도 좋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절대 동물들에게 먹이를 줘서는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산에 캣맘이 등장하면  1-2년내로 다람쥐 씨가 마릅니다

아이들도 알아요  고양이 한테 밥주는 아줌마 때문이라는거 


요즘 캣맘들 보면 치료가 필요한거 같아요

고양이 밥을 주지말라고 하면 고양이 혐오자라네요?

아 그러면 비둘기한테 밥 주지말라고 하면 비둘기혐오인가요?

호수에 물고기한테 밥주지말라도 하면 물고기 혐오인가요?

심지어  고양이 밥주지말라는 사람한테 2찍 도태남이라는 욕설도 하더군요  

(우와 ^^ 전 총각때 나름 인기도 있었고 결혼도 하고 잘살고 있는데)

정작 주변이웃들의 불편은 공감하지 못하고 생태계파괴는 현실외면하고 고양이밥주는 행위에만 몰두해있는 캣맘들이야 말로 아픈사람인거 같습니다



ps. 요즘 아이들 풀이름 꽃이름 동물이름 정말 몰라요 

심지어 벼도  고구마도  보리도 어떻게 생긴줄도 몰라요  

아이들과 손잡고 산과 들로 나가서 자연을 가르치는거 아주 좋더라구요  추천드립니다

댓글 8

  1. 츄하이하이볼 · · 공감 2
    댓글 이미지
    “혐오로 가득했던 천안시의회의 기억”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25302CLIEN

    “너 빨갱이” “너 반동” “너 혐오자”
    모두 용법이 같죠.
    논리적이고 타당한 반박을 할 방법이 없으니 문제 제기한 사람을 몰아가면서 입틀막하는 거죠.

    정작 혐오자 몰이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야말로
    혐오에 찌든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는 것도 재미있는 점입니다.
  2. mindinblue · · 공감 1
    얼마전 동네공원에 청설모가 나타나서 돌아다니더군요. 근처 야산에서 내려왔나 싶은데 공원에 보이는 고양이만 대여섯마리라서 청설모는 오래 못살거나 도망가지 싶네요
  3. 커피너마저 · · 공감 2
    @mindinblue님
    요즘엔 옛날만큼 도토리줍는 사람이 없어서
    동네 뒷산에 도토리가 넘쳐나는데도 다람쥐는 점점 더 찾기 어려워지네요 ㅠㅠ
    고양이만 득실거립니다
  4. 츄하이하이볼 ·
    @커피너마저님



    안 그래도 새덕후님이 관련해서 예전 영상 발췌한 쇼츠 올리셨더라구요
  5. wither91 · · 공감 2
    기자 분이 '책임없는 쾌락'에 대해 아주 완곡하게 썼군요..
  6. 커피너마저 · · 공감 1
    @wither91님
    저 기사 댓글란가보면
    진짜 정신이 아픈사람들 많더군요
  7. 편한녀석 ·
    완전 동의합니다.
  8. ameba · · 공감 1
    요즘은 숲체험이라고 해서 주말에 근처 산에 올라가서 살고 있는 동물과 곤충들 꽃 나무 이름 알려주면서 산책하는 아이들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 제법 활성화 되있더라구요.
    가끔 같이 산책다니다 보면 저보다 더 많이 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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