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는 앞뒤 재지 않습니다. 자신의 눈으로 어떤 대상이나 사태를 본 것을 스스로 정확한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 평론가입니다. 분열의 언어를 던졌다, 오만하다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원래 평론가는 재단하는 사람이라 분열적이고 오만하다고밖에 말할 수가 없죠. 좋은 말로 따뜻하게 말할 수도 있을 거긴 합니다. 그런데 유시민이 보는 현실은 그런 주례사 비평의 단계를 넘어선 시점에 와 있다는 거겠죠. 과격하고 거칠다 그런 면에서 조금은 동의를 할 수는 있겠는데, 그런 면에서 보자면 허지웅 씨의 글도 과히 감상에 빠져서 쓴 글로 보여서 보기 안 좋구요. '우리가 공범이다', '청년들에게 창피하다' 이런 말은 왜 분열의 언어가 아닌가 되묻고 싶네요. 사태에 대해서만 쓴 것도 아니고 인물론 비스무리 쓰셨는데, 분열의 언어를 넘어 매장의 단계에 동참하기도 하고 있다는 걸 아무튼 떠올리시길 바랍니다.
Doremi
IP 210.♡.41.89
07-22
2026-07-22 18: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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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삶은 분쟁과 분열을 야기할 때에만 빛을 발했다." 이런 한 사람의 삶을 부정하는 극도로 모욕적인 말의 근거가 무엇일까요. 허지웅씨 스스로 자신의 글을 돌아봤으면 좋겠네요.
허지웅은 그냥 남의 삶을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으로만 돌려보고, 마치 자신도 겪어본 것처럼 동급으로 놓고 평하는 스타일이라... 별로 신뢰가 안 갑니다.
가딩
IP 125.♡.75.39
07-22
2026-07-22 18: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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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님 살살하세요 노인한테 무슨행동입니까? 근데 글은 멋지게 쓰셧네요
느긋하게
IP 218.♡.88.58
07-23
2026-07-23 1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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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딩님
지티지티야야야
IP 116.♡.144.170
07-22
2026-07-22 1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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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로 반박할 생각은 안하고 맨날 반박하면 유시민 열등감이라고 하네요 .. 무적 억지 주장만 하는 분들 정신차리세요. 분열과 분쟁은 유시민이 만들고 있죠 허지웅님이 잘 지적했네요.
라드카
IP 118.♡.15.50
07-22
2026-07-22 19: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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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칭찬할 때는 언제고 바로 스탠스 돌아서네요. ㅋㅋㅋ
지티지티야야야
IP 116.♡.144.170
07-22
2026-07-22 19:15:01
·
@라드카님 대통령도 비난하는 A집단인데요 뭘... ㅎㅎ
그럴리가
IP 104.♡.86.232
07-22
2026-07-22 19: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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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비판에 이렇게 까지 증오의 언어로, 치열한 삶을 살아온 남의 인생을 부정하는 수준의 저주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갑자기...? 정권 좀 비판했다고...? 공손하게 썼다는 조롱까지는 굳이... 뭐 랄까, 스타일은 좀 있어보이긴 하지만, 와 글 잘쓴다 느낌은 아닌듯.
텅스텐
IP 211.♡.201.63
07-22
2026-07-22 19: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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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기네요.
호삼촌
IP 220.♡.104.165
07-22
2026-07-22 20: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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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신류와 더불어 매일 민주당 까던 과거가 있죠. 변한 게 없네요.
찰리맨슨
IP 14.♡.119.196
07-22
2026-07-22 20: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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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치사건 피해자들에게 사과를 한적은 있었지만 재판과정과 장관 인사청문회때 였을 겁니다. 피해자들이 프락치가 아니었다는건 사실이었음에도 유시민은 당시사건을 미화했었고 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유시민은 왜 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지 않았을까요? 자신의 기억에 대한 왜곡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이 때때로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을 때 방어기재로 자신의 기억을 왜곡시키거든요
나이가 먹을 수록 고개가 숙여진다는데,
퍼온 사람을 보면 안읽어도 알수 있긴 합니다.
얼마나 난리입니까? 너무 분열적이지 않아요?
유시민이 하면 불륜이고 허지웅이 하면 로맨슨가요?
사이버내란처럼요.
정치 고 관 여 자가 아닌 사람들은 현재 현상을 직관적로 인지하기 힘들죠.
이상하잔아요.
이상해.
그래서 그 길라잡이를 하기 위해 나타난거에요.
본질이나 알고 글 쓰 세요.
뭐라 뭔지도 모르면서.
근거 일도 없는 혼자만의망상에서
말도 안되는 저주의 소리를 유시민씨가 내놓았더군요
그의 유통기한은 진작에 지나버린것을 이제 관심도 줄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아프고 난 직후에는 아주 갠춘했었어요.
분쟁과 분열을 위할 때만 빛이 발했다?
123 이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안을 얻었는데,,
이렇게 밖에 글을 못쓰면, 글쓰기를 접는게 맞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정치에는 객관성이 사라지고 니편 내편만 생각하죠.
뭐 그래서 돈이라도 떨어지면 이해라도 갑니다.
나이먹고 고집으로 사는 세상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표현이 사라졌네요. ㅋㅋ
다시 성인예능 나와주세요. 그때 되게
좋아했어요
흥분하면 지는 겁니다.
몸에 암이 퍼져 있어서 암이라고 진단했더니
환자에게 정신적 충격을 주었다고 비난하는 꼴이네요.
자신의 눈으로 어떤 대상이나 사태를 본 것을 스스로 정확한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 평론가입니다.
분열의 언어를 던졌다, 오만하다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원래 평론가는 재단하는 사람이라 분열적이고 오만하다고밖에 말할 수가 없죠.
좋은 말로 따뜻하게 말할 수도 있을 거긴 합니다.
그런데 유시민이 보는 현실은 그런 주례사 비평의 단계를 넘어선 시점에 와 있다는 거겠죠.
과격하고 거칠다 그런 면에서 조금은 동의를 할 수는 있겠는데,
그런 면에서 보자면 허지웅 씨의 글도 과히 감상에 빠져서 쓴 글로 보여서 보기 안 좋구요.
'우리가 공범이다', '청년들에게 창피하다' 이런 말은 왜 분열의 언어가 아닌가 되묻고 싶네요.
사태에 대해서만 쓴 것도 아니고 인물론 비스무리 쓰셨는데, 분열의 언어를 넘어 매장의 단계에 동참하기도 하고 있다는 걸 아무튼 떠올리시길 바랍니다.
이런 한 사람의 삶을 부정하는 극도로 모욕적인 말의 근거가 무엇일까요.
허지웅씨 스스로 자신의 글을 돌아봤으면 좋겠네요.
노인한테 무슨행동입니까?
근데 글은 멋지게 쓰셧네요
바로 스탠스 돌아서네요. ㅋㅋㅋ
피해자들이 프락치가 아니었다는건 사실이었음에도 유시민은 당시사건을 미화했었고 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유시민은 왜 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지 않았을까요?
자신의 기억에 대한 왜곡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이 때때로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을 때 방어기재로 자신의 기억을 왜곡시키거든요
지금 행태로는 통합이 쉽지 않겠어요.
비난, 분열의 언어를 2주간만 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현장을 뛰는 선수들은 눈 앞의 이익에만 급급하니, 하나된 민주당을 원하는 지지자는 안타까울 뿐입니다.
현실감도 땀도 안 밴 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