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들이 원하는 초고가 주택의 공급이 부족하다: 아닙니다. 이쪽 시장은 따로 놀아요. 공급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낙후되면 버리고 신축으로 이전할 뿐입니다. - 강남3구 공급이 부족하다: 그건 맞습니다. 주식이 오르고, 거액의 상여금을 받아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생길것이다...그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압력이 충분히 쌓일 정도의 기간조정은 필요합니다. 서울 요지가 지금 폭발직전? 그닥 그런 분위기 아닙니다. - 서울 외곽의 상승세가 끝없이 이어질거다? 아닙니다. 9억, 15억 키맞추기 하는 겁니다. 키맞추기가 끝나면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생길수도 있지만 기간조정이 필요하다 봅니다.
외곽은 이미 많이 올라서 그돈씨가 되었고, 서울요지는 상승여력이 크지 않아요.
외곽과 수도권의 상승세가 잦아들면 강보합 정도로 안정된다 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아무래도 지금 한국에 부자가 너무 많기에 폭등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 부자들이 원하는 초고가 주택의 공급이 부족하다: 아닙니다. 이쪽 시장은 따로 놀아요. 공급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낙후되면 버리고 신축으로 이전할 뿐입니다.
- 강남3구 공급이 부족하다: 그건 맞습니다. 주식이 오르고, 거액의 상여금을 받아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생길것이다...그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압력이 충분히 쌓일 정도의 기간조정은 필요합니다. 서울 요지가 지금 폭발직전? 그닥 그런 분위기 아닙니다.
- 서울 외곽의 상승세가 끝없이 이어질거다? 아닙니다. 9억, 15억 키맞추기 하는 겁니다. 키맞추기가 끝나면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생길수도 있지만 기간조정이 필요하다 봅니다.
무엇보다, 롬텀으로 주택가격은 구매력/상환능력에 무조건 수렴합니다. 오버슈팅과 언더슈팅을 번갈아가면서 싸인 그래프를 그리지만. 대출을 줄이고, 금리가 오르면 상환능력이 줄어요. 집값은 그대로인데 버블의 크기가 커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부동산 시장에서 최대 악재는 많이 올랐다. 입니다. 지금 서울 평균으로 보자면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소 몇년간 오를일만 남았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수도권 매매가의 '폭등'은 하급지로 온기가 퍼져나가는 것 이외엔, 일부 지역 제외하고는 여력이 별로 남아있지 않아 보입니다. 외곽의 전월세라면 폭등이라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이런 분의 글에 정성들여 댓글을 달았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