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부터 마운자로 맞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차전자피 가루 5그램 먹고 20분 뒤에 단백질 쉐이크
점심에는 단백질 쉐이크만
저녁에는 탄수화물+단백질
운동은 매일 8천보 걷기(요즘은 너무 더워서 안하는중), 스쿼트 60개, 푸시업 60개
이렇게 유지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먹는 게 줄어서인지 체중은 쭉쭉 잘도 빠지더군요
오늘 아침에 체중 달아보니 69.8키로가 되었네요
20대 이후로 처음으로 보는 앞자리 6입니다
95키로에서 시작했으니 26키로 정도 뺀 셈이네요 5개월만에...
안먹어도 고통이 없다는 게 천국입니다
배가 고프지 않다는 게 천국이에요
기록을 갱신했으니 이제 72키로 정도까지 유지할 요량으로 식사량을 좀 늘릴까 합니다
먹는 즐거움을 아예 포기하고 살기에는 아쉬운지라...
목표 체중으로 잘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60대 몸무게 진입해보고 싶네요. ㅎㅎ
마운자로 부작용이라기보다는요.
단백질쉐이크를 2번 드시는데 단백질을 너무 과하게 드시면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마운자로 부작용으로는 식사량이 줄면서 담도가 막혀 급성췌장염도 올 수 있다고 하니 탄단지 비율을 적정하게 드시는 게 좋아요.
저는 식욕조절이 그래도 좀 되는 편이라 생각해서 마운자로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시도 중인데 식사량은 줄이면서 단백질섭취량을 늘리다보니 상태체크할 겸 피검사를 해봤습니다.
요요도 있고 계속 처방해야한다고 안해주더라구요... ㅜ.ㅜ
한달만 해도 배살 좀 빠질거 같은데...
어제 밤에도 야참에 맥주 두캔 ㄷㄷㄷ
반가워요!!!
저는 3월에 76kg으로 시작해서, 지금 63kg 유지하고 있어요.
운동은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기운이 없어서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인 걸 이번에 절실하게 느꼈어요.
단약하더라도 꼭 유지 잘 하시고,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불가능할것 같았던 정장 단추가 잠기네요(...)
채소도 추가해보세요 :)
뭐 딴거 없고 그냥 저탄수 식사에요 이제는 조절이 가능할 정도가 되서 초반처럼 엄격하진 않고 호르몬에 문제 없을 정도로만 잘 유지중입니다. 방법이야 어떻든 유지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