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어릴때 TISSOT 시계끼고
10키로짜리 박스 까대기 2톤하고 나서 보니
시계에 흠집이 가득 ㅠㅜ
2. 운동갔다 락커에서 5만원권 가득든 지갑 주운적 있어요.
물론 바로 라커 관리하는 곳에 갖다 드렸죠 ㄷㄷㄷ
벌써 그 운동센터 15년째 다니는데 그거 꿀꺽하다가 잘못됐으면 ㅠㅜ
여기저기서 차고 벗고 하다보면 실수 할 수도
3. 락커 채우고 나서도 키는 귀찮아서
그냥 목욕가방에 던져놓고 운동하는데
누가 제 비싼 시계 눈독들였다가
제가 으쌰으쌰 하는 사이에 샥 훔쳐가버리면 대책이 없잖아요
진짭니다
이래서 제가 로렉스 안삽니다(엄근진)
기스가 나도 이건 막차는 시계니까.. 가 되겠죠?
나이에 안맞다는 소릴 듣긴 하지만 만족합니다.
시계도 무겁고. 가방도 무겁고.
요즘은 스마트워치+천으로 된 가방만 사용하고.
무거운 시계와 가방은 먼지만 쌓여가네여. ㅡ.ㅡ
뭐 망가지면 새거 또사지뭐 할수 있는 사람들이나 차는 거죠.ㅠ
그게 고급시계든 쇠고랑이든.....
시계는 소모품인데 비싼시계 차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