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뭐 이렇게 100% 확률로 나가리되는 분위기를 보면…
특히나 오늘 판결을 보면 이건 도저히 무죄가 나올 가능성이 없는게 일단 너무 극명한 사실인데…
더군다나 증거가 차고 넘쳐서 5개 이상의 사례에서 유죄가 나온 케이스에 벌금이 무려 천만원까지 나온 케이스이고
여기서 이런 빼도박도 못하는 그야말로 투명하디 투명한 이런 사건에서 무죄를 다시 받는다는건 사실상 불가능…
근데 참 씁쓸하고 또 씁쓸한게 말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 빼도박도 못하는 판결을 가슴 조리면서 보게되고 무죄가 나올까 두근두근해야되는건지…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구요. 도대체 이나라 사법부라는 존재는 무엇일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에
판사 한명 한명 성향과 사람따라 명백한 증거와 빼도박도 못할 중범죄를 저질렀는데도 유죄, 무죄가 갈리는 사회라는게…
제가 봤을땐 국민의 힘은 정말 이나라 검찰과 사법부(판사) 집단만 제정상이었어도 절대 정치판에 남아있을수가 없는 집단인데
정말 이걸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도대체 어떻게 해서 다 드러내고 제대로 탈바꿈을 시킬수 있을것인지가 참…
그와 별개로, 오세훈은 오늘 판결로 그냥 더 뭐 볼것도 없이 100% 시장직 박탈 및 정계은퇴라 생각되네요.
동일시가 안되죠.
벌금형 나오는 사안이랑 징역형 나오는 사안이 같습니까?
불신은 그만 거두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그 불신의 근본적인 원인은 내 마음속 스스로 내린 확증편향 판결과 다른 판결이 나왔다고 생긴 불신인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이진관은 포청천이고 나머지는 다 잘못되었다는 그 확증편향이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이진관도 내부에서 많이 괴로울것 같습니다. 이미지가 덮어씌워지니까요.
아니 고의로 더욱더 공정하지않으려 머리를 쥐어짜내고
가장 정의로워야할 자들이 정의롭지못하여
아니 고의로 더욱더 불의하려 온갖 짓거리들을 해대며
시민들과 세운 약속과 맹세를 푯대삼아
가장 개혁적이어야 할 자가 본인 욕망과 망상에 사로잡혀
조용한 개혁이네 뭐네 하며 거짓말이나 해대는 세상,
우리가 꿈꾸는 그런 세상은 도대체 언제나 만들너낼 수 있을까요
사면후 대선 후보까지도 가능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