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사실 어느 한쪽이 문제라기보단…
(그 시발점은 문조털래유 멸칭쓰는 쪽에서 먼저 일방적으로 시비를 걸긴 했다고 보이지만…)
극단과(문조털래유 멸칭스는 집단들)
또다른 극단의(딴지류) 축들이…
아주 지저분하게 짬뽕이 되어서 뒹굴고 있는 판이고…이건 전당대회가 끝나기 전까지는 계속 될거라 보이고…
여기에다 민주당 지지층인척 코스프레 하면서 슬며시 들어와
그 사이에 교묘하게 똬리를 틀고 그 사이에서 뱀같이 또다른 분탕질을 치고 있는 집단들….(국힘&종교집단 등등의 계열이겠죠…)
이 3개의 집단이 믹스가 되어서 상황을 개판오분전으로 끌고가려는 그런 경향을 보이고 있다…이렇게 보고있는데…
유시민도 아마 그냥 제3자 입장에서 봤을때는
다른것보다 저 문조털래유니 뭐니 하면서 되도않는 말 해가면서
개막장식으로 조롱해대는 그 부분에 아주 큰 환멸을 느꼈을거라 추측이 되구요.
이해합니다. 이건 제3자가 봐도 해도 너무한 수준이니…
그외에도 본인과는 정치적으로 늘 반대편의 길을 걸었고
결이 안맞는다 생각한 동교동계 김대중쪽 사람 김민석이 당대표에 출마하는것에 대해서도 마뜩찮고…
대통령은 외연확장 한답시고 문조털래유 멸칭이나 써대는 것들에게 한마디도 안하고 있고…
이병태 등과 같은 인간들 데려와서 괜히 물이나 흐려대는 것 같고…
이런 여러가지 이유가 짬뽕이 되어서
유시민 나름의 주관으로 상황을 과해석하고 또 과한 액션을 취하게 되는데…
여기서 한가지 유시민에게도 딜레마가 생기는건…
무엇보다 자신이 그렇게나 경계하라고 하던 그 극단의 한축과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
또다른 극단을 비판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싶기도 하구요.
유시민의 심정과 현실 판단을 완전 다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저도 분명 참고해야될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유시민이 보이는 행동이나 말들도 사실상 그 극단들과 결을 같이 한다는게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과합니다. 뭐랄까..너무 과해석에 몰입한 느낌이랄까요.
아무리 화가나고 아무리 뭔가가 맘에 안들더라도 넘지 말아야될 선이라는게 있죠.
전 문조털래유니…김어준 방송이 어쩌니 하는 집단들 만큼이나 경계해야되는 집단이
바로 지금의 딴지류들이라고 보는 입장에서 보면…
이런 부류들이 애초부터 무슨 이재명의 지지자겠나요…
진짜 지지자이고 이 정부를 응원하고 민주당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부류들이라면
절대 저 양 극단들처럼 행동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근데 문제는 유시민도 지금은 그 경계선상에 놓여있다고 보인다는 점이 아닐지…
유시민이 최근에 했던 말들은
최소한 비겁하게…
“내가 이재명을 위해서 하는말인데…”라는 말 자체를 전제로 깔지 말아야된다고 볼 정도로
너무 심하게 선을 넘는거였다고 보입니다.
조금만 더 차분해지고 상황을 최대한 드라이하게 볼 필요가 있어보인다는
주제넘은 충고를 드리고 싶을 정도로 지금의 유시민의 과해석과 과잉된 행동은
본인도 좀 복기를 해봐야될 필요가 있는 시점이 아닌가…그런 생각이 드네요.
극과 극은 결국 통한다…
이말이 다른게 아니라 봅니다…
결국 극과 극들이 원하는게 애초부터 이재명 정부의 붕괴와 잘못되어가는걸 바라던게 아니였는지…
이 억측이 제발 그냥 억측뿐이었기를 바랍니다.
