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에
직장에서 하루 아침에 나와 백수가 되었습니다.
이제 딱 한달 됐네요.
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지난 한달 중 20일을 일용직으로 여러군데 병원 알바를 구했고 20일 총수익 310여만원을 벌여들었습니다.
그리고 식비부터 여러 생활비 취미등의 비용을 최대한 줄여 한달간
140만 소비 했습니다.
내가 꼰대인지 모르겠지만
쉬었음청년?
몸 멀쩡한 차상위계층?
진짜 맘에 안들더군요.
먹고 살만하니까 부모등골 빼먹고
세금 갉아먹으며 사는
사회 기생충이라고 느꼈습니다.
일이 없다고?
쿠팡알바라도 해서 자기 밥벌이는 해야 하는게 인간입니다.
아무것도 안하는거보다 뭐라도 해서 단돈 1만원이라도 버는 사람이 나은 사람입니다.
원래도 몸 멀쩡한 빈자에게의 지원을 탐탁치 않아 했는데 한달간의 백수생활로 이런 생각이 더 견고해졌습니다.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성경이나 교회 극혐하지만 그래도 정말 관통하는 문장이라 생각됩니다.
몸 건강하면서 빈대처럼 사는 무리들은 철저하게 그리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근데 작성자님이 할 수 있는 일을 못한다고 그 사람들을 못난 사람들 취급하시면
작성자님보다 좋은 조건의 사람들은 작성자님을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직장에서 잘렸지만 알바라도 구하려면 다 구해진다는 말씀 아닐까요
그들도 나름 국가의 혜택 누리고 사는거죠
물론 그렇게 행동했다는건 훌륭합니다.
응원합니다. 홧팅!!
거의 50명정도 만난 것 같네요. 택시회사 택시기사중에도 택시운전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분 2분 있었고
이회사에서 10년간 택시운전을 했던 분이 승객으로 탑승했는데 이분도 택시운전을 하면 안된다 .
택시회사를 그만둘 때 부장도 이 업종에 다시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장하고 사이가 안좋은 것이 아니라 부장은 제가 이런 곳에서 시간 낭비하는 것이
안타까워 보여서 조언을 해준 것이였습니다.
어느 대형교회를 갔더니 교회신자들도 택시운전하면 안된다.
일을 하고 돈을 버는데 왜 많은 사람들은 좋게 보지 않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청년이 직장 구하기 힘들다고 택시운전에 들어서면 인생 끝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많은 분들은 처음부터 발을 들여놓아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있던 택시회사에도 1년만 하고 그만둔다는 것이 20년이 되었다는 분 계십니다.
택시운전말고도 이런 비슷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쿠팡이 그래요
청년에 대한 무조건적 지원보다 일하려는 청년분들. 중장년분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해주는것이 더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네요
일반 알바가 맞나요...?
최저 시급일텐데요 알바는
당장 구할수 있으면 취업문제 확줄긴 하겠네요
이 글도 그렇고
스스로 생각하신것처럼 정말 멘탈이 약한게 맞으신가 봅니다.
힘드신가본데 멘탈관리 잘 하세요
응원합니다
나 자신 / 정말 가까운 지인 / 그 외 타인
기준의 엄격함을 달리하면 바른 생각 바른 자세에 더 가까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큼 타인을 세세하게 알 수 없다면, 알 수 없는 만큼은 엄격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라서요.
(스스로 노력 혹은 노동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것과 타인을 향해 노력하면 다 되는데 너는 왜 하지 않느냐고 말하는 건 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