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집이 30억 이상이고 50억 이상인데 보유세는 꼭 필요하다 난 이거내고 싶다 란 사람이 존재할 지가 궁금해요.
비싼 집이 있다고 해도 그게 전재산인 경우도 많고 심지어 대출도 많아서 여유가 없는 사람도 있을 거고 상당히 여유있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세금 더낸다고 누가 인정해주거나 좋아하지도 않고 내 삶이 나아지는것도 아닌데 늘어나는걸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차라리 내가 기부를 하고 내 의지로 좋은 일을 하는거에는 돈을 쓰는게 좋죠.
거주하는 집이나 보유하는집이 바뀐건 없는데 갑자기 늘어난 세금을 내는건 짜증날거 같거든요.
그래서 보유세 찬성 및 고가주택 특정해서 올리자고 말하는 분들과 실제 고가주택 보유자는 생각의 차이가 클 거 같아요.
내가 안낼거 올리자고 하는건 쉽고 좋죠. 오히려 기분도 좋고 세수도 는다니 너무 좋아보이겠죠.
나는 안낼거고 나중에도 낼리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도 있을거에요.
이런 포트폴리오 정도야 가능하죠 그러면 세금에서도 그러려니 되는거죠
고가주택일수록 주담대 등 대출이 무조건 많이 끼여있는건 아니어서 생각보다 금융비용 부담은 고려요소가 아닐수도요
커뮤니티에서 떠드는건 안믿습니다 ...
많든 적든 세금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본게
작년이었나 클리앙의 댓글이었는데
자신은 자산가인데 보유세 높이는 거 찬성한다
자기는 자산가인데 상속세 높이는 거 찬성한다였는데요
저는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선 정말 없습니다
클리앙에서는 제가 봤는데
그것도 허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말만 하는 거 있죠?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누진제로 고가주택만 올리자고 하는건 반대합니다.
그런데…내가 산뒤에 집 값이 많이 올랐다면…괜찮은데(인프라 등으로 집값 상승의 수혜를 봤으니), 주변 인프라보고 비싸게 주고 집을 샀다면…좀 억울한 면이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비싸게 구입할 땐 보유세라는 부분을 고려하진 않았을테니까요.
정률로 올리면 찬성합니다.
소득세도 거의 최고구간으로 내고 있는데, 이것도 정률로 바꾸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내가 깔고 앉았던 주택이 서울이라 고가주택이 되었네 그래도 내 주택은 착한 실거주 1주택 이런 분들이 크게 와닿겠죠
월 1200가량 세후수입에서 저정도면 크죠.연봉2억 기준잡은것도 높게 잡은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