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이 정권이 필패할 것이라고 저주를 퍼부었다면서 욕하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그 방송 봤습니다. 요새 하도 많은 방송을 봐서 세부적인 워딩은 잘 기억이 나지 않고 헷갈리지만,
그동안 지지하던 지지자의 충언 의도를 거스른 채 변질된 내용만 남게 될까봐 의견 남깁니다.
정말 정권 실패 저주로 들리셨나요??
생각해보세요. 그가 정권과 각을 세워서 얻을게 뭡니까?
집권 1년차 가장 강력한 시기의 대통령에게 왜 쓴소리를 해서 스스로 욕을 먹고 있겠습니까?
유시민 작가는 적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객관적 입장에서 들어보세요.
자극적이고 센 워딩이긴 했지만 정권 망하라고 저주한 것이 아닙니다.
필패할 것이라고 말한 건
이재명 대통령이 계획/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 이상한 방식의 '정계개편' 이죠.
이재명 대통령이 말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이상한 움직임들.
이 급격한 우회전으로 오른쪽에 새로운 승객들을 태우려고 하지만,
좌측에 타고 있던 가장 핵심적인 지지층은 떨궈져 나가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새로 탄 우측 승객들은 여기에 뿌리깊게 있을 사람들이 아니고 조금 흔들리면 내려서 다른 차로 갈아탈 사람들이라는 얘기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식의 개편은 실패할 것이라는 거죠.
이게 정권이 실패하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까?
이걸 '저주'라고 공격하는 유튜버들, 정치인 지망생들, 그들한테 휘둘리지 마세요.
그들이야말로 지금 가장 강력한 대통령에게 붙어서 얻을게 많은 자들 입니다.
욕을 하더라도 표면적으로 드러난 단어 하나에 감정 쏟지 마시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잘 듣고 제대로 된 의견을 남기세요.
그냥 작전세력이라면 이런 얘기해봐야 의미 없겠지만
대통령이 잘되길 바란다면 적의 공격과 지지자의 조금 거친 충언 정도는 구분해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유시민이 저주를 했다고 글을 쓰죠.
사람들이 바보라서 그런게 아니죠.
물론 팀킴어준은 제외하구요.
안타깝게도 그의 한마디가 이젠 약발이 다 떨어져가네요.
하루 이틀 다루다 말죠 ㅎ
노욕좀 버리고 사는게 뭐 힘들다구요. 관상 변한거 보세요.
안타깝네요.옛날이 좋았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228921i
우리 잼통 뒤통수 그만쳐! ㅠㅠ
노무현 대통령 시절
강준만의 비판과
그 결이 유사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충언역어이(忠言逆於耳) 이리어행(而利於行)
『사기(史記)』
결국 대통령에 대한 실망감이 원인이고 이대로가면 다음정권은 국힘이죠. 겨우 1년차에 이러는데 몇년후에는 어떨지. 제발 정신좀 차리길.
유시민작가님 말씀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민주당도 엉망이 되고
진영은 폭파되고
아주 참혹한 결과로 귀착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그 점을 경고한 거다.
이렇게 말했죠.
극단의 단어들이 쓰였습니다.
왜 전당대회 앞두고 경고했을까요.
전당대회에 영향을 미치고 싶었던 거 아닐까요.
왜죠.
민주당을 지키려고?
민주당이 그렇게 허술한 건가요.
지지도 4 로 민주당은 몇십년 그렇게 별일없이 유지되겠죠.
위급할 때 나한테 도음 달라고요?
내가 왜요.
문해력 문제인가요?ㅋ
필패를 공식화 한 건 아니죠
정신 차리고 잘하라는 채찍질이라고 봅니다
영상 안봤으면 정권실패라고 믿을 뻔 했습니다
이미 젊은 세대들에게 평판은 확실히 망한 거 같긴 한데
뭐 저주는 아니고 걱정이자 충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