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2일 “(이른바) ‘뉴이재명’이 (당의) 플러스 알파가 돼야 하는데, 큰 축이 무너지고 그런 분들이 당 주류가 된다면 앞으로 참 많은 선거에서 어려움이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에스비에스(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6·3 지방선거 이후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대거 이탈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똘똘 뭉치지 않고 어떻게 총선·대선을 넘을 수 있는 것인가,
핵심 코어층이 등을 돌리면 어떻게 이게 가능한가 생각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전통적 지지층인 ‘큰 축’이 무너지고, ‘뉴이재명’이 주류가 되면 총선·대선 승리가 어렵다고 보고 당대표 연임에 나섰다는 것이다.
정 후보는 최근 유시민 작가의 ‘정권 필패론’, ‘뉴이재명 수장은 이 대통령’ 등의 발언에 대한 의견을 묻자 “그냥 노코멘트 하겠다. 때로는 침묵하는 게 더 좋을 때가 있다”고 답했다.
유 작가는 전날 유튜브 방송 ‘2분뉴스’에서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 과정이 엉망이었다고 비판하며 “‘뉴이재명' 세력의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저주 맞습니다.
그것도 몰염치한 수준의 악담이죠.
저는 유시민 방송 보면 말은 흘려들어도 눈빛은 봅니다.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유시민 특유의 눈빛이 있습니다. 악담이나 저주를 퍼부을 때 나오는 그 특유의 눈빛이요.
기존의 민주당 지지층이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들면 이번 전당대회에서 압도적으로 정청래를 당선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안티들도 증명이 되고 수긍이 되겠죠.
그런데 만약에 진다?
그러면 결과 인정하고 방 빼야죠.
그때는 무슨 구구절절 변명으로 자리버티려고 하는지 기대가 됩니다.
특히 최모의원 스탠스 바뀌는 것 예의주시중입니다.
오늘 시대의 현인 유시민옹께서 이언주에게 대사면령을 내리신 역사적인 날입니다.
달력에 동그라미 쳐놓고 매년 기도올리려구요~^^
오른팔 맞아요?
본인은 오른팔이라고 우기는데 대통령은 쥐젖마냥 레이저로 태워버리려고 하는데요ㅠㅠ
심지어 그 분들이 대통령 임기가 끝나면 다른 민주당 대권주자를 지지할 사람들이 아니라 임기가 끝나면 오세훈 한동훈 지지하러 갈 사람들이니 더 곤란합니다. 최소한 집에 남으려고 하는 분들이면 맞춰보려는 노력이라도 하겠는데, 집에 있던 사람은 몰아내고 밖으로 나갈 생각으로 가득하신 분들이라... 정당 지지를 무슨 화전민처럼 해요.
그런데 대통령 임기 끝나면 국민의힘으로 돌아가시고 대통령님 안온한 은퇴생활 못하는 것도 박수치실 분들한테 대체 뭘 맞춰야 하나요?
이언주는 무죄라고 시대의 현인 유시민옹께서 사면령 내리셨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국힘으로 돌아가신다는 게 무슨뜻일까요?
누가 국힘으로 간다는거죠? 이언주 등 아닌가요?
아 그건 오해하신거 같으세요. 진보진영의 살아있는 현인 유시민님께서 어제 뉴이재명 그런건 이언주 이런게 아니고 그냥 이재명 그자체라고 어제 결론내셨거든요. 저도 어제 사면령 내리시는거 보고 달력에 동그라미 쳐놨습니다.
아니 현인 유시민 선생님 말씀을 무시하시면 큰 재앙이 올겁니다..ㅠㅠ
당 두쪽내고 국힘간다고 하시면서 유시민 말은 또 안듣는다고 하니까 이상해서요;;
나는 교회는 다니는데 목사말은 안들어요.
뭐 이런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유시민은 시대의 현인이잖아요^^
집권 직후부터 기획된 판에서 우리 잘 견뎌보아요~~!!
네네 알겠습니다.
유시민 맹종하는 다른 글에서도 청풍님 날카로운 비판 기대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유시민씨를 믿고 싶으시면 믿으시든 말든, 비판 하고 싶으시면 비판을 하시든 말든 본인의 자유인데, 본인이 믿지도 않는 입장을 가지고 남을 설득하려는 시도는 그만두시는게 상식적일 것 같네요.
죄송하지만 유시민 비판하라고 말씀 드린적이 없습니다.
유시민 말을 맹종하는 분들에게도 똑같이 비판하시는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했죠.
전 설득 안시킵니다.
설득으로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실천 잘하고 계시는데 자꾸 아니라고 하시니까요^^ 그나저나 국힘으로 돌아가는 분들은 누구신가요? 뭐 EPL리그 임대선수에요?
당을 두쪽내는건 누구에요?
제가 안 봐서 잘 모르겠는데, 유시민씨가 뉴이재명들한테 여론조사에 국민의힘 정치인을 더 지지해라. 이재명 대통령 수사가 정당했다고 응답해라. 이렇게 협박했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하셨었나요? 그러면 제가 유시민씨의 술수에 넘어가서 뉴이재명을 오해하고 있는게 맞겠으니, 그런 내용의 인터뷰를 하셨으면 가져와 주시면 좋겠네요.
아니 뉴이재명은 없다니까요?
시대의 현인 유시민옹께서 이언주 등 뉴이재명 그딴거 다 아니고 그냥 대통령이 참모들이랑 집권후부터 계획적으로 꾸린거라는데, 참..어렵습니다.
네네 알겠습니다. 뭐 그렇게 알고 있을게요.
새로 들어와서 민주당은 싫고 문재인 대통령도 싫은데 뉴이재명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주류가 되면 인되죠.
물론 이분들도 계속해서 참여하면 기회가 오겠죠.
정청래, 유시민, 김어준 같은 부류가 중도층을 밀어내고 2030도 밀어내고, 앞으로 총선, 대선이 참 걱정입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스물때부터 진보이념이 세상을 구원해줄거라 믿고 지금까지 따라왔는데요.
세상사 끊임없이 변하고, 시대정신도 달라지더군요.
과거의 해법이 오늘까지 정답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념보다는 실용을 택했습니다.
그렇다고 진보를 버리자는 것도 아닌데 왜 저들은 극단적일까요.
최근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 두명을 냈다고 진보이념이 아직도 절대적이라는 유시민 부류의 안이한 생각이 너무 위태롭다고 봅니다. 이들이 계속 자기들이 가진 스피커 권력으로 정파이념만 추구한다면 민주진영은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저도 그게 너무 우려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