뭐든 극단의 행동들은 경계해야됩니다. 극단들은 결국 어떤 경로가 되었든 파멸하게 되더군요.
1. 유시민보다 더 극단이 있을거 같은데요
2. 딴지류라고 하셨는데 딴지도 가보시면 멀쩡한 글 많습니다.
3. 딴지류와 비슷한 논지의 커뮤가 생각외로 많습니다.
솔까 클량이 3개월의 시차를 두고 따라가는거 같아요.
님이 괴벨스 칭찬해주시는겁니다 ㄷㄷㄷ
더 대의적인게 있더군요.
이재명 정부가 할려는게 보이고
그것이 망하는길인게 보이는거에요.
젊은애가 임명직 꽤차고 시팔 거리는거
문조털래유 같은 멸칭 이런것도 열받겠지만
그런 차원은 아닌것 같습니다.
애초에 지지 안하다 마음에 들면 지지 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이상한 행동 패턴이 보이면 철회할 수도 있는 것이고
정치라는 것은 원래 그런 것.
유시민 작가의 말도 모두 동의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결국 무언가를 위해서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이익, 권력등등...
유시민이 이야기하는 것에서 사적 이익을 위해 이야기하는 게 있던가요?
이 이야기가 갑자기 나온 것도 아니고 정부의 대응이나 이재명 대통령의 진짜 본심을 드러낸 말이 아직도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지속된 묵언에.. '뉴 이재명 수장은 이재명' 이라는 다소 과격한 발언까지 나왔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정치인을 믿지 마라! 저 이재명도 믿지 마라!"고 광장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을 할 수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그의 진정성 (유시민 선생은 정치인에게서 진정성을 믿지 마라 하셨지만) 을 믿고 있기에 아직도 기다리고 있나 봅니다.
진정 그가 원하는 것이 "정계 개편"인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른 "큰 구상"인 것인지는 아직도 모릅니다.
유시민 선생도 본인이 "틀렸길 바란다"고 하셨으니까요.
결국 이 모든 문제의 답과 해결은 이재명 대통령의 "본심을 밝힘"에 달렸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사단이 나기 전에 잠깐 잠깐 말씀하셨던 정도로는 전달이 안되겠다 생각하신 것 같구요.
언론이나 국민들도 어느정도 귀담아들을 정도의 메세지가 나왔으니,
그냥 침묵했으면 흘러갔을 강물을 어느정도는 비트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 행정부와 민주당의 행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이재명을 위해서 위해서 자꾸 말하면서 필패니 썩은내니 ,, 말하는게 그들이 말하는 뉴이재명식 발언이죠,
과거 조중동 발언에서 국힘 패널이 나와서 저런말을 하면 욕 이나 엄청하면서 저런패널을 부르냐고 했을테죠,
최소한 이재명 대통령을 같은 잣대로 하려면 본인이 문재인 대통령때 무엇을 했는지 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때 검찰 개혁 언론개혁, 정권 재창출 실패,, 분명 잘하신것도 있지만 , 정권의 가장 큰 목표인 정권 재창출에서
실패하셨죠, 그러면 , 유시민 작가님이 그당시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썩은내가 난다는둥, 필패한다는둥 말하신적이 있으신가요 ?? 알쓸신잡 나오면서 웃으면서 방송하면서 인지도 훨씬 넓게 가져가셨죠,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 1년도 되기전부터 망한다 , 잘못하고 있다 라고 충언이라고하면서 비난만 하는게 맞나요 ??
그렇게 본인은 옳은 판단을 하고 상황인식도 잘하시고 예지력있는것처럼 말을 하시는데 , 문재인 대통령때는 웃고 떠들면서 방송하셨지 않나요?? 그냥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정치견해가 본인이 생각하는 생각이 다르니 욕하는걸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왜 이렇지, 설마 아니겠지 이런 생각의 시간들이 지나면서 그의 말이 동의되고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