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의 예시를 들어드립니다.
싱가폴은 코로나때 월세가 꽤나 많이 올랐습니다.
제가 전후로 살았거든요.
당시에 서울로치면 중급지 동작구정도 되었을까요.
아무튼 그런동네서 살았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임대아파트 룸렌트 즉 방 한칸 빌려서 사는게 한 70만원정도 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후에는 그 방들이 100만원정도까지 오릅니다.
3룸 아파트(임대) 기준으로 코로나 전 250만원 코로나 후 350만원 정도의 월세였고,
3룸 콘도(사제아파트)는 코로나전 350만원 코로나 후 450만원 정도의 월세였습니다.
월세가 오르면 누가사느냐.
안타깝게도 조금 더 비싼집 살던사람이 옮겨오거나,
원래 혼자살던 사람이 룸메이트를 만들어 삽니다.
다 그렇게 살더라구요..네..
월세 그렇게 오르면 수요가 없을텐데 월세가 그렇게 오를수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분들
실제로 서울같은곳은 월세는 올라도 수요가 줄지 않습니다.
사는 사람이 바뀌거나 인원이 늘거나 그렇습니다.
물론 경기도가 있어서 싱가폴보단 덜할거에요.
그러나 싱가폴도 돈없으면 조호바루에서 출퇴근 해버립니다.
근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조호바루 가서 안살더라구요.
소득은 서울보다 싱가폴이 높지만,
밀집도는 서울이 더 높습니다. 인구가 대충 두배에요.
국제적인 수요는 물론 싱가폴이 높지만,
한국도 요즘 외국인들 많이 들어오고 있죠.
도시국가보다 높은 밀집도인
비정상적인 상태를 언제까지 유지 가능하실거라고 보나요?
도쿄가 그렇게 유지를 해왔고,
비정상적인 상태라기보다는 그런 특성을 가진 도시가된거죠.
서울살고싶은 사람이 지방살고 싶은 사람보다 많으면
서울에 집이 희귀해지고, 그럼 가격이 오르는건 자연스러운 일 이니까요..
이것저것 섞어서 희망사항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사실관계 확인은 정확히 하시는게 좋겠네요
일본만큼만 지방으로 분산되면, 서울 부동산 반토막 날걸요
일본이랑 1:1로 비교하는게 그래서 더 적절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글의 논점은 가격이 올라도 수요는 존재한다지
싱가폴과 서울의 상황이 정확하게 일치하니 월세가 오를것이다 가 아닙니다.
논점을 많이 벗어났네요.
우리가 아는 싱가폴은 관광지고
실제로 서민들 사는곳은 좀 그렇죠 ㅎㅎ;;
직장이 잠시 서쪽일때가 있었는데 반갑습니다 ㅎㅎ
이미 서울도 외국인 노동자들.. 그렇게 많이들 살고 있습니다. -_-;; 남의 나라 이야기로 아시네요.
뉴욕도 장난 아닙니다. 심지어 .. 추신수도 마이너리그 시절 그렇게 살았다죠.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3_0003533342
외국인 노동자 86% 빌라·룸쉐어…... 이미 많이 그렇게들 살고 있습니다.
일단 싱가폴은 빌라가 없고,
원룸은 스튜디오라고 해서 말그대로 원룸인데 너무 비싸요.
지금은 스튜디오 좀 싼거 찾아도 250일겁니다.
8명까지는 못봤고 보통 3룸 아파트에 4명 많으면 5명 살죠.
불법인걸 알지만 다들 그렇게 살수밖에 없는걸요...
철거되고 좇겨나도 다 다시 돌아옵니다.
대표적인 주거형태인 아파트라는 형태에서 누군가와 함께 룸메이트를 만들어 동거한다? 어렵습니다.
국민성도 다르구요.
싱가폴에 살던 한국인들이 그랬습니다ㅠ..
싱가폴 애들은 임대주택 나와서 그럴일 없죠 ㅎㅎ
이미 서울도 외국인 노동자들.. 그렇게 많이들 살고 있습니다. -_-;; 남의 나라 이야기로 아시네요.
뉴욕도 장난 아닙니다. 유학생들이나 나이 어린 직장인들 부터..
심지어 .. 추신수도 마이너리그 시절 그렇게 살았다죠.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3_0003533342
외국인 노동자 86% 빌라·룸쉐어…... 이미 많이 그렇게들 살고 있습니다.
확신하시는 근거가 있나요?
