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수표심 잡기는 글렀습니다.
이제 보수표심 잡기는 글렀습니다.
저는 비평의 한계를 벗어나 정치적 다툼의 당사자처럼 행동했습니다. 대립하는 상대방을 '악마화' 했고 공직자인 검사들의 말을 전적으로 불신했습니다. 과도한 정서적 적대감에 사로잡혔고 논리적 확증편향에 빠졌습니다. 제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단편적인 정보와 불투명한 상황을 오직 한 방향으로만 해석해, 입증 가능성을 신중하게 검토하지 않고 충분한 사실의 근거를 갖추지 못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말과 글을 다루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으로서 기본을 어긴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와도 책임을 나눌 수 없고 어떤 변명도 할 수 없습니다. 많이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의 잘못에 대한 모든 비판을 감수하겠습니다. 저는 지난해 4월 정치비평을 그만두었습니다. 정치 현안에 대한 비평은 앞으로도 일절 하지 않겠습니다. 2021년 1월 22일 유시민
마음아프게 희망 갖지 맙시다...
어느쪽의 문제가 아니고 선거중 실시간 투표율 입력 실수를 덮으려고 다른쪽
입력을 수정하고 추후 입력치 조정을 했다는 거자나요 최종 투표수는 변함이 없고요
거긴 양쪽이 혼재되어 있으니까요.
그게 지금 국민여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