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상황에서 민주당은 정말 정책만 제대로 펴고 민심 잘 살펴서 그 괴리를 최대한 좁혀서 정말 실용, 스마트, 빠릿빠릿한 퍼포먼스로 효능감만 줘도 앞으로 일사천리는 그냥 맡겨놓은 상황이라 보는데 말이죠.
저는 정부도 민주당도 무조건 내뜻만 옳다 생각하고 주장하고 그것만 죽어라 파겠다...난 그냥 한놈만 패...한곳만 바라보고 가...이런식으로 매몰되지 말고 주위를 살피면서 좌우, 앞뒤 다 뭐가 맞는지 꼼꼼하게 민심 파악, 현실 파악, 상황 파악을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하면서 개혁도 하고 정책도 펴고 그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특히나 부동산 같은 경우도, 정말 이거 아니다...이렇게 해봐야 결과는 뻔할거다 라는 시뮬레이션이 극명하게 나온다면...그냥 시장에 맡기던 자율에 맡기던...그냥 안하느니만 못한 정책과 시도들은 애초부터 안하는게 맞지않을까란 생각도 들구요.
오늘 부동산 대토론회 보고 아...내가 쓸데없는 고민을 했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박주민 의원님께 죄송할 뿐이죠.
서울시장 후보 당내 경선에서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야당복이 이렇게나 터져나갈 지경인데 왜 못받아먹니...
그런데 우리나라 정치 지형에서 국힘이 더 극단화된다고 해서 지지율이 떨어질까요?
그게 장기적인 한국 정치에 긍정적인 방향일까요?
이번엔 20년쯤 야인으로 있다가 컴백하면 될것 같습니다.
61년생의 20년후 나이는 85세.. 살아만 있으면 뭐...출마는 개인 선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