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사건은 이재명 대통령님은 이재명 대통령님대로,
유시민 작가님은 유시민 작가님대로 입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농림수산부 송미령 장관 등 보수 쪽 인사를 쓰겠다는 입장이시고,
유시민 작가님은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렸냐는 입장이시고...
과거 김대중 대통령님께서도 보수 진영 쪽 인사를 쓰셔서 비슷한 비난을 받으셨는데,
그때는 김대중 대통령님께서 대통령 임기 말에 IMF도 탈출하고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성과를 내셔서 문제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결국 이재명 대통령님의 능력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님은 할 수 있다는 입장이시고, 유시민 작가님은 그러다 또 당한다는 입장이신게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고 이재명 대통님이 하시겠다는데 못믿겠으니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유시민 작가님도 많은 고초를 겪은 진보 논객으로서 말해 볼 수는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더라도 유시민 작가님도 한두번 설득해 보시다가,
안될 것 같으면 이재명 대통령님을 못이기는 척 도와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늘 그래 오셨습니다.
<- 저도 좀 이런 생각 이기는 합니다만. 뭐 생각이 있으시겠지.. 하는 편입니다.
홍준표씨가 유시민작가님 욕은 차마 못하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