물론이죠 그래서 비싸도 버텼던거구요.
이미 서울도 외국인 노동자들.. 그렇게 많이들 살고 있습니다. -_-;; 남의 나라 이야기로 아시네요.
뉴욕도 장난 아닙니다. 유학생들이나 나이 어린 직장인들 부터..
심지어 .. 추신수도 마이너리그 시절 그렇게 살았다죠.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3_0003533342
외국인 노동자 86% 빌라·룸쉐어…... 이미 많이 그렇게들 살고 있습니다.
서울에도 많아요. 누가 보면 서울에서는 안하는 줄 알겠네요.
심지어는 룸쉐어 개념도 아닌 말그대로.. 배드 쉐어 형태도 있습니다. 그것도 서울에요.
돈벌려고 하는 거죠. 외국인 노동자들 입장에서는 폭등 이전의 한국의 월세도 비싸게 느껴지니..
괜히 런던에 청년들이 강에 보트띄워놓고 사는게 아니죠 그러고 싶어서 그러겠나요
결국 비싸도 어떻게든 산다는게 요점입니다
평당 1억 찍었을때 다들 미쳤다 했죠.
이제 서울 어지간한 상급지는 다 1억입니다.
누구나 살고싶어하니까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HDB가 임대아파트인데 보급율이 90%정도 됩니다.
사실상 전국민 임대주택 거주 가능이에요.
산도 없어서 인구 밀도도 서울보다 훨씬 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악산이나 북한산 면적보시면 싱가폴 녹지는 귀여운 수준이에요
이미 서울에 꽤 존재합니다 ㅠ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3_0003533342
외국인 노동자 86% 빌라·룸쉐어…... 이미 많이 그렇게들 살고 있습니다.
보유세 올리면 월세로 전가되기 마련이죠
본래 영국이 지배하던 식민지국가였습니다 독립하는데 돈되는 기반이 없어서 망할뻔한국가였는데요 리콴유의 독재수준 지휘로 발전했습니다 관광에 신경많이썼는데 성공했죠 공항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관광도 약해집니다 다회차 매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벌인작전이 금융허브로 도전하는데요 홍콩에 있던거 다 가져갔습니다 중국으로 이양되는시기에 절묘한타이밍이였죠
그나라 주택이 거의 국가에서 관리합니다 차량도 그렇고요 투자금융을 유치했으니 임대료를 올립니다
글로벌투자금융들에겐 푼돈이니까요 그래서 그외산업 외국인들에겐 악몽이 됩니다
그래도 싱가폴은 걱정없습니다 아시아금융허브로 자리잡혔으니까요 운영은 대단한 국가입니다
사실 홍콩이 중국에 먹히면서
거기있던 회사들이 다 싱가폴로 도망왔죠
일본 식민지 시절도 짧게나마 있었구요.
이관유가 박정희를 무척 좋아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싱가폴이 진짜 그런면에서 월등하게 잘하죠
엘리트 관료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아요.
그렇긴합니다
요즘은 수명도 늘어서 더 그렇죠
해외 경험있는 분들 똑같은 말씀 많이 하시죠.
그런데 전 생각이 다릅니다.
외국은 집하나를 쪼개서 같이 사는 문화가 오래전에 정착했죠 우리나라는 그런 임대 형태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그런 주거/임대 형태가 정착되고 그걸 통해서 임대료가 계속 상승하는 건 단기간에는 아렵다고 봅니다.
같이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관련 뉴스도 쏟아질 겁니다. 입주자간 범죄나 다툼 같은 거요. 새로운 현상이니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뉴스거리로 아주 좋죠. 초기에는 이런 뉴스들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여러 의견이 있고 저도 존중합니다.
다만 요즘 젊은 친구들 특히 사회 초년생들은 이미 하우스 쉐어 형태로 많이 살고있습니다.
외국인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우리나라도 집 하나 쪼개서 같이 사는 문화였어요.
70,80년대 90년대 초반까지 단칸방 공동화장실이 수도권 제일 많은 주거형태였습니다..1기신도시 만들어지고 순식간에 문화가 바뀐거죠. 생활양식, 문화 생각보다 금방 바뀝니다..코로나 전후만 봐도 생활이 많이 바뀌었죠.
싱가폴은 땅이 다 나라꺼라 상황이 조금 다르긴 합니다ㅠ
지금 정부 기조대로면 한국도 그렇게 될 겁니다
사실 눈에 보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