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에서 저한테 정치자금법을 보내줘서 보는데 친족의 돈은 받아도 된다고..
저도 친족한테 돈을 받아서 출마할 수 있으면 이런 문제가 없었을텐데"
26.7.18. 본인 라이브 방송 중
"지금 좀 오인받고 있는 것이 천만 원을 못 내서 뭐 울었다느니 이런 얘기도 있는데 사실 아니고요.
당연하게도 선거를 치르기 위해 마련해 놓은 수천만원의 예산이 있었지 않겠습니까?"
26.7.20. 박성태의 뉴스쇼 방송 중
그럼 왜 운 거며 대통령이 참전해서 기탁금 인하까지 이루어진 사태는 왜 벌어진 거죠? 황당하네요.
저도 기성세대라서 잘 짐작이 안가네요
2찍 2030들에게... 역시 인생은 한방이다라는 한탕주의 메세지를 주기 위함일까요??
이미 수천만원 준비해놨는데 갑자기 서러웠을까요.
이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나왔어요. 학비가 1년에 1.3천만원 정도 된다네요.
3년이면 학교에 내는 돈만 4천만원은 있어야 보낼 수 있는 학교를 다녔는데 부모님이 입에 풀칠하는 것도 힘든 게 맞을까요.
차는 테슬라 끌고 다니구요. (20대 중반 자동차 보험료로만 1년에 300만은 내야 할 겁니다. )
삼전 하이닉스 현대차 주식 투자하고 있구요 인버스 헷지도 하는 정도고 투자액이 적지 않다고 방송에서 얘기가 나왔어요.
레이저 피부관리 보톡스시술 제모시술까지 받으며 외모관리도 하는 청년입니다.
소년 가장 이미지와는 너무 상반되지 않나요?
본인은 돈 잘 벌어요. 근데 그거랑 부모로부터 빵빵한 지원은 다르죠.
예를들어 님은 20년간 죽도록 일해서 50에 첫 자가를 구매했다고 칩시다. 옆집에 20살인데 부모로부터 집을 증여받아서 사는 사람있다면 좀 씁쓸할 수도 있죠?
정민철 현재는 돈 잘 벌어요. 보톡스 레이저 얼마 하도 않습니다. 정민철 벌이에 껌값이죠.
부모로부터 지원이 없는게 소년가장은 아니죠. 저도 부모지원 없으니 소녀가장인가요.
정민철이 하지도 않은 말인데 단순히 님 생각에 가난한 소년가장 프레임을 만든건 아닌지요.
돈때문에 운 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는 학교 다니면서 부모님 도움 없이 알바로 돈 벌어서 다닐 수 있는 학교가 아닙니다.
"정민철 현재는 돈 잘 벌어요. 보톡스 레이저 얼마 하도 않습니다. 정민철 벌이에 껌값이죠."
지금 돈 잘 벌고 이미 풍족한 젊은이가 기탁금 낼 여유도 있었고 이미 수 천만원 준비해놨는데 뭐가 서러웠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나이 20대 중반에 자수성가해서 이미 풍족한 상태라면 설사 부모님이 여유가 있다고 해도 정치자금 달라고 부모한테 손 벌릴 생각은 안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글고 예체능쪽은 학비보다 추가적으로 나가는게 더 큽니다.
자신이 짜놓은 예산이 있었고 충분하다 여겼는데 갑자기 4배로 올라서 계획이 일그러지고, 친족이 도와주면 위기도 아닐텐데 이걸로 쩔쩔매는 자기자신이 안타까울 수 있죠?
현재 잘 번다=풍족하다는 아닙니다. 너무 주관적이잖아여. 적어도 테슬라 굴리고 자기관리하며 주식 투자할 정도로 잘 법니다. 누군 이게 풍족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 풍족한건 아니구요.
자꾸 논점 흐리시는데 위에서 말한 50세 첫 자가인 사람이 20세 증여를 보며 느끼는 감정과 비슷하다는 제 비유가 이해 안되시면 더이상 대화할 의미가 없네요.
4배 올랐어도 청년은 기탁금 천만원 내면 됩니다.
계획이 어그러지고 말고 할 게 없는 게 이미 선거 치르기 전 수천만원을 준비해놨었다고 본인 입으로 얘기하잖아요.
뭘 쩔쩔매요. 수천만원을 미리 다 준비해놨는데..
정민철 자신이 해명한다고 썼던 글입니다.
"제가 슬펐던건 정치자금법에 적혀있는 '친족의 후원은 가능'이라는 글자였어요. 13살 집안에 빨간딱지가 붙고 가족이 파산한 소년가장인 저에게는 기탁금을 보태줄 친족이 없거든요."
20대 중반 나이에 테슬라 자가에 주식계좌에 꽤나 돈이 있고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후원금에 자기가 낸 베스트셀러 책 인세도 있고 그런 청년이면 이미 같은 또래 나이에선 다들 부러워하는 최상위 수준의 재력입니다.
