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이번 보궐 박주민을 미는 분들이 계셔서 한 자 적습니다.
이 발언당시 소위 남페미를 제외한 모든 이대남들에게 욕먹고 조롱당했었습니다. 지금도 박주민하면 ’병역의무‘라는 키워드가 제일먼저 떠오르고요. 박주민 나오면 2030남성의 지지는 지방선거당시 정원오보다 훨씬 낮을거라고 장담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 박주민이라는 정치인이 카리스마가 너무 없습니다. 국민들의 선택을 받으려면 카리스마가 필수요소라고 보는데 그냥 순딩이로만 보이고 이 사람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수있겠다는 카리스마가 전혀 보이지않습니다.
오세훈이 스스로 물러나든 대법까지가서 강제로 물러나든 민주진영엔 호재겠지만 박주민은 절대 안됩니다
페미 이미지 + 의대생 복귀 + 쌍팔년도 이념과 사상 집착 이미지 등등 싫어하는 사람들 많을거예요
해외 파병으로 3년 근무해 보았는데, 남성인 저도 총성과 함께 총알 세례가 쏟아지니 순간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게 전쟁입니다. 그런데 군 현대화 및 첨단무기로 보병을 대체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전쟁의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박주민은 지금의 역활이 잘 어울리는 사람에 동의합니다.
박주민이든 정원오든
일단 2,30대남의 혐민주당 정서를 극복해야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그 기저에는 삐뚤어진 반패미, 혐중, 부정선거에 대한 인식이 있고요. 이 정신병같은 망상을 박살내지 못하면 어려운 선거가 될겁니다.
솔직히 저 말이 틀린 말도 아니고 충분히 상식적인 소리고. 저게 2017년에 얘기된걸로 아는데 저 발언하나로 10년가까이 끊임없이 되풀이하고 선동하는건 미친 선동이라고 봅니다
여성징병제가 지금 현실에서 가능하고 필요하다고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남자가 가니까 여자도 가라 정도의 단순한 사고로 생각하지 말고요.
그리고 현실에서 가능한것과 별개로 필요합니다
제가 전역한지 7년이 지났는데 그떄도 말년에 병사 사람이 부족해서 근무 한번 들어갈꺼 두번 들어가고
작전 병력이 안돼서 옆소대 옆분대에서 인원 파견해야 하는 수준이었어요
병역법은 남성에게 병역의무 이행을 규정하고 여성은 지원에 의해 복무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댜한민국 법에서 여성에게 현재 실재적이고 강제적인 병역 의무는 없어요
근데 뭘 제대로 하고 말고에요.
그리고 점진적인 병 감축 으로 가는 시대에 엉뚱한 소리 하고 있네요.
그니까 여성이 지금 제대로 된 병역의 의무를 지고 있지가 않는데
박주민 의원이 저런말 하면 음 여성이 병역의 의무를 지고 있구나! 하고 좋아할 이대남이 누가 있나요?
뜬금없는 짤은 누가보면 뭔 오세훈 당선됐을땐 여자 군대가야된다는 공약이라도 건 줄 알겠네요.
굳이 안해도 될 말해서 비판적으로 본다 정도 생각할만하지만 저런 언급에 발작할 정도로 예민하면 지금 서울시장은 과연 어떨지에 대해서 당연히 반문해야겠죠? 그냥 선택적 분노이고 선택적 비판으로 밖에 안보이구요. 지난 글이나 저런 짤 가지고 이상한 논리 펴는거보면 원래 놀던 사이트가 보이는데 그냥 거기 가세요. 너무 티납니다.
그리고 박주민이 후보로 적합하다고 봅니다.
이거 작년 경선 때부터 나온 네거티브인데 안속습니다.
모두가 공감할 아젠다 제시하면 가능성은 있어요,
이미 이미지 별로인사람은 제외하고요,
진짜 민주당 잡아먹는 사람들이죠
서울에 아파트 하나 있어서 경제적으로 안정적이고, 직위도 있고, 지위도 있고, 여자애들은 싸고 돌면서 남자애들은 밟고, 겉으로는 열려있고, 진보적이고, 점잖은 척 하지만 속으로는 ‘니가 뭘 알아?’가 얼굴에 행동에 다 드러나는…그런 중년 남성의 당이죠.
최민희 의원은 안되나요? 법사위 잘 마치면 서영교 의원도 좋은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