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니 네팔 트레킹을 안했더군요.
더 나이들어 고관절 힘들기전에 가보자는 생각으로 항공권정보랑 트래킹정보 등을 찾아보다 몇군데 현지업체 견적을 받았는데
1인 기준 6일에 가이드 포터 네팔 국내선 및 숙소 등 해서 약 천달러 나옵니다.
호오. 새,, 생각보다 막 비싸지 않은 느낌인데.
이제 루트를 구해야 하는데 원래 ABC 하려 했는데 가면 한국인들 천지라 북한산 같다길래 대안도 찾아봅니다.
역시 여행은 떠나기 전에 알아보는 재미가 있네요.
안전히 다녀오세요!
포카라도 그렇고 엄청 바뀌었다던데...
네팔 다녀와서 책 쓰신 지인왈, "인생 그만 살 생각으로 갔다가 새 인생을 얻어서 왔다는 친구들 많이 봤습니다."라 하시길래, 도대체 어떤 곳인가 궁금합니다 ㄷㄷㄷ
네팔 가서도 맛집 사진 올려주세요~~
그때 포터 숙박 식사 다해서 하루 3-4 만원 들었던 것 같아요. 진찌 공짜죠.
산에서 7일 있었는데 올라갈때 4일 내려올때 3일
하루종일 걷고 밥먹고 자고 하니까 진짜 좋더라구요.
한국등산보다 난이도는 낮습니다. 짐이 없으니.. 롯지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눈만 들면 7000미터 고봉이 보이는데 꿈을 꾸는 것 같더라구요
다만 3000미터부터 고산병이 나타나는데 이것도 케이스 바에 케이스라…
일정 짧으면 안나푸르나 abc 나 랑탕 계곡
일정 길면 안나푸르나 일주나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택하죠.
다 좋습니다. 한국 사람들 많아도 안 어울리면 되니. 저는 혼자 포터 데리고 온 여자분하고 냇이
하다가 또 만나서 같이 걷다기 헤어지고 물처럼 다녔습니다.
초행이면 사람 많이 다니는 곳이 좋습니다.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거든요
한번 찾아 보세요.
가능할 때 꼭 다녀오세요! 한국 사람 좀 있으면 어떻습니까, 안나푸르나가 기다리고 있는데요!!