이미 기탁금 낼 돈은 충분하고도 넘칠 정도로 가지고 있던 사람이 뜬금없이 소년가장 얘긴 왜 하고 친족이 돈 보태주지 않았다는 얘긴 왜 꺼내냐구요.
돈 보태주지 못한 부모 입장에선 가슴에 대못을 박는 언행입니다.
예산을 오버한거니까요.
갑자기 또 불효자된 겁니까?? 어디까지 튈런지 모르겠네요.
본인은 제가 위에서 말한대로 설명했고, 순간 감정에 복받쳐 한 일이라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그래도 위법한 건 잘못이지” 라는 의견은 존중합니다. 이해도 되고요.
허나 님처럼 “돈 있으면서 거짓말 한거다, 파렴치한 거짓말쟁이“ 로 프레임 거는 건 명백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마치 잼통 아버지 직업이 여러개라고 조롱하는 사람 보는 느낌입니다. 심지어 딴지측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정민철이 미성년자에게 성관계 요구하는 조작 짤까지 퍼트리고 있습니다. 그런 행동의 원동력이 무엇일까요. 단지 내가 지지하는 사람에게 싫은 소리했다고 인생을 부정당하고 조작짤의 피해자가 되는 게 당연한겁니까? 과합니다. 심하게요.
가세가 기울고 어렸을때 소년가장하다가 부모들이 다시 일을 하며 아들이 간절히 원했던 학교 무리해서 보내주고 본인도 알바하고, 이런 가정사 들춰보면 못살았다고 평생 못사는 집 별로 없어요. 원래 좀 사는 집이었다면 더요.
어릴때 자신에 대한 연민으로 실제보다 더 못살았다고 기억할 수도 있겠죠. 예고면 주위에 부잣집 천지였을테니까요. 모든건 상대적이잖아요.
정민철의 언행은 아직까지 이해가 되는 수준입니다.
50세 자가 비유가 이해가 안되시면 한발자국도 나가긴 힘들듯 하네요.
민주당이 기탁금 인상한 시점은 7월 14일, 정민철이 운 시점은 18일.. 울어도 며칠 전에 울었어야죠.
정민철이 운 건 정치자금법 위반 때문이지 기탁금 인상 때문이 아닌거죠.
그리고 계속 말씀드리는데 정민철 돈 부족하지 않다니까요.
추가 지출 750만원이 부담되서 울 형편이 전혀 아니라구요.
20대 중반 동년배 집단으로 비교하면 차고 넘칠 정도의 자산과 정기 수입이 있으면서 소년가장 친족지원 못받는다 이런 식의 감성팔이 한 걸 다른 청년들 눈으로 보면 어떻게 보이겠어요.
쉴드도 정도껏 하셔야죠.
이만 하겠습니다.
청년 그리 생각하시면 조국을 내쳤어야죠. 정민철이 청년에게 주는 부정 영향은 조국이 준 거의 삼백만 분의 일도 안되죠.
자금법 위반 때메 울었다? 그럴 수도 있죠. 처음부터 그리 말씀하셨으면 댓글이 이리 길어지지도 않았을 겁니다.
더불어 정민철이 이런 말도 했죠. 같은 진영에게 맞으니 그건 데미지가 좀 있다고요.
결국 우리 진영 사람 안좋게 얘기했다고 무차별 폭격 날리고 있는 거 아닙니까? 이게 정상으로 보이시는지.
공격도 정도껏 하세요.
얼마든지 더 하셔도 됩니다.
말도안되는 쉴드치시느라 자괴감 느끼시겠네요.
4천만원내는 고교를 다니고
주식으로 꽤많은 돈을 굴린다고 말하고
5천만원이 넘는 차를 20대초반에 타는데
최고위원에 출마한다는 애가 법을 몰라서 불법을 저지르더니
뜬금없이 돈 내줄 친족이 없다고 가난팔이 하다가
가난팔이 아니고
천만원 내돈 기탁금 내는게 서러웠다는 아이.
응?
뭐지?
갑자기 구역질이 나네요
이거 어디서 본 인물상 같은데...ㅎㅎㅎㅎ
젊음! 돈~ 즙짜기!!
그래서, 테슬라를 타고 다닌다는...
법조로부터 '유튜브로 후원 받은 돈은 새발의 피다..' 는 식의 대응을 하라고 한 건 아닐까요?
sns 비아냥 어그로 끌고 조회수잘나오면 나 잘났다생각하는 중2병이 늦게찾아온 후보네요
어떻게든 꼭 당선되고 싶다는 절박한 마음은 느껴지네요.
근데, 요새 이런 류가 민주당에 새로운 한 축이 되는 느낌도 있고 해서... 시대의 흐름인가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