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이야 그렇다 치는데
요즘 유튜버들 강의 팔이 판을 치는데
20대 후반인 제 친구로 예를 들면 얘는 정말 집이 잘살아서 엘리트 학군 밟고 -> 유학 생활 중에 비트코인으로 큰돈 억대 벌었다가 -> 선물?로 넘어가서 여러 가지 고난과 역경 겪고 재판 등등 합의까지 해서 부모님이 총⭐ 3억 정도 물어주고
(잘 나갈 땐 저도 시그니엘 가장 좋은 뷰 호캉스 데려가 주고, 히비키 뭐 130만 원짜리 술? 그냥 미친 듯이 사줬습니다)
현재 집은 쫓겨나서 월세만 오피스텔 부모님이 따로 내주고 그냥 일은 못하겠고 유학 생활, 대학 졸업 포기하고 주식으로 하루살이 돈 벌던데
이거 어려운 거 아닌가요?
누구나 위아래로 발라먹을수 있다 생각하지만....하고보면 역추세로 다털리져
'**기업 주가 급등할거다'라던가 하는 직접적인 정보는 믿을수가 없죠;;;
이번 하락장을 겪어보니 유튜브 많이 나오는 사람들 기준으로
윤지호, 각도기, 박병창, 장우진 이정도 뷰가 참고할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이선엽, 빈센트 같은 경우 마음에 위안은 되는데, 너무 롱뷰여서...
개별 주식의 가치가 너무 저렴하다 이런 애널리스트적 시각보다
결국 금리, 환율, 전쟁, 유가 등을 고려한 시황이 제일 우선인거 같더군요.
다만, 단순 강의팔이들은 다 비슷비슷하단 생각입니다.
은근 저런분들 계십니다 본인의 머리가 좋은걸로 인지해서 직장생활같은 힘든일을 안하고요
권순우 팀장이 아침 방송에서 출연자들이 돈내고 나온다는 사실이 맞다고 인정 했구요.
출연자들이 수천만원씩 내고 증권사 자산운용사는 광고비로 수억씩 내고 나오는 상황 같더라구요.
돈내고 나오는 이유가 뻔한게 영업하려고 나오는거지 시청자에게 귀한 정보 주려고 자기돈
수천만원씩 내고서 나올리가 없죠.
제 친구 성향도 민주당 행보가 이러하니 물어보면 보수일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전체 시황분석하는것만 보는데 그것도 잘하는 사람 많지 않죠.
정치유튜버랑 비슷하달까요 대충걸러듣고 종합해야죠.
여기서 그냥 모든 논쟁 종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은 경제보다는 대중심리 그들도 무서워서 큰돈 못 넣는다고 봅니다.
주변에 주식강의로 돈 번 사람은 있는데 주식으로 번사람들은
주식모르는 오래전부터 장기투자하는 돈많은 분들 밖에 없습니다.
유튜브하고 방송나가고 수익 자랑질 할 시간에 차트 분석하고 공부하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쓸데없는 시간낭비 안하죠. 뭐하러 그래요. 쓸데없는 짓이죠. 괜히 파리만 꼬입니다.
몇분의 찐 전문가는 자기가 돈벌 기회를 포기하고 대중에게 알려주는건 대단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