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보장된 직장이 있다고 하더라도 정년까지 일하는것은 쉽지않아 보입니다
특히, 예전과는 달리 FIRE니 조기은퇴니 하면서 돈보다는 남아있는 인생을 즐기다가 가겠다는 분위기도 있구요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현실을 살아가는 일반인들이라 할 수 있을때 까지는 일을 해야 겠죠
그러나 AI,로봇 등의 이유로 우리의 일자리가 실제로 상당히 빨리 빼앗기고 있습니다
지금 4050이신분들은 퇴직하면 어떤 일을 해서 수입을 만드실지 생각하신게 있으신가요?
아니면 자의건 타의건 은퇴자의 생활을 하실건가요?
택시기사, 음식배달....
둘 다 피지컬 AI 직빵이네요.
해외에 사시나 봐요
그러게 AI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나이가 있어도 써 줄 곳이 없진 않아서...
대기업 다니면 50대에 나가야 했을 겁니다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하시는건 어떨지요
그래도 기술이 있으신가봐요? 부럽습니다
혹시 어떤 직종인지 여쭈어 봐도 될까요?
현재도 오래된 취미라서 시켜만주면 됩니다.(바디와 렌즈는 때되면 신제품으로 교체하고 렌즈도 왠만큼 다있습니다)
쇼츠 공장을 돌려보고있습니다. 수익이 날지는 아직 모릅니다.(카카오대란 덕분)
정년퇴직까지는 아직 10년 조금넘게 남았으니 건강유지가 관건인듯합니다.
사진 분야가 많이 죽은줄 알았는데 그래도 취미가 주업이 되는 아주 좋은 케이스네요!
부럽습니다
뭘 하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게 큰 의미가 있지 않겠습니까!
대단하십니다!
암이 찾아오기 전에요
죽을때 재산 가져갈 수 없죠
Die with zero
즐길줄 아는 지식,배짱도 있어야 죽기전에 잘 즐기다가 갈 수 있을거 같네요
40중반인 저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50전에는 퇴직을 하는게 좋을거 같더군요
하루라도 젊어야 힘든 여행이라도 할 수 있을거 같아서요
명퇴금 받아서 투자금 잘 굴리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화는 신체뿐아니라 마인드마저도 늙는것 같아서 하던분야에서 써줄때까지 있다가 버림? 받고
집에서 있지않을까 싶네요.
나는 다를거야 하면서 노후자금 엄한데 투자안하렵니다
절대 취업. 투자. 창업하지 마라더군요.
취업해서 사람들과 엮이면 피곤하고 괴롭고, 투자하면 아마 5년내 돈 다 날릴 거고, 창업하면 아마 1년 내에 돈 다 날릴 거라고.
그냥 모은 돈 쪼개서 밥만 먹고 살라고 하더군요.
어쩔수없이 FIRE하고 검소하게 사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일듯 하네요
아파트 경비실 직원이나
학원 운전기사 등을 하시던데요
주변을 보면 어떻게든 취업은 하기는 하더군요.
도서관 가면 50대후반정도 남자가 가장 많이 공부하는 것이 전기기사 자격증인 듯 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같은 곳은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도 취업이 되었는데 이것도 취득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요즘은 힘들어졌다고 하더군요. 예전에는 50대만 되어도 취업이 어렵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24시간 근무 , 24시간 휴무라 어디 놀러가기도 쉽지 않은 듯 해요.
한국사람들은 일을 하지 않으면 큰일 나는줄 아는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매우 많습니다
물론 돈이 없으면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해야 하지만, 굳이 그정도가 아니면 남은 인생을 즐기거나 다른쪽으로 사용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렵등 서양권에서는 이미 오래된 개념이니까요
전기기사 공부하시는 4050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개발자 처럼 이분들도 나중에 포화상태가 되어서 경쟁률이 심해질거 같더군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소중함을 알아야 할겁니다
살아있을수 있는 시간이 계속 짧아지니까요
돈이 없어서 일하는데 인생을 사용해야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우리가 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노후생각해서 자격증 따시던 분들 다 소용없었구요,
회사에서 퇴직자 사무직 단기로 쓰는데 9to6근무 자체를 힘들어 하실 정도로 체력도 떨어지더군요.
물론 성실히 일하셔서 큰 도움 받고 있지만..
아무튼 60세 이후 자신의 체력 지력을 냉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상당히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모험보다는 방어를 해야죠
저도 지금도 힘든데 여기저기 아프고 힘든 노후에 무슨 일을 할까요..
물론 저의 미래이기도 합니다만..
정년 연장된다는데 그거 바라지도 않구요. 65세라니...평생 일만하라는거 같아 싫어요.
그나마 몸이 좀 멀쩡할때 좀 놀다가 때가 되면 그냥 조용히 사라지고 싶습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이 들수록 질병, 여러가지 문제들 생기는데 정년은 커녕, 하루라도 빨리 퇴직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살겠다는데 누가 뭐라할까요
그냥 70까지 악착같이 일해야 하네요.
중소기업/소기업으로만 다니니 은퇴라기보다는
적당히 다니고 쫓겨나는 거에 가깝네요.
그 이후로는 호구지책+덜자란 자녀 뒷바라지에 뭐랴도 해야하는 게 부담이죠...
이걸 70까지는 해야 졸업할 것 같네요..
자영업 금지입니다
아파트경비,건설현장경비 등 내 몸뚱아리 굴려서
월 150이든 200이든 버는게 최고입니다.
그래서 요새 운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죠
절약하며 검소하게 살면서 재산 까먹지 않고
그것도 나름 FIRE의 모습일수 있겠네요
국내 여러지역을 다니면서 단기계약직이라니 아주 창의적인 방법이네요!
클리앙에 글을 쓴 보람이 느껴집니다 ㅎㅎ
은퇴생활을 아주 멋지게 보내시는거 같습니다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
집팔고 현금자산 10억정도 만들면 은퇴해서 소소하게
알바만 하면서 살수 있지 않을까요?
ㅜㅜ 대신 고향집 가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