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서에 팀원이 8명입니다.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꼭 1층 카페에 들려 음료를 마셔요.
근데 저는 식사후 뭘 마시는걸 실어 합니다.
팀원들끼리 할 얘기가 있어서 얘기 할때는 마시는데 크게 할 얘기 없으면 팀장하고 저는 먼저 올라옵니다.
근데 굳이 음료 두개를 사와서 팀장하고 저한테 줍니다.
그래서 나는 밥먹고 뭘 마시는걸 싫어한다 사올 필요가 없다라고 얘기 해도 사옵니다.
솔직히 싫고 짜증 나는데 내색은 못하고 고맙게 마시겠다고 얘기는 하는데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매일 사오는데 맨날 얻어 마실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거 어떻게 대처할 방법이 없을까요?
저같으면 한 3만원짜리 커피기프티콘 주면서
진지하게 커피안좋아하니까 이제 안사주셔도 됩니다라고 말할거 같네요
그 반대가 문제지.. 이건 쉬운 편인데 말입니다.
싸우거나 지시 투가 아닌 진심어린 느낌으로...
혹시 법인카드로 사는거라 막 사오는거면 더더욱요.
또 사오면 그걸 가리키시고;;
몇번하면 뻘쭘해서 다음엔 안사올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