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여러부분이 있었는데 그 중 두분이
이광수 소장. 청년과무주택자들이 높은이자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다. 저렴한 이자로 대출받았는데 집값까지 오른 사람들에게
높은 이자를 적용해야한다. 집 매수 시보다 가격이 내린 지역의 사람들에게는 뭘 해주나요?
두번째 충남대 교수.
나는 서울에서 집팔고 내려왔는데 그때 5억주고 구매했다. 지금 5억인데 후회없다.
서울 집은 피카소 같은 명품이다. 10억이상부터 보유세 많이 때리자.
그리고 마지막에 한번 더 발언 기회를 받아 서울 사람들이 집팔고 내려오면 또 미분양 아파트매입해서 집값이 오른다느니
횡설수설. 그냥 자기 집팔고 내려왔는데 집값안오르니 기분나쁘다.
세금많이 때리자는 투로 이야기하는데 경제학과 교수라는 사람이 아무런 논리도 없더군요.
그리고 실거주라도 부동산은 100% 투기라는 분이 있었는데 이분은 그냥 그거 읽을려고 나온것 같았습니다.
그냥 세금 올리지 토론 왜 한건지 모르겠네요.
명분 만들어서 3회차 제대로 돌진해봐야 5년 단임제 체제에 내년 서울시장 재보궐, 후년 총선 고려하면 불구덩이 엔딩은 뻔하다지만요..
그래서 전선을 고가주택보유자로 좁히려나 봅니다.
전혀 경청할 필요 없습니다
대학이 현재 취업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랄까요
현실감각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중앙일보 기자님을 굳이 사회자가 "xxx님 앉아계신거 같은데 하실 말씀 없으실까요?" 하면서 먼저 발표를 제안하길래,
뭐지? 했는데 보유세 강화 찬성하시는 분이더라구요? ㅎㅎ 좀 그랬어요...
이거 손 안댈 수도 없거든요.
아니라고 하지만 여기도 진짜 부동산 한채인데도 이 가격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남의 집값은 내려도 내 집값은 안돼....이게 대부분이라서....
이게 싫어서 전 애초에 아파트 안갔습니다.
지금도 대출없이 살 수는 있는데 이 미친 가격에 집사는 건 미친 짓이죠.
전 집은 소비재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중고인데 가격 올라가는 게 웃깁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도 내려도 상관없다 생각하고 신축으로 빌라를 샀는데 이게 또 오르네요.
미쳤어요.
아무쪼록 좋은 방향으로 충격이 최소화 되게 해결되길 빕니다.
제 자식한테 이 미친 세상을 물려주기 싫으네요.
설마 저런 치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건 아니겠지요. 우리 대통령이.
난 애셋인데 애들 결혼 시키려면 집이라도 팔아야 하는데 양도세로 가져간다면 드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