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윤석열 탄핵 전이 생각나네요.
저 개인글이긴 했었는데…이탄희 좀 쎄하다…약간 이낙연 느낌나는데??? 이런 글을 썼던적이 있었더랬죠.
시간 참 빠르다 싶습니다. 그 사이에 윤석열은 결국 탄핵이 되었고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었고…
21대 국회의 이탄희는 그당시 선거구조 개선 뭐 이런거 등등 해서 22대 총선은 불출마 선언을 했었구요.
민주당 내에서 일단 포지션이 참 절묘합니다.
나름 젊은 축에 속하면서도 소신파 느낌의 이미지도 있으면서 검찰개혁 관련한 부분에 관해서는 좀 욕도 먹었던 기억이구요.
제가 쎄하다고 했던 부분은 뭐 그당시 여러 일들에 대한 평들이긴 했었는데…
그냥 갑자기 이탄희 카드가 떠오르는건 이 또한 무슨 아이러니인지 ㅋㅋㅋㅋㅋㅋ 정치란게 이래서 참 모르겠다싶죠…
한번 이런쪽 행정을 맡겨보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까 궁금해지는 유형이기도 하구요.
정치 고관여층쪽에서는 그래도 네임드라고 볼수있지만 라이트한 층에서는 유명세나 소구력이 있을까 싶은 의문은 들고…
일단 한번 해봄직한 카드로 염두에 둘만은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민주당 색채가 비교적 덜한 인물이기도 한게 장점이라 봅니다.
진짜 뜬금없네요.
이탄희 나이브한 정치인의 대명사 아닌가요?
비례 다 내주더라도 위성정당 절대 안된다던
나이브한 정치인 이탄희를요?
우린 그런걸 송영길에서 실패한걸 봤죠.
행정가로서 경력도 없고 좀 더 정치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정의감이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멘탈이 좀 약한 거 같은 느낌도 있네요.
유도리가 별로 없는 느낌이라 요새 이재명 대통령 코드와도 거리가 있고
결정적으로 빨간 색 천지가 되어버린 서울 2-30대 남자들에게 어필할만한 꺼리가 없는 거 같은데요ㅎ
갑자기 다시 찾으시니 의아합니다.
우리안의 작은 차이라는게 딱 이탄희 정도의 차이를 두고 하는말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뭐 정치판으로의 복귀도 아니고 서울시장 정도급의 행정과 나름의 고도의 정치력을 시험받는 이런 무대에서 성공한다면 그 자체로 본인의 실력으로 나중에 더 큰 자리로 갈수도 있는것이니까요.
국회와 행정을 모두 경험했다는 측면도 있을테니 나중에 대선주자급으로 키워볼만한 여력도 생길거라 봅니다. 민주당으로서는 새로운 인물들, 새로운 잠룡급들이 계속 끊임없이 나와주는게 결코 나쁜게 아니라 보구요. 요즘 들어 그런 생각이 자꾸 드네요.
정말 이낙연과 수박무리급들이 아닌 이상 우리 안에서 왜 그렇게 지지고 볶고 또 싸우고 뒹굴고 무슨 전쟁통에서 다른 적군들과 싸우는 것보다 더 죽일듯이 싸워야되는가…결국 한배를 타고 한방향을 가지고 나가야 할 동지들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죽어라 싸워도 모자랄 선원들인데…
토나옵니다. 이미 할머님을
겉모습은 잘 포장되어 있었으나
누구 라인을 타고 있었는지,
누구를 쉴드쳤는지를 보면 생각 이상으로 위험했던 인물이라고 봅니다.
1.
더불어민주당 강성 지지자들 사이에서 박지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내부 총질을 멈춰라'는 비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탄희 의원은 "이는 민주당을 미래없는 당으로 만들 수 있다"며 내부비판에 재갈을 물려선 안된다고 박 위원장 앞에 방패를 내밀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86587
2.
이탄희 의원은 안희정 전 지사 부친상에 문 대통령이 근조 화환을 보낸 것을 두고 "결론적으로 섬세하지 못했고, 피해자의 상황에 대해 무감각했다고 생각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논란이 있고, 양측 입장을 모두 이해는 한다"면서도 "우리의 이런 무감각한 태도는 바뀌어야 한다. 바꾸지 않으면 민주당이 추진하는 '연합정치' 정치개혁안도 성공할 수 없다"며 "대통령 직함 등의 근조화환은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포위망을 더 강화하는 효과를 낳는다. 신중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31302109958079001
3.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의 목소리도 개인 의견으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인 논의를 위한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고 했다.
박 위원장이 제안한 586 용퇴, 팬덤정치 극복 민주당 쇄신방안을 놓고 내분이 벌어진 와중에 당 쇄신에 목소리를 보탠 것이다.
https://www.thewatch.news/news/articleView.html?idxno=12931
그리고 서울시장은 중량감 있는게 맞고요
나도 이탄희 좋게 보는데, 담엔 총선 좀